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3.8℃
  • 구름많음대구 14.4℃
  • 구름많음울산 11.3℃
  • 흐림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2.1℃
  • 흐림고창 13.9℃
  • 맑음제주 17.4℃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13.4℃
  • 흐림금산 14.1℃
  • 흐림강진군 12.9℃
  • 구름많음경주시 11.9℃
  • 구름많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강남비자] 우리 동네 유니클로 몇 곳? '강남·송파' 1위, 6개구는 無…서울시 매장수 TOP25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지금 이순간에도 강남으로의 이주를 꿈꾸며 ‘강남 환상’ 혹은 '강남의 찐가치'에 사로잡혀 있는 비강남 사람들에게 진실된 모습을 알리고자 한다. 때론 강남을 우상화하고, 때론 강남을 비하하는 것처럼 느껴질 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강남의 가치가 급등해 비자를 받아야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 '강남VISA'라 명명한다. 나아가 강남과 강북간의 지역디바이드를 극복하는데 일조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 허상도 파헤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 개인의 사적인 의견이니 오해없이 그냥 가볍게 즐겨주길 바란다.

 

 

한국에서 유니클로의 애칭과 별칭은 끝이 없다. 한국패션업계에 메기로 등장해, 의류업계에 돌풍을 일으킨데 이어 한국 소비자에게 '가성비 끝판왕' '최애템'으로 급부상하며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新문화, New패러다임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공간혁신의 아이콘, 유세권, 의류패션업계의 메기, 한국 의류산업의 상향평준화,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의 아이콘, 감탄 넘어 배려와 감동을 주는 브랜드, 디테일의 끝판왕, 선한영향력 전파자, 라이프웨어(LifeWear) 기업, 일상에서 옷을 통한 행복 도우미 등등 

 

일각에서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한 일 중에 제일 잘한 일이 한국에 유니클로를 가져온 것"이라고 말할 정도.

 

강남이라 불리는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는 경찰서, 파출소도 가장 많고, 지하철역, CCTV, 반려동물, 동물병원도 제일 많다. 하물며 햇볕이 뜨거울때, 폭우가 쏟아질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시의 오아시스' 역할을 하는 '그늘막'조차 강남이라 불리는 강남서초송파구가 제일 많다. 전국 1914개, 서울 615개를 보유한 스타벅스 역시 강남구가 91곳으로 서울 자치구 중 1위다.

 

우리나라 유니클로 매장 현황(2024년 8월 21일 기준)을 살펴보면, 전국 128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이 중 서울시에는 27개의 매장이 있다. 이중 3개로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한 자치구는 강남구(롯데백화점 강남점 / 신사점 / 코엑스점)와 송파구(롯데월드몰점 / 롯데백화점 잠실점 /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였다.


2개의 매장을 보유한 자치구는 서초구(사당 파스텔점 / 이마트 양재점), 영등포구(여의도 IFC몰점 /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구로구(아이파크몰 고척점 / 현대백화점 신도림점), 은평구(롯데몰 은평점 / 은평점)로 파악됐다.

 

1개의 매장을 가진 구는 강북구(롯데백화점 미아점), 강서구(롯데몰 김포공항), 관악구(롯데백화점 관악점), 광진구(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금천구(마리오몰점), 노원구(롯데백화점 노원점), 동대문구(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마포구(합정 메세나폴리스점),
서대문구(현대백화점 신촌 U-plex점), 양천구(현대백화점 목동점), 용산구(아이파크몰 용산점), 종로구(광화문 D-TOWER점), 중구(롯데백화점 영플라자점)로 조사됐다.

 

반면 유세권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구도 6개로 나타났다. 강동구, 성동구, 동작구, 성북구, 도봉구, 중랑구로 파악됐다.

 

 

전국적으로 매장수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도는 34곳, 서울은 27곳, 부산 8곳으로 전국 유니클로 매장수 TOP3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대구광역시  8곳, 경상남도  8곳, 인천광역시  6곳, 경상북도  5곳, 충청남도  5곳, 광주광역시  4곳, 전라남도 4곳, 전라북도 4곳으로 조사됐다.

 

또 대전광역시 3곳, 울산광역시  3곳, 강원도  3곳, 충청북도 2곳, 제주도  2곳, 세종특별자치시  1곳으로 파악됐다.

 

유니클로는 전국 128개 매장 모두 직영이다. 본사에서 신중하게 입지를 선정해 매장을 여는 것이다.

 

코로나19이후 유니클로의 출점전략에도 변화가 생겼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번화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스타벅스와 달리 유니클로는 상업지역보다 주거지역에, 도심·부도심, 복합쇼핑몰, 대형아울렛등이 아닌 지역소도시, 도시외곽에 신규점포를 오픈 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이미 유니클로의 마니아층이 충분히 생겼고, 의류라는 상품특성상 목적성 구매가 강하다보니 다소 거리가 있더라도 직접 가서 입어보고 구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대형쇼핑몰등이 근처에 없어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한 배려차원에서 출점전략을 다소 변경했다"면서 "이런 지역의 고객을 비롯해 많은 고객분들이 유니클로를 통해 좀 더 나은 일상을 누리실 수 있는 '라이프웨어'로서의 철학을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이 우수해 부자들은 안입을 거라는 편견도 유니클로는 깨버렸다. 강남3구에 유니클로 매장이 가장 많다는 점이 보여주듯, 부자들도 유니클로를 선호한다.

 

강남의 한 빌딩주는 "벼락투자가 아닌 진짜 부자들은 절대 과시성 소비나, 허세형 치장을 하는 경향이 적다"면서 "가장 겉에 입는 패딩이나 점퍼등은 고가명품을 입더라도 속에 입는 티셔츠, 속옷등은 가성비 갑인 유니클로를 즐겨 입는다"고 말했다.

 

또 "부자들은 너무 큰 로고가 박혀있어 스스로 광고판이 되는 걸 싫어하는 성향도 있다"면서 "그런 면에서 브랜드 로고가 튀지않고, 가성비는 좋은  유니클로같은 브랜드는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강남부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니클로(회장 야나이 다다시)는 1974년 일본에서 설립된 캐주얼 의류 업체다. 1984년 일본 히로시마에 1호점을 열면서,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 초기부터 워낙 인기가 높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단팥빵을 나눠주기 시작하면서 '옷을 통한 선한 영향력'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에서도 신규매장 오픈시 그 지역특산물을 나눠주고, 지역민들과 상생, 동반성장하는 모습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회봉사활동도 병행해 추진한다.

 

전세계 직원은 6만여명이며, 일본 외에도 영국, 프랑스, 대한민국, 미국, 중국에서 전세계 24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유니클로 한국법인은 에프알엘코리아(쿠와하라타카오와 정현석 공동대표)로 지난 2004년 12월 16일 설립됐다. 지분율은 일본 패스트리테일링 51%, 롯데쇼핑 49%다. 유니클로의 한국직원은 3000명이다.

 

롯데쇼핑은 자라리테일코리아의 지분도 20% 보유중이다. 2007년 10월 설립된 자라코리아의 대주주는 보유 지분율80%를 보유한 스페인 인디텍스다.

 

유니클로는 2015년 국내 시장에서 단일 패션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에프알엘코리아의 2022년 회계연도(2022년9월~2023년8월)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9% 증가한 9219억원, 영업이익은 23.1% 늘어난 1413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회계연도(2018년9월~2019년8월) 매출액인 1조3781억원엔 못미치지만, 불매운동과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쳤던 2020년 회계연도 기준 매출액 5824억원보다는 훨씬 높다.


2011년 11월 11일 서울 명동에 아시아에서 가장 큰 초대형 매장을 개장했을 때 12억8000만원의 하루 매출을 기록했다. 이 매출 규모는 한국 내 패션 아울렛에서 기록한 최고 기록이다.

 

유니클로가 한국 진출 당시 일본에서만 700개의 매장을 보유했으며, 2006년까지 판매총액은 40억 달러에 육박했다. 그 당시 유니클로는 2007년 4월까지 총 100억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했으며, H&M, GAP 등과 함께 의류소매업체 세계 5위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HD현대 정기선 회장, 한국과 필리핀 잇는 가교 역할 ‘앞장’…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참배·HD현대필리핀조선 현지 격려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한·필리핀 간 우호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에 나섰다. HD현대는 우리 정부의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필리핀을 방문 중인 정기선 회장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와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참석, HD현대필리핀조선(이하 HD현대필리핀) 점검 등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정기선 회장은 지난 4일 마닐라 국립 영웅묘지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필리핀은 한국전쟁 당시 아시아 국가 중 제일 먼저 전투부대를 편성, 가장 많은 7,420명의 병력을 파병한 바 있다. 앞서 4일 오전에는 한국경제인협회와 필리핀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세부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5일 정기선 회장은 필리핀 수빅만에 위치한 HD현대필리핀을 방문, 직원 기숙사 신축 현장 및 야드를 둘러보며 현지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기선 회장은 이날 현지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임직원들이 불편이 없도록 주거와 의료, 치안 등 분야를 더욱 각별히 챙기겠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20mg 용량제형 국내 허가 획득…제형 다변화로 환자 맞춤형 치료 옵션 확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YUFLYMA,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저용량 제품인 20mg/0.2mL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유플라이마는 기존 40mg과 80mg에 이어 20mg까지 총 3가지 용량의 고농도 제품 라인업을 완벽히 구축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과 동일한 수준의 제형 다변화를 완성함으로써, 환자의 상태와 체중에 따라 가장 적합한 용량을 선택해 처방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20mg 제형 추가로 저체중 소아 환자까지 세밀한 처방이 가능해져 의료진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유플라이마는 기존에 확보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소아 크론병 등 12개 적응증 전체에 대해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전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전 연령대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플라이마 전 라인업은 주사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Citrate, 구연산염)을 제거하고,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인 고농도 제형이 특징이다. 이러한 고농도 기술은 주사

서울우유 ‘킹커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쾌거…"자개 디자인으로 한국적 가치 구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프리미엄 커피·티 블랜딩 브랜드 ‘킹커피’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시작해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세계 68개국 1만여 개의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총 129명의 국제 디자인·지속가능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서울우유는 이번 어워드에서 프리미엄 커피·티 블랜딩 브랜드 ‘킹커피’로 패키징 디자인(Packaging Design)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4년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 단행한 리브랜딩 프로젝트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킹커피’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완벽한 밸런스의 품격 있는 맛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커피·티 블랜딩 브랜드로, 킹 커피믹스, 킹 말차 에스프레소, 킹 말차 스트로베리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난 89년간

CJ올리브영, 북미 첫 물류센터 구축... K뷰티 브랜드·상품 허브 역할로 북미 공략 가속"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CJ올리브영이 미국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물류 전진기지를 세우며 K뷰티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현지 첫 물류 거점인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영 미국 서부센터는 약 3600㎡(1100평) 규모로, 올리브영을 거쳐 북미 전역에 유통되는 K뷰티 상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물류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올리브영은 이를 활용해 현지 매장에 입점하는 브랜드 지원에 나선다. 통관, 재고 보관, 배송 등 현지 물류 전반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며 브랜드사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자체 배송 인프라가 부족한 브랜드를 위해 마케팅용 집기나 연출물 등 상품 외 분야의 물류 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북미 지역 세포라 매장 내 'K뷰티 존'에 입점하는 브랜드 대상으로 전 물류 과정을 책임지는 E2E(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올리브영은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오는 8월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이기로 한 바 있다. 올리브영은 향후 물동량 확대에 맞춰

식품사 유튜브 최초 영화감독 연출 AI 단편영화…롯데웰푸드, 오기환 감독 ‘스낵시네마’ 론칭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롯데웰푸드는 국내 식품업계 유튜브 채널 최초로 유명 상업영화 감독들과 협업해 제작한 AI 단편 영화 시리즈 ‘스낵시네마’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스낵시네마는 국내 유명 감독 3명과 신예 감독 3명이 각각 시나리오를 작업해 선보이는 스낵무비 프로젝트다. 약 5분 분량의 AI 단편 영화 총 6편이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며, 모든 시리즈가 공개된 후에는 전체 분량을 합쳐 한 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완성되는 독창적인 포맷을 띠고 있다. 이번 기획은 AI 기술을 활용해 예산과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감독의 상상력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대표 건빙과 제품들이 가진 브랜드 정체성 및 특유의 소리와 맛을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몰입형 IP’를 구축해 ‘Z세대(Gen-Z)’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지난 4일 롯데웰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를 통해 첫 공개된 스낵시네마 제1화는 영화 <패션왕> 등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의 작품 ‘바삭한 도시’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소음을 철저히 통제당해 스트레스에 취약해진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주

아모레 더마브랜드 '에스트라', 유럽 17개국 세포라 680개 오프라인 매장 입점…K-뷰티, 유럽 시장 공략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2월 선론칭한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에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내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론칭에서 에스트라는 세포라가 전개하는 대형 캠페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한국의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조명하는 대표 히어로 브랜드로 나선다. 에스트라는 대표 라인인 아토베리어365 라인을 중심으로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돌파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세럼과 하이드로 수딩 크림 등 민감 피부를 위한 핵심 제품들을 소개한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2025년 2월 에스트라의 미국 시장 론칭 이후, 미국 세포라에서 TOP5 모이스처라이저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럽 17개국 세포라 론칭은 세포라의 핵심 트렌드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에스트라가 지닌 40여 년의 피부 과학 연구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유럽

"피부노화 방어와 멜라닌 케어까지"…동국제약, 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 출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개념 멜라 프루프 앰플인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을 출시한다.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은 2019년 출시 후 누적 판매량 2100만개(2025년 12월 기준)를 돌파한 브랜드 대표 멜라닌 케어 제품인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의 최신상 버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멜라닌 생성을 가속화하는 모든 요인을 다각도로 방어하는 ‘멜라 프루프’ 솔루션을 갖췄다.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약 6.68°C 내려가는 것이 입증돼 기미를 유발하는 자외선과 피부노화 방어는 물론, 시리즈 최초로 피부 열감으로 인해 도드라지는 멜라닌까지 케어해 준다. 그리고 동국제약의 핵심성분인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멜라닌 특허성분 ‘MELA-WHITE’ 원료를 결합해 영하 120도까지 내려가는 3단계 초저온 냉각 기술인 ‘멜라 프리즈’ 기술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탄생한 독자성분 ‘SNOW-TECA™’를 2만ppm 함유해 유효 성분의 효능을 극대화했다. 또한, 동국제약 최대 함량인 10%의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담았으며,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