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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우주칼럼] 우주여행 앞둔 '빅뱅 탑', NASA 유니폼·VIP 출입증까지

빅뱅 탑이 미항공우주국(NASA) 로고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Hi, there!"라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뉴스스페이스=이승원 기자] 한국의 대표그룹 빅뱅의 탑이 우주여행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탑은 5월 3일 SNS에 미항공우주국(NASA) 로고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VIP 출입증을 목에 걸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Hi, there!"라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탑은 민간인 최초로 달 비행을 목표로 하는 '디어문' 프로젝트 참여를 앞두고 있다. 약 6일간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선 스타십을 타고 달 궤도를 돌며 비행하는 일정이다.

 

탑 외에도 DJ 겸 프로듀서부터 포토그래퍼, 다큐멘터리 제작자, 배우, 뮤지션 겸 유튜버 등 다양한 국가 및 분야 아티스트가 발탁돼 총 8명 크루가 함께할 계획이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탑은 2006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다. 빅뱅은 2세대 대표 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소속사를 떠난 후 와인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 여행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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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칼럼]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겹친 개기월식, 3월 3일 저녁 전국서 관측…붉은 보름달의 귀환

[뉴스스페이스=이승원 기자]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3월 3일, 날씨가 허락한다면 전국 어디서든 약 1시간 동안 붉게 물든 보름달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번 개기월식의 전 과정을 국내 모든 지역에서 관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한국천문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3월 3일 달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은 오후 6시 49분 48초에 시작된다.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오후 8시 4분에 시작되며, 달이 가장 깊게 가려지는 최대식은 오후 8시 33분 42초에 이른다. 이때 달의 고도는 약 24도로, 동쪽 하늘에서 고개를 살짝 들면 볼 수 있는 높이다.​ 개기식은 오후 9시 3분에 종료되고, 부분식까지 포함하면 오후 10시 17분에 월식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된다. 개기식이 진행되는 약 1시간 동안에는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 빛 가운데 붉은빛만 달에 도달해 평소보다 어둡고 붉은 이른바 '블러드문'을 관측할 수 있다.​​ 이 희귀 현상은 1990년 2월 10일 새벽 개기월식 이후 36년 만으로, 이전과 달리 저녁 시간대 진행으로 관측 여건이 최적화됐다. 지구 대기에서 파란빛이 산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