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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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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연구소] 과일들의 혈당지수 순위, 체리>귤>배>사과…녹색 바나나 30, 노란 바나나 58 '큰 차이'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과일 섭취 시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들에게 혈당지수(GI, Glycemic Index)는 필수 확인 지표로 자리 잡았다. 다수의 건강 플랫폼과 연구 데이터를 통해 산출된 대표 과일 혈당지수(GI) 순위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체리 22, 귤 33, 배 35, 사과 36는 상대적으로 혈당이 낮은 과일로 분류된다. 혈당을 천천히 올려 당뇨병 환자나 체중 관리에 유리한 과일들이 상위권에 포진했음을 보여준다. 반면 포도 39, 딸기 40, 샤인머스캣 46, 골드키위 48, 노란 바나나 58 등은 상대적으로 혈당지수가 높은 과일들이다. 특히 국내외 최신 연구와 통계를 종합한 결과, 바나나는 익는 정도에 따라 혈당지수가 크게 달라지는 과일이라 주의가 요구된다. 덜 익은 녹색 바나나는 GI가 30 수준으로 매우 낮은 반면, 노란색 바나나는 GI 58로 상대적으로 높아 혈당 급상승 위험을 높인다. 이는 바나나가 익으면서 체내 저항성 전분이 당분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며, 저항성 전분은 혈당을 천천히 올려 건강에 유리하다는 점이 입증됐다. 녹색 바나나처럼 덜 익은 상태에서 당지수가 가장 낮은 이유는 저항성 전분 함량이 녹색 바나나에서 노란 바나나보다



[공간혁신] 전통도시 '경주'에 한국적 공간 또 생겼다…군산 ‘맥심골목’ 이어 경주 ‘맥심가옥’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9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경북 경주에서 맥심(Maxim) 브랜드 체험공간 ‘맥심가옥’을 운영한다고 8월 29일 밝혔다. ‘환대’를 테마로 진행되는 맥심가옥은 고즈넉한 한옥에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맥심 브랜드만의 특색 있는 공간에서 커피 시음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적인 환대를 즐길 수 있다. 먼저 입구인 ‘환대문’을 지나면 안내소 역할을 하는 ‘어서오소’에서 맥심가옥을 소개하는 책자와 시음할 때 사용할 컵이 제공된다. 시음 공간인 ‘맛있당’에서는 맥심 커피믹스와 인스턴트 커피, 원두커피를 활용한 다양한 커피 메뉴를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다. ‘모카골드 시나몬 라떼’, ‘화이트골드 쑥 라떼’, ‘호박달당’, ‘맥심오릉’, ‘색동저고리’ 등 맥심 커피믹스로 만든 스페셜 메뉴와 ‘화롯불 브루잉 커피’ 같은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여기에 맥심 제품을 맞히는 가배 기미상궁 이벤트, 미니 맷돌 그라인딩 체험 등도 진행된다. 체험 공간인 ‘행복하당’에서는 행복 머그컵 키링과 민화부채, 나만의 책갈피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셀프 생활한복 스냅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