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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빅뱅 출신 탑, 올해 우주여행 '불가능'···"스페이스X 우주선 개발 미뤄져"

빅뱅 탑이 미항공우주국(NASA) 로고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Hi, there!"라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아이돌그룹 빅뱅 출신 탑이올해 안에 우주여행을 갈 계획이었지만, 연기될 전망이다.

 

지난 1일 탑은 자신의 SNS를 통해 YTN이 보도한 '디어문' 프로젝트 일부 내용을 공유했다.

 

해당 방송에는 김성수 경희대 우주탐사학과 교수가 출연해 '디어문'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했다. '디어문' 프로젝트는 민간인 최초로 달 비행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선 스타십을 타고 달 궤도를 비행하며, 일본 기업가 마에자와 유사쿠가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수 교수는 "원래는 이미 갔어야 된다. 그런데 스페이스X의 스타십 개발이 조금 미뤄지면서 원래 올해까지 간다고 했다가 올해도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몇 년 후에 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팰컨9으로 갈 때는 동승자가 많아야 2~3명밖에 안 될 것으로 봤는데, 스타십으로 바뀌면서 동승자가 늘어나게 됐고 18명까지 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탑은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해 우주여행을 가기로 했지만, 당장 우주여행이 실현될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한편 탑은 지난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집행유예)을 선고받았고, 빅뱅을 탈퇴하며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이후 넷플릭스 기대작 '오징어 게임2'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복귀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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