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2.8℃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3.0℃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공간·건축

[랭킹연구소] 한반도 높은 산 순위 TOP15…1위~4위 북한, 남한 1위는 한라산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한반도의 산은 다양하고 웅장한 지형을 자랑하며, 전체적으로 산악 지형이 많은 특징을 보인다.  

 

특히 한국의 산악 지형은 등산 및 관광 산업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산림청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관리하는 국립공원은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다.

 

특히 가을철 단풍여행, 겨울철 눈꽃여행, 여름철 피서여행, 봄철 꽃놀이여행은 관련 산업에 막대한 경제적 가치를 제공한다.

 

산림청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한반도의 주요 산과 관련된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백두산 (2,744m)

 

백두산은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칼데라 호수인 천지로 유명하다. 북한의 성스러운 산으로 불리며, 수많은 전설과 신화가 존재한다.

 

2. 관모봉 (2,541m) 

 

한반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며, 주요 군사적 요충지가 있다. 북서부 지역의 산으로, 지리적 위치와 자연적 마을이 수려해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평가받는다.

 

3. 북수백산 (2,522m)

 

함경도에 위치하며 고산 식물과 동물들이 서식하는 생태적 보호지역이다. 

 

4. 차일봉 (2,506m)

 

함경도 지역의 또 다른 명산으로, 산악 문화와 신앙이 깃들어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5. 한라산 (1,950m)

 

제주도에 위치한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많은 휴가객을 찾고 있는 한국의 대표 관광지이기도 하다.

 

6. 지리산 천왕봉 (1,915m)

 

남한에서 제주도 한라산 다음으로 높은산이며, 남한 내륙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불교 사찰과 깊은 관련이 있다. 산이 넓게 퍼져있어 우리나라의 전북, 전남, 경남에 포함돼 있다. 국립공원 내 다양한 ​​식생과 동식물이 서식한다.

 

 

7. 설악산 대청봉 (1,708m)

 

강원도에 위치하며 남한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우리나라 산 중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산행 코스로 인해 1년에 400만명 이상이 방문,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다. 가을 단풍, 겨울 설경으로 유명하다.

 

8. 덕유산 향적봉 (1,614m) 

 

전라북도와 경상남도에 있는 덕유산의 최고봉이다. 특히 무주리조트와 함께 있어 스키 레저족들에게 큰 인기다. 다양한 식생과 동물이 서식하는 국립공원이다.

 

 

9. 금강산(1,638m)

 

10. 매봉산(1,577m) 

 

11. 계방산 (1,577m)

 

12. 함백산 (1,573m)

 

13. 태백산 (1,567m)

 

14. 오대산 비로봉 (1,563m)

 

15. 가리왕산 (1,561m)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Moonshot-thinking] 안전, 경영진 책상 위에 올라야 할 가장 무거운 서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의 긴장감은 분명 높아졌다. 그러나 사고 발생 소식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법의 실효성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지만, 이제는 더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하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과연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법인가, 아니면 기업 경영 수준을 점검하는 기준인가.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무를 오래 경험해온 입장에서 보면, 이 법의 본질은 처벌이 아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대표이사와 경영진에게 안전을 어떤 구조로 관리하고, 어떤 기준으로 의사결정하고 있는지를 묻는다. 다시 말해 안전을 비용이나 규제가 아닌, 경영 시스템의 일부로 설계했는지를 확인하는 법이다. 그럼에도 많은 기업에서 안전은 여전히 현장의 문제로만 인식된다. 사고가 발생하면 현장 근로자나 관리자 개인의 과실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리고 추가 교육이나 점검 강화가 대책으로 제시된다. 그러나 중대재해의 상당수는 단순한 현장 실수가 아니라 인력 배치, 공정 일정, 외주 구조, 안전 투자 여부 등 경영 판단의 결과로 발생한다. 안전이 경영진의 의사결정 테이블에 오르지 않는 한, 사고 예방에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경쟁력은 더 이상 재무 성과만으로 평가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