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3 (토)

  • 구름많음동두천 1.3℃
  • 구름많음강릉 2.3℃
  • 구름많음서울 4.1℃
  • 구름많음대전 4.9℃
  • 구름많음대구 3.3℃
  • 울산 3.4℃
  • 맑음광주 4.7℃
  • 구름조금부산 5.1℃
  • 흐림고창 2.4℃
  • 맑음제주 11.3℃
  • 구름많음강화 2.2℃
  • 구름많음보은 3.6℃
  • 구름조금금산 0.2℃
  • 맑음강진군 6.7℃
  • 구름많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경제·부동산

[강남비자] "10년 전에 살 걸" 10년새 3배 올랐다…강남·서초 평당가 '1억' 서울시 25개구 평당가 순위

서울 강남·서초 아파트 평균 평당가 ‘1억원’ 눈앞
서초구 9285만원·강남구 9145만원
서초구 3003만원→9285만원
다방, 2014~2024년 서울 아파트 자치구별 평균 평당가 분석
강남 3구 아파트 평균 평당가 8251만 원, 그 외 지역보다 1.9배 높아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아파트의 평균 평당가가 1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지난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시 아파트 거래량 10년치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 25개 자치구 중 2024년 평균 평당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로 9285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10년 전인 2014년 3003만원보다 209% 증가한 수치다.

 

이어 2위는 강남구로 9145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초구와 강남구 두 지역 모두 평당가 1억원을 눈앞에 앞두고 있다.

 

3위는 용산구 7477만원, 4위는 송파구 6762만원, 5위는 성동구 6083만원, 6위는 마포구 5635만원, 7위는 광진구 5160만원으로 조사됐다. 7위까지의 지역들은 평균 평당가가 5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위는 영등포구, 9위는 양천구, 10위는 동작구 순으로 나타났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랭킹연구소] 잉여현금흐름 증가액 상위 기업 순위…SK하이닉스>삼성전자>한화오션>HD현대중공업>한국전력>LG화학 順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국내 500대 기업 중 상장사의 올 3분기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이 전년 대비 20조원 이상 증가했다. 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의 잉여현금흐름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SK하이닉스는 업황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잉여현금흐름은 영업활동 현금흐름에서 자본적 지출을 뺀 수치다. 기업의 실제 자금 사정이 얼마나 양호한지를 알려주는 지표이자 연말 배당 여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전자가 조사 대상 기업 중 잉여현금흐름 누적액이 가장 많았다. 전년 대비 증가액 기준으로는 SK하이닉스가 1위였다. 반면 현대건설은 전년 대비 잉여현금흐름이 1조2978억원 감소하며 마이너스(-)폭이 늘었다. 감소폭으로는 현대자동차가 가장 높았다. 12월 1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분기(9월)보고서를 공시한 국내 500대 기업(금융사 제외) 중 상장사 237곳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 3분기 누적 잉여현금흐름 총액은 69조6498억원으로 전년 동기 49조539억원 대비 20조5959억원(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