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11.2℃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7.7℃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8.9℃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10.1℃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5.3℃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The Numbers] ABC마트, 6년간 로열티 438억 일본에 지급…韓 매출·이익 '훨훨' 日 로열티 '펑펑'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이종화 기자] 한국에서 신발 편집숍 시장 1위 ABC마트(에이비씨마트코리아)가 일본 본사에 로열티 명목으로 지난 6년간 438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ABC마트코리아의 최대주주는 일본 소재 ABC마트.INC로 99.9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지분은 이기호 ABC마트코리아 대표이사가 0.04%를 소유하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6년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벌어들인 이익 중 지난 6년간 매년 62억원~82억원을 꾸준히 일본 본사에 로열티라는 명목의 브랜드 사용료로 지급했다.

 

2023년 76억원, 2022년 73억원, 2021년 64억원, 2020년 62억원, 2019년 81억원, 2018년 82억원을 본사에 보냈다. 

 

특히 2019년 일본 불매운동 악재에도 성장세를 보였던 실적이 코로나19시절인 2020년 극심한 불황을 겪었다. 2020년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년(390억원) 대비 89% 줄었다. 게다가 50억원의 당기순손실까지 났음에도 62억원의 로열티는 지급했다.

 

ABC마트는 지난 6년간 한국에서 4000억대~6000억원대의 엄청난 매출을 내왔다. 특히 지난 2023년에는 처음으로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한 617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5677억원 대비 8.7% 증가한 수치다. 2023년 상품매출원가는 3247억원이었으니, 전체 매출 대비 상품매출원가는 52.6%에 달했다. 사실상 원가대비 2배정도의 매출수익 장사를 한 셈이다.

 

2023년 영업이익 역시 전년 550억원보다 9.5% 증가한 60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9.8%에 달했다. 제조업이 아닌 신발 유통판매점(채널)이 10%대의 영업이익률은 엄청난 성과로 볼 수 있다.

 

2023년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488억원에서 6% 증가한  517억원을 기록했다. 

 

스포츠용품 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가 ABC마트에서 구매를 많이 할수록 일본에 본사를 둔 ABC마트로 돈이 고스란히 빠져나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에이비씨마트코리아(ABC마트코리아)는 신발 도소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2년 8월 29일에 설립됐으며,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에 본사를 두고 있고, 명동중앙점 등 국내에 32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전국 임직원 수는 1700여명에 달한다. 

 

기부는 8.4억원, 임직원 급여는 672억원, 광고선전비는 84억원, 판매촉진비는 28억원을 지출했다.

 

특히 2022년 495억원이던 부채총계가 2023년 515억원으로 늘어났다.

 

신발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도 ABC마트의 공격적인 영업방식과 호실적은 이미 소문나 있다"면서 "하지만 총부채가 500억원이 넘는다는 것은 좋은 신호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ABC마트코리아가 피고로 계류중인 소송도 진행중이다. ABC마트코리아측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경영진은 현재로서는 소송의 전망을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이 소송사건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ABC마트코리아측에  기사내용과 관련해 공식질의와 함께 답변을 요청했으나 답변은 오지 않았다.

 

한편 ABC마트가 일본기업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신발 제품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직영 오프라인 신발점이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고 소비하는 경향을 보인다.

 

ABC마트 미키 마사히로(三木正浩)라는 경영자가 1985년 ㈜국제무역상사를 창업해 신발, 의류등을 수입판매하는 상사업무로 시작했다. 1987년 국제무역상사의 이름을 영문화 해서 ‘인터내셔널 트레이딩 코퍼레이션’(ITC)으로 사명을 바꿨다. 160년 전통의 영국 브랜드 호킨스(HAWKINS) 판권을 가지게 되면서 이 회사는 제품을 시장에 반값에 내놓을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1990년 2월, 도쿄 우에노에 ABC마트 1호점을 열면서 크게 사세가 확장됐다.

 

ABC마트의 ABC는 Action(행동), Begin(시작하다), Challenger(도전자)의 앞 글자를 땄다. ‘행동을 시작하는 도전자’라는 뜻이다. 또 다른 해석도 있다. ABC에서 각각 Ability(능력으로 채용), Bargain(파격적인 할인), Customer(고객의 욕구에 맞춘 마케팅)를 의미하는데, 이는 ABC마트의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국내 편집샵 업계의 경쟁체제도 더욱 심화되고 있다. 슈마커, 폴더, 에스마켓, 풋마트, 와이컨셉 등 업체들은 국내 신발 유통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영역을 확대중이다.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와 아디다스 역시 중간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D2C(Direct to Consumer)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신발브랜드 관계자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D2C를 강화하다, 최근 다시 오프라인 중심으로 영업방식이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온라인 짝퉁 불신과 티메프사태같은 e커머스 불안감으로 결국 오프라인에서 여러 브랜드들을 비교, 눈으로 보고 체험해보고 구매가능한 ABC마트같은 프랜차이즈 편집매장의 의존도가 더 커지는 추세로 변화중이다"고 설명했다.

 

서경덕 교수는 "일본의 전범기업이나 일본 우익활동지원 기업의 경우 불매운동을 펼치는 것이 맞다"면서도 "소비자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람보르기니 CEO가 전기차 모델 취소한 이유…"충전 인프라·수요 부족 속 고성능 브랜드의 현실적 전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슈퍼카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인 ‘란자도르(Lanzador)’ 양산 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2030년까지 전체 라인업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을 내렸다. 3월 19일 회사의 연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진행된 Fortune과의 인터뷰에서 스테판 빙켈만(Stephan Winkelmann) CEO는 전 세계 고객 인터뷰 결과를 근거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충전 시간, 주행 거리가 매우 실망스럽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하며, 이 같은 환경이 전기 람보르기니에 대한 수요가 ‘거의 제로’ 수준에 그치는 결정적 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기차를 경험한 고객들이 충전 환경에 불만을 표시했으며, 이것이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의 첫 순수 전기차 모델 취소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2월에 처음 공개된 결정에 대한 새로운 세부 사항을 추가한 것이다.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기존에 2028~2029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된 1,341마력의 전기 ‘Ultra GT’ 콘셉트 란자도르는 약 30만 달러(약 3억원대)의 가격대를 예고하며 고성능·고가격 라인업으로 설계됐다.

셀트리온, ‘스테키마’ AI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북미 지배력 강화…‘풀 라인업’ 기반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MS 확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mg/0.5mL 및 90mg/1.0mL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며 현지 환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캐나다 허가를 기점으로 스테키마의 북미 시장 공략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앞서 스테키마는 전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주요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두 곳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출시 이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대규모 환급 커버리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스테키마는 올해 1월 기준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8.6%[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셀트

[이슈&논란] 갤럭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에 아이폰 'ARS 요원' 재소환…"모르는 전화에 용건 밝혀라" 삼성-애플 기능전쟁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애플의 iOS 26 통화 스크리닝 기능이 모르는 번호 전화를 자동으로 걸러내는 '개인정보 수호자'로 떠올랐다. 이 기능은 발신자가 통화 용건을 밝히기 전까지 수신자가 받지 않아도 되도록 설계됐으며, 최근 삼성 갤럭시 S26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프라이버시 경쟁을 촉발하고 있다. iOS 26의 통화 스크리닝은 연락처에 저장되지 않은 번호나 최근 통화 기록 없는 전화를 아이폰이 자동 응답해 발신자에게 이름과 용건을 묻는다. 실시간 음성-텍스트 변환으로 화면에 표시되며, 사용자는 이를 확인 후 통화 여부를 결정한다. 한국어 인식 모델이 별도 적용돼 정확도가 높고, 모든 처리가 온디바이스 AI로 이뤄져 데이터 유출 위험이 없다. 테스트 결과, iOS 26에서 모르는 번호 통화의 70~80%가 스크리닝되며, 15~20%만 직접 울리고 5~10%는 음성사서함으로 간다. 브랜딩 표시율은 10% 미만으로, 스팸 통화 차단에 효과적이다. iOS 26 채택률은 2026년 2월 기준 최근 4년 아이폰 74%, 전체 66%에 달해 약 1억3000만대 이상에서 기능이 활성화됐다. 메시지 앱은 알 수 없는 발신자를 별도 '스크리닝함'으로 분리하고 스팸

달바글로벌, 아마존 스프링딜 '싹쓸이' 호주∙독일∙스페인 랭킹 1위…미스트·톤업선크림·더블크림 이어 멀티밤 매출 '껑충'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글로벌(대표 반성연)이 유럽부터 개시된 1분기 아마존 스프링 딜 (2026년 3월 11일 ~ 3월 17일)에서 호주, 독일, 스페인 3개국뷰티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하는 등, 복수 제품들이 유럽 및 영미권 국가 뷰티 카테고리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번 스프링 딜은 유럽을 시작으로 아마존에서 1분기에 진행되는 가장 큰 행사로, 주요 국가의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상위 100위 내에 달바의 제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스페인에서는멀티밤 (1위),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2위), 톤업선크림 (5위), 더블크림 (60위), 선스틱(89위) 총 5개제품이 랭크됐고, 독일에서는 멀티밤(1위), 스프레이 세럼 (2위), 톤업선크림(5위) 총 3개 제품, 호주에서는스프레이 세럼(1위), 멀티밤(37위) 총 2개 제품이 뷰티 카테고리 상위 100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동기 스프링 딜 대비 훨씬 우수한 성과로 멀티밤 제품이 연초부터 글로벌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얻으며 신규 매출원으로 빠르게 부상했음을 보여줬다.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의 경우 호주는 31위에서 1위로, 스페인은 4위에서

"일상부터 여행의 특별한 순간까지" 어메니티 인기 '쑥'…롯데호텔, ‘에미서리.73 인리칭 어메니티 키트’ 출시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에서의 품격 있는 경험을 여행지 어디에서나 누릴 수 있도록 자사 프리미엄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Emissary.73)’의 신제품 ‘에미서리.73 인리칭 어메니티 키트’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미서리.73’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50년 역사의 스위스 향료 기업과 약 2년에 걸쳐 공동 개발한 자체 어메니티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사절(Emissary)’과 호텔롯데의 창립연도인 ‘1973’을 결합해 탄생했다. 지난해 7월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를 시작한 이후, 세련된 향과 뛰어난 품질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6개월 만에 출시 초 대비 4배가 넘는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키트는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획됐다. 제품은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바디로션 총 4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50ml의 소용량으로 제작되어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우디 계열의 그윽한 나무 향과 장미향이 어우러져 언제 어디서나 호텔에 머무는 듯한 깊은 휴식과 안정을 선사한다. 품질 또한 엄격하게 관리했다. 가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전 제품 모두 동물성 원료를 배제

서울우유 ‘저탄소인증우유’, 가치소비 트렌드 타고 판매량 2배 '껑충'…"온실가스 배출 10% 감축 목장에서 생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저탄소인증우유(900ml)’가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최근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저탄소인증우유(900ml)’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목장의 원유로 만든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지구를 생각하는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한 우유인 만큼 사회적 가치나 개인의 신념 등을 중시하는 ‘가치 소비족’들을 겨냥한 전략이 주효했다. 이에 힘입어 ‘저탄소인증우유’는 출시 후 꾸준히 판매량 증가 추세를 보였고, 최근에는 전월 대비 판매량이 2배 급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1위 유업체의 명성에 걸맞은 친환경 행보도 힘을 실어줬다. 실제로 서울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 총 10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된 원유는 별도로 분리·집유해 관리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서울

세라젬,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6년 연속 1위 선정…"28년 의료기기 기술력·글로벌 경쟁력 인정"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헬스케어(척추의료기기)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28년간 축적된 의료기기 기술력과 글로벌 인증을 통한 객관적 신뢰, 체험형 공간 운영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브랜드 경험 확대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6년 연속 1위 선정으로 이어졌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9년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로, 주요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다. 세라젬은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이미지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헬스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은 1998년 첫 모델 M3000 출시 이후 척추 관리 의료기기 분야에서 기술 고도화와 사용자 경험을 축적해온 핵심 제품군이다. 의료기기 기술과 척추 기술, 온열 기술 등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사용자의 하중과 척추 길이, 굴곡도를 분석해 척추 라인에 밀착되는 정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