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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칼럼] 테슬라 FSD가 운전자보다 먼저 구급차 감지하는 모습 '포착'…테슬라 FSD, '귀'까지 열었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ull Self-Driving, FSD) 시스템이 바이럴 영상을 통해 운전자보다 먼저 구급차 사이렌을 감지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안전성 논란을 잠재우고 있다. 2026년 1월 30일 X(구 트위터)에 게시된 영상에서 FSD v14를 탑재한 사이버트럭이 신호등에서 자율적으로 도로변으로 이동, 인간 운전자가 사이렌 소리를 듣기 전 구급차 통로를 확보했다. teslaoracle, shop4tesla, highmotor, electrek, thedriven에 따르면, @nursedanakay라는 테슬라 차주가 X에 공유한 이 영상에는 FSD v14를 실행 중인 그녀의 차량이 신호등에서 자율적으로 도로 옆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테슬라가 특이한 움직임을 보일 때 의심하지 마세요. FSD가 저보다 먼저 구급차 사이렌을 듣고 우리를 옆으로 비켜줬어요"라고 그녀는 게시물에 썼다. 이 기능은 내부 마이크로 사이렌 소리를 포착한 뒤 도플러 효과를 분석해 접근 여부를 판단하며, 카메라 시야 밖에서도 작동해 FSD의 '청각' 능력을 입증한다. 테슬라 소프트웨어 설명에 따르면, 사이렌 감지 시 미디어 볼륨이 자동 저하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