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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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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현대미술의 도발적 천재' 마우리치오 카텔란과 신용카드 디자인…"가상의 국가 신분증으로 탈바꿈"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현대카드가 ‘현대미술의 도발적 천재’로 일컬어지는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과 함께 파격적인 신용카드 디자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마우리치오 카텔란과 함께 ‘현대카드 Maurizio Cattelan (이하 마우리치오 카텔란 크레딧 카드)’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해 7월 공개한 '현대카드 Tom Sachs(톰 삭스) 에 이어 현대카드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스페셜 플레이트'다. 이탈리아 출신의 마우리치오 카텔란(이하 카텔란)은 전시장 벽에 바나나를 붙여 세상에서 가장 비싼 바나나를 탄생시킨 등 관습을 비트는 재치와 도발적인 시각으로 무거운 주제를 날카로운 해학으로 풀어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아온 현대미술의 거장이다. 카텔란은 9월 10일 세계적인 현대 미술관인 베를린 신국립미술관(Neue Nationalgalerie)에서 독일 최초의 대규모 개인전 《NIGHT》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현대카드와 '마우리치오 카텔란 크레딧 카드' 출시를 위해 방한한다. ‘마우리치오 카텔란 크레딧 카드’는 도발적 현대미술의 아이콘 카텔란과 혁신의 아이콘 현대카드의 만남으로 탄



[The Numbers] 다양성지수 우수기업…삼보모터스·셀트리온·LG화학·코스맥스·크래프톤·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한세실업·현대자동차·이랜드월드·제일기획

WIN-리더스인덱스 500대 기업 394곳 대상 평가 전무급 이상 여성 고위임원 비중 5.6%→5.5%…전년比 성별 격차 더 벌어져 ‘임원 승진기회’ 평가 첫 도입…여성 많은 은행, DI 1위에도 임원 진입 비율은 최하위 여성임원 비중 8.1%→8.4%로 확대…여성직원 평균 급여는 여전히 남성의 70% 수준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국내 500대 기업의 올해 다양성 지수(Diversity Index·DI)가 58.0점으로 나타나 4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반적인 지표가 개선됐지만 전무급 이상 고위임원에서는 성별 격차가 오히려 확대됐고, 여성 직원이 임원으로 올라가는 비율도 남성의 25.5% 수준에 그쳤다. 여성 임원 수는 늘고 있지만 실제 임원 진입 기회에서는 여전히 상당한 격차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은행을 중심으로 전통적으로 여성 직원이 많은 금융권에서 이같은 한계가 두드러졌다. 9월 15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대표 박주근)가 사단법인 위민인이노베이션(WIN, 회장 김미진)과 함께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94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다양성 지수’를 평가한 결과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58.0점으로 집계됐다. 평가는 남성 대비 여성의 ▲고용인원 ▲근속연수 ▲급여 ▲전체 임원 ▲등기임원 ▲전무급 이상 고위임원 등 6개 기본 항목에 남성 임원과 비교해 여성 임원이 얼마나 다양한 직무에 포진했는지를 평가하는 ‘여성 직무 영향도’, 전체 직원 가운데 임원으로 승진한 비율을 성별로 비교하는 ‘임원 승진기회’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