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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칼럼] AI생성 노래 절반, 한 번도 재생된 적 없다?…AI 음악 '쓰레기 홍수' 속 스트리밍 시장 39% 점령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스트리밍 플랫폼에 AI 생성 음악이 폭주하며 음악 산업이 대혼란에 빠졌다. AI로 만들어진 전체 트랙의 거의 절반이 한 번도 재생되지 않았으며, 심지어 제작자조차 재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promptgalaxyai, digitalmediawire, thesmashmagazine, Le Monde, RouteNote Blog, iMusician, Deezer Newsroom, BBC News의 보도와 조사결과에 따르면, Suno와 Udio 같은 도구를 사용해 만들어진 노래들이 수백만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면서도 청취자들은 사람이 만든 음악이 아닌 것을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AI가 생성한 음악이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 탐지되지 않은 채 침투하고 있는 규모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다. 프랑스 스트리밍 서비스 디저(Deezer)는 2026년 1월 기준 하루 평균 6만곡 이상의 완전 AI 생성 트랙이 업로드되며 전체 일일 업로드의 39%를 차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5년 9월 3만곡에서 두 배 증가한 수치로, 디저는 작년 한 해 플랫폼에서 1,340만개 이상의 AI 트랙을 탐지·태그 처리했다. 이들 중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