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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CEO혜윰] 페북 창립자 저커버그, UFC 케이지 입성 초읽기?… “컴퓨터 괴짜? 현실은 선수급 파이터” 데이나 화이트 극찬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메타(Meta) CEO이자 페이스북(Facebook)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의 격투기 실력이 최근 다시 화제다. 미국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저커버그의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데 이어, 저커버그의 실제 훈련·시합 경력과 다양한 세계 정상급 파이터들과의 교류 사실이 국내외 여러 매체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저커버그, "모두를 박살낼 파이터"로 변신


2025년 11월 12일자 영국 데일리 메일과 미국 팟캐스트 '더 스키니 컨피덴셜'에 출연한 데이나 화이트는 "저커버그는 MMA(종합격투기)와 서핑 등 다양한 스포츠를 하고 있으며, 직접 상대를 때려눕힐 수 있을 만큼 실전 실력자"라고 극찬했다.

 

특히 저커버그를 '컴퓨터 괴짜'로만 보는 인터넷의 시선을 "완전히 현실과 다르다"며 "그를 비웃는 사람들은 모두 박살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저커버그의 실전 격투기 능력을 UFC 대표가 직접 보증한 것이라 더욱 화제다.​

 

 

실전 기록과 기술은 "선수급"


저커버그의 격투기 행적은 단순한 취미 수준이 아니다. 2020년 무렵 본격적으로 MMA와 브라질리언 주짓수(BJJ) 트레이닝을 시작한 그는 2023년 미국 캘리포니아 대회에 첫 출전해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시에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는 BJJ 블루벨트(국제 기준 2단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2~3년 이상 꾸준한 훈련과 실전 경험을 증명하는 수치다.

 

저커버그는 세계 정상급 선수 이스라엘 아데산야(현 UFC 미들급 챔피언), 알렉스 볼카노프스키(UFC 페더급 챔피언)와 직접 교류 및 훈련을 진행했고, 최근에는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스파링을 펼쳐 실제 영상이 공개돼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저커버그는 데이브 카마릴로(게릴라 주짓수 팀 창립자)를 사사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격투기 교육을 받고 있다. 2023년 대회 당일 저커버그가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는 구체적 기록은 미국 내 체육계와 MMA 커뮤니티에서 광범위하게 보도됐다. 관련 세션에서 그는 UFC 정상급 선수들 사이에서 그라운드 기술로 승부를 내는 퍼포먼스를 공개했고, 이는 소셜미디어·각종 격투기 전문 매체를 통해 상세히 검증된 바 있다.

 

 

메타 사내 문화도 격투기 열풍

 

저커버그는 단순한 개인적 훈련을 넘어서, 메타 내부 경영진들에게도 MMA와 격투 세션 참가를 권장하면서 회사 내에서 격투기 열풍까지 확산시키고 있다. 실제로 메타 임원진들은 사내 동호회 및 세션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직원들의 건강·단결력을 증진시키는 데 격투기가 적극 활용되고 있다.​

 

 

UFC 데뷔 가능성은 점점 현실로


저커버그가 공식 UFC 경기장 ‘옥타곤’에 직접 입성할 가능성 또한 꾸준히 논의된다. 아직 공식 데뷔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UFC 298 등 주요 이벤트 현장에서 UFC 대표 및 선수들과 옥타곤을 동행하고 있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면서 선수 출전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3년 논의되었던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와의 억만장자 대결 매치는 머스크의 불참으로 성사되지 않았지만, UFC 대표와 업계 관계자들은 “언젠가는 케이지에 들어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호기심의 대상'에서 '실전 레벨 파이터'로


저커버그는 인터넷 커뮤니티 내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 선수급 기록과 실력을 겸비한 ‘실전 파이터’임이 국내외 수치로 객관적으로 드러났다. 향후 UFC 케이지에 입성할지 여부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의 공식 인증과 세계 MMA 업계의 꾸준한 관심으로 저커버그의 ‘UFC 데뷔설’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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