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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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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콜롬비아서 항공기 추락…"사테나 비치크래프트 탑승객 15명 전원 사망”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콜롬비아에서 15명을 태우고 운항 중이던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 2026년 1월 2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동북부 노르테데산탄데르주(북산탄데르 주) 쿠쿠타(Cúcuta)∼오카냐(Ocaña) 노선을 운항 중이던 국영항공사 사테나(SATENA) 소속 비치크래프트 1900D 소형 여객기가 산악지대에 추락해, 승객·승무원 15명 전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항공기는 쿠쿠타에서 이륙 후 약 12분 만에 지상과 교신과 레이더 추적이 끊긴 뒤, 쿠쿠타 남쪽 약 100km 떨어진 산간 마을 인근에서 잔해가 발견됐다. 항공사와 콜롬비아 당국, BBC·글로벌뉴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 항공기에는 승객 13명과 기장·부기장 등 승무원 2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인양 과정에서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아 “전원 사망”이 최종 확인됐다. 여기에는 디오헤네스 킨테로(Diogenes Quintero) 의원을 비롯해 3월 총선거를 앞두고 지역 구성을 다니던 카를로스 살세도(Carlos Salcedo) 등 정치·행정 관계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인디아투데이·인디펜던트 등이 보도했다. 사테나는 콜롬비아 정부가 운영하는 국공영 항공사로, 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