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9.6℃
  • 맑음울산 9.8℃
  • 맑음광주 9.9℃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8.5℃
  • 맑음제주 11.8℃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9.7℃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우주·항공

전체기사 보기

[우주칼럼] 달 착륙 전쟁 재점화…머스크·베이조스 vs 중국, 2030년 마지노선 '겨냥'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인류를 달 표면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경쟁이 이번 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스페이스X와 블루 오리진 모두 중국보다 먼저 달에 도달하기 위한 공격적인 전략을 공개했으며, 베이징은 2030년 착륙 목표를 향해 꾸준히 진전을 이어가고 있다. reuters, scientificamerican, euronews, satnews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화성에서 달로 전략을 급선회한 가운데, 블루 오리진은 궤도 연료 재급유 없는 간소화된 착륙 시스템으로 반격에 나섰다. NASA는 두 민간 우주 기업의 가속화 계획을 검토하며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중국은 2030년 유인 착륙 목표를 향해 안정적인 테스트를 이어가고 있다. 스페이스X의 '자가 성장 도시' 선언, 10년 내 실현 목표 일론 머스크는 2026년 2월 8일 X(구 트위터)에 스페이스X가 화성 도시 건설(5~7년 후 시작 예정)을 보류하고 달에 '자가 성장하는 도시(self-growing city)'를 10년 내 건설하는 데 집중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달 발사 주기(10일)가 화성(26개월)보다 짧아 반복 테스트가 용이하다는 논리에 기반하며, 문명 생존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