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5.3℃
  • 흐림강릉 17.8℃
  • 구름많음서울 17.7℃
  • 흐림대전 16.6℃
  • 구름많음대구 16.0℃
  • 박무울산 15.1℃
  • 구름많음광주 17.2℃
  • 흐림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4.5℃
  • 제주 19.0℃
  • 구름많음강화 12.1℃
  • 구름많음보은 13.4℃
  • 흐림금산 13.7℃
  • 구름많음강진군 14.4℃
  • 흐림경주시 14.6℃
  • 흐림거제 15.5℃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The Numbers] 대원제약 리스크(1탄) : 영업이익·순이익 3년째 하락 '성장 적신호’…자회사 '자본잠식'·단기차입금 및 부채비율에 '휘청'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지난해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동반 하락하는 ‘수익성 경고등’이 켜졌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원제약의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은 5981억원으로 전년 5269억원 대비 13.5% 증가했다. 하지만 질적지표인 영업이익은 282억원으로 전년 322억원에서 12.4% 감소, 순이익도 90억원으로 전년 235억원에서 무려 절반이하인 62%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4.7%로, 전년(6.1%) 대비 하락했다. 게다가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3년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영업이익은 22년 430억원, 23년 322억원, 24년 282억원으로 떨어졌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22년 306억원, 23년 235억원, 24년 90억원으로 급감하는 추세다.

 

수익성 하락의 배경에는 주요 품목의 부진, 판관비 급증, 규제당국의 고강도 조사 등 복합적 리스크가 실적 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판매관리비는 2372억원으로 전년 2068억원 대비 14.7% 늘었으며, 특히 광고선전비 261억원와 인건비 1372억원, 지급수수료 및 판매촉진비 654억원 등 고정비 항목이 모두 크게 증가했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인력 확충이 매출 성장에는 기여했으나, 수익성에는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한 셈이다.

 

대원제약의 2024년 배당금은 63억6000만원, 배당률은 0.56%(보통주 기준)다. 이 중 창업주 2세(백승열 부회장, 백승호 회장), 3세(백인환 대표, 백인영 상무 등)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들이 가져가는 배당금은 약 24억원으로 추산된다.

 

 

배당금은 22년에는 41억원, 23년에는 73억원을 지급했다. 이익잉여금은 2621억원으로 전년(2558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주요 경영진(등기이사 3명 및 감사 3명) 6명에게 지급된 보수는 총 14억원이며, 1인당 평균보수액은 2억3300만원이다. 등기이사 3인(백승호, 백승열, 백인환)의 평균보수액은 4억3200만원이며, 감사위원 3인(방용원, 이동희, 김락현)의 평균보수액은 3500만원으로 나타났다.

 

2024년 이사 및 감사에게 지급된 총 보수는 39억6400만원(이사 9명 37억7600만원, 감사 2명 1억8800만원)이다. 총직원수는 정직원 1280명, 기간제 52명 등 총 1332명이며, 직원 급여 총액은 1163억원, 1인 평균 급여는 7700만원(남자 9000만원, 여자 5100만원) 수준이다.

 

주요 품목 중에서는 뇌기능개선제 ‘알포콜린’이 2024년 150억원의 매출로 전년 대비 21%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냈다. 코대원포르테(에스), 펠루비, 티지페논 등 나머지 주력 제품은 매출이 증가했지만, 알포콜린의 부진이 전체 실적에 부담을 안겼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시장 경쟁 심화, 종속회사 연결 편입에 따른 일시적 수익성 저하, 단기차입금 및 전환사채 증가에 따른 재무 건전성 악화까지 겹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뒷걸음질쳤다.

 

특이사항으로 화장품 사업부문(에스디생명공학) 연결 편입에 따른 일회성 손실(중단영업손실 10억원)과 대손충당금 증가(매출채권 대손충당금 98억원) 등이 있다.

 

의약품 유통 구조상 거래처와의 신용거래가 많아 768억원의 매출채권에 대한 회수 위험이 상존한다. 신규 고객 신용도 심사 등 내부 통제 정책을 운영 중이지만, 거래처 부실 등으로 인한 재무 손실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단기차입금은 779억원으로 전년(629억원) 대비 150억원가량 증가했다. 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전년(300억원) 대비 130억원 감소한 170억원으로 나타났다. 

 

단기차입금(779억원)이 현금 및 현금성자산(170억원)의 약 4.6배에 달한다. 또 유동부채(2008억원)와 비교해도 현금성 자산 비율이 낮다. 단기차입금은 1년 내 상환해야 하는 부채로, 단기적으로 현금만으로 단기차입금을 상환할 수 없는 상황을 보여준다.

 

대원제약의 단기차입금과 현금성자산 비교에 따른 유동성을 평가해보면, 단기차입금이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 비해 상당히 크기 때문에, 단기 유동성에는 부담이 있는 구조다. 매출채권 회수, 재고자산 매각, 추가 자금조달, 기존 차입금의 만기 연장, 영업활동 현금흐름 등으로 단기 유동성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부채비율도 이미 100%를 넘어섰다. 대원제약의 부채비율은 약 105%(자본총계 2845억원, 부채총계 2988억원)로, 제약업계 평균 60~80%대와 비교해 다소 높은 편이다.

 

단기차입금과 사채 등 이자부 부채 증가, 사업 확장(에스디생명공학 인수)에 따른 외부자금 조달이 주요 원인이다. 재무안정성 관점에서 단기 유동성 관리와 부채 축소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대원헬스케어, 대원메디테크 등 주요 자회사가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다. 오너 일가의 겸직 경영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실적이 지지부진해, 그룹 전체의 재무 건전성에 부담을 주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대원제약은 판관비 효율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글로벌 시장 공략 전략 재정비가 시급하다”며 “수익성 개선 없이는 장기 성장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업 재무분석 전문가는 "대원제약은 엔데믹 전환에 따른 호흡기계 매출 감소, R&D 투자 부담, 가족경영에 따른 지배구조 취약, 자회사 경영 악화, 환경·규제 리스크, 제품 안전성 논란, 매출채권 회수 위험 등 다양한 구조적 페인포인트를 안고 있다"면서 "이러한 약점들은 단기 실적뿐 아니라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창업주인 海金 백부현 회장이 1958년 부산에서 창업했다. 이후 1961년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2024년 기준 창업일로부터 67년, 법인설립기준으로는 64년이 경과했다.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은 제약부문 89.5%, 화장품부문 5.8%, 건강기능식품부문 4.7%, 기타부문이 0.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별로는 '코대원 포르테/에스' 13.5%, '펠루비(서방정, 에스정 포함)' 9.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백승열 11.34%, 백승호 9.63%, BAEK JONATHAN IN 5.8%, 양재진 3.83%, 백인영 2.92%, 백인성 1.14%, 백인재 1.14%, 백해선 0.50%, 윤경실 0.42%, 남경우 0.34%, 신정윤 0.01%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의결권 있는 주식수(지분율)는 총 8,315,145주로, 37.08%이다. 외국계 기관투자가인 피델리티 계열 펀드가 10.06% 지분을 보유중이다.

 

창업주 2세(백승열 부회장, 백승호 회장)가 약 20%의 지분을 보유하며, 3세(백인환 대표, 백인영 상무 등)가 10% 가까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외부 기관투자자의 지분변수, 오너 일가의 지분 분산, 소액주주 비중 등 복합적인 지배구조적 특징을 볼 때 향후 3세 승계 과정에서 지분집중과 경영권 방어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CEO혜윰] ‘1.4조 세기의 이혼’ 조정 테이블로…SK 지배구조와 한국 재벌 가사법 뒤흔든다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서울고법이 이른바 ‘세기의 이혼’으로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을 정식 심리가 아닌 ‘조정’ 절차로 넘기면서, 1조4000억원대까지 치솟았던 역사적 이혼소송이 새로운 분기점에 섰다. 법조·재계 안팎에서는 “최종 액수는 수천억원대, 그러나 파장은 숫자 이상의 것”이라는 냉정한 분석이 나온다. 1. 1조3808억원에서 ‘원점’으로…5월 13일, 운명의 조정기일 4월 17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을 조정에 회부하고, 조정기일을 5월 13일 오전 10시로 지정했다. 1월 9일 파기환송심 첫 기일 이후 네 달여 동안 양측은 별도 변론 없이 서면 공방만 주고받다가 ‘판결이 아닌 합의’라는 두 번째 경로를 선택한 셈이다. 조정기일에는 분할 대상 자산의 범위와 노 관장의 혼인 중 재산형성 기여도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대법원이 문제 삼은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300억원의 법적 성격을 제외하면, 결국 SK 주식과 그룹 가치 상승분에 대한 공헌도를 어떻게 수치화하느냐가 관건이다. 법조계에서는 조정이 실패할 경우 재판부가 다시 재산

[이슈&논란] 법원 "총수 방패막이 변호사비, 기업 돈 안된다”… 롯데 신동빈發 오너 방어비용 '폭탄'에 재계 '적색등'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롯데 신동빈 회장과 총수 일가 수사 대응 변호사비를 법인 비용으로 인정해 달라는 롯데 계열사들의 시도가 1심에서 사실상 좌초되면서, 한국 재계 전반의 ‘총수 방어 비용’ 회계·세무 관행에 적색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판결은 향후 대기업 총수 리스크 관리와 이사회·감사위원회의 책임, 그리고 세무조사·형사 리스크 대응 프레임을 바꾸는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판결 핵심…‘총수 개인 방어’냐 ‘회사 업무 관련’이냐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나진이 부장판사)는 롯데그룹 15개 계열사가 서울지방국세청장 등 11개 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등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15곳 중 13곳의 청구를 기각하고, 1곳만 일부 인용했다. 소송가액은 약 63억원 규모로, 1심 기준으로는 사실상 세무당국의 ‘완승’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쟁점은 간명했다. 2016년 검찰 및 박영수 특검의 롯데그룹 수사 과정에서 계열사들이 지출한 변호사 비용·법률 자문료를 회사의 ‘업무 관련 비용’으로 볼 수 있느냐, 따라서 법인세 계산 시 손금산입(비용 인정)할 수 있느냐가 쟁점이었다. 법원은 “총수 일가의 위법행위에 대한 형사 수사 방

[The Numbers] '위험한 질주' 타이어뱅크, 창사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만성적자 '에어프레미아' 1228억 베팅·특수관계사 2000억 대여·13건 소송·오너 구속까지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타이어 유통 1위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2025년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만성적자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에 1228억원을 쏟아붓고 지배주주 관련 특수관계사에 20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빌려줘 오너 일가 편향적 자금 운용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단기차입금은 106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 급증했고, 유동비율은 64%에 그쳐 단기 유동성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총 13건의 법적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위탁판매수수료로만 1413억원이 빠져나가는 비용 구조의 취약성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외형은 커졌지만 속은 곪아있다는 우려가 감사보고서 곳곳에 새겨져 있다. 역대 최대 매출, 이익도 껑충 4월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등록된 타이어뱅크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종배, 세종특별자치시 소재)의 제23기(2025년 1월 1일~12월 31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6748억 3000만원으로 전년(5709억 5000만원) 대비 18.2% 증가했다. 상품매출 6581억원에 임대료수익 139억원, 관리비수익 28억원이 더해진 수치다. 영업이익은 1036억 9000만원으로 전년(8

[The Numbers] 정용진·RM·홍라희 침대 '바이스프링(인퍼니스)', 매출 18% 급감에 영업이익 반토막…영업이익 62%, 대표에게 '통행세' 지급 '오너 사익편취'·주식단기 투기성 거래 '경고등'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유명 연예인과 재벌인사들이 사용하는 고가 프리미엄 침대 '바이스프링(VISPRING, 영국)' 침대를 수입, 판매하는 인퍼니스(대표 곽성문)의 2025년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나 급감했으며 영업이익은 무려 56% 폭락하는 충격적인 실적 악화를 기록했다. 특히 대표이사가 100% 지분을 소유한 폐쇄적 오너 지배구조 아래, 회사는 대표이사 소유 건물에 연간 10억7,820만원의 임차료를 꼬박꼬박 지급해 수익이 대표이사 개인에게 흘러들어가는 구조적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여기에 주식 단기 투기성 매매, 현금성 자산 고갈, 재고자산 과잉 등 복합 리스크가 동시에 누적되면서 기업 펀더멘털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다. 인퍼니스의 지분구조는 곽성문 대표 및 특수관계자가 100%를 보유중이다. 사실상 가족기업이다. 사내이사와 감사 역시 가족이다. 배당금으로 2022년 25억원, 2023년 22억원, 2024년 5억원으로 배당금 전액은 곽성문 대표와 특수관계자에게 모두 돌아갔다. 본사(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6-15 인피니 청담빌딩(서울 강남구 삼성로 777))인 청담빌딩의 면적은 669.2㎡(203평)이며, 청담동 대로변이라는 점을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 사업’ 신설 …생계비·주거비 넘어 멘토링 프로그램까지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4월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은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초기 정착 단계에 집중돼 있던 기존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정착 기간이 5년 이상 된 탈북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 여건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 5조에 따르면 보호 및 정착지원 기간은 국내 입국 후 5년으로 제한돼 있어, 지원 기간이 종료된 탈북민의 경우 생계와 정서 등에서 어려움을 겪더라도 실질적인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생계비(120명) ▲주거비(20명) ▲전문 법률심〮리상담(50명) ▲탈북학생 교육비(60명) 지원 등 약 2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또한 기존 수혜자 중 위기 상황을 극복한 탈북민이 참여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탈북민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이는 수혜자가 다시 도움의 주체로 나선다는 점에서 장혜선 이사장이 강조해 온 ‘나눔의 선순환’

[The Numbers] 오비맥주, 매출 1조7000억 돌파, 법인세만 1000억 납부…외국인직접투자(FDI) 모범·한국 맥주시장 엔진 질주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세계 최대 맥주그룹 앤하이저-부시 인베브(AB InBev)의 한국 법인 오비맥주가 2025 회계연도(제28기)에 매출 1조775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0% 성장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주류 소비 침체라는 역풍 속에서도 한국 내 생산·유통·고용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대규모 세금 납부를 통해 국내 경제 기여를 착실히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삼일회계법인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적정 의견'을 부여한 이번 감사보고서는 오비맥주가 재무 투명성과 지속가능 성장 측면에서 탄탄한 기초체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확대와 국내 인프라 투자가 맞물리며, 오비맥주는 외국인직접투자(FDI)의 모범 사례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4월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감사보고서(오비맥주 제28기 감사보고서 포괄손익계산서, 삼일회계법인, 2026.3.23)에 따르면, 오비맥주의 2025년 매출액은 1조7755억원으로 2024년 1조7403억원 대비 약 2.0%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조773억원으로 전년의 1조647억원보다 늘어나, 매출총이익률은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