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18.0℃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8.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18.3℃
  • 흐림부산 15.8℃
  • 맑음고창 17.7℃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4.3℃
  • 구름많음보은 16.3℃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8.0℃
  • 맑음경주시 18.1℃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강남비자] 우리 동네 유니클로 몇 곳? '강남·송파' 1위, 6개구는 無…서울시 매장수 TOP25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지금 이순간에도 강남으로의 이주를 꿈꾸며 ‘강남 환상’ 혹은 '강남의 찐가치'에 사로잡혀 있는 비강남 사람들에게 진실된 모습을 알리고자 한다. 때론 강남을 우상화하고, 때론 강남을 비하하는 것처럼 느껴질 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강남의 가치가 급등해 비자를 받아야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 '강남VISA'라 명명한다. 나아가 강남과 강북간의 지역디바이드를 극복하는데 일조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 허상도 파헤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 개인의 사적인 의견이니 오해없이 그냥 가볍게 즐겨주길 바란다.

 

 

한국에서 유니클로의 애칭과 별칭은 끝이 없다. 한국패션업계에 메기로 등장해, 의류업계에 돌풍을 일으킨데 이어 한국 소비자에게 '가성비 끝판왕' '최애템'으로 급부상하며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新문화, New패러다임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공간혁신의 아이콘, 유세권, 의류패션업계의 메기, 한국 의류산업의 상향평준화,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의 아이콘, 감탄 넘어 배려와 감동을 주는 브랜드, 디테일의 끝판왕, 선한영향력 전파자, 라이프웨어(LifeWear) 기업, 일상에서 옷을 통한 행복 도우미 등등 

 

일각에서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한 일 중에 제일 잘한 일이 한국에 유니클로를 가져온 것"이라고 말할 정도.

 

강남이라 불리는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는 경찰서, 파출소도 가장 많고, 지하철역, CCTV, 반려동물, 동물병원도 제일 많다. 하물며 햇볕이 뜨거울때, 폭우가 쏟아질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시의 오아시스' 역할을 하는 '그늘막'조차 강남이라 불리는 강남서초송파구가 제일 많다. 전국 1914개, 서울 615개를 보유한 스타벅스 역시 강남구가 91곳으로 서울 자치구 중 1위다.

 

우리나라 유니클로 매장 현황(2024년 8월 21일 기준)을 살펴보면, 전국 128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이 중 서울시에는 27개의 매장이 있다. 이중 3개로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한 자치구는 강남구(롯데백화점 강남점 / 신사점 / 코엑스점)와 송파구(롯데월드몰점 / 롯데백화점 잠실점 /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였다.


2개의 매장을 보유한 자치구는 서초구(사당 파스텔점 / 이마트 양재점), 영등포구(여의도 IFC몰점 /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구로구(아이파크몰 고척점 / 현대백화점 신도림점), 은평구(롯데몰 은평점 / 은평점)로 파악됐다.

 

1개의 매장을 가진 구는 강북구(롯데백화점 미아점), 강서구(롯데몰 김포공항), 관악구(롯데백화점 관악점), 광진구(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금천구(마리오몰점), 노원구(롯데백화점 노원점), 동대문구(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마포구(합정 메세나폴리스점),
서대문구(현대백화점 신촌 U-plex점), 양천구(현대백화점 목동점), 용산구(아이파크몰 용산점), 종로구(광화문 D-TOWER점), 중구(롯데백화점 영플라자점)로 조사됐다.

 

반면 유세권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구도 6개로 나타났다. 강동구, 성동구, 동작구, 성북구, 도봉구, 중랑구로 파악됐다.

 

 

전국적으로 매장수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도는 34곳, 서울은 27곳, 부산 8곳으로 전국 유니클로 매장수 TOP3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대구광역시  8곳, 경상남도  8곳, 인천광역시  6곳, 경상북도  5곳, 충청남도  5곳, 광주광역시  4곳, 전라남도 4곳, 전라북도 4곳으로 조사됐다.

 

또 대전광역시 3곳, 울산광역시  3곳, 강원도  3곳, 충청북도 2곳, 제주도  2곳, 세종특별자치시  1곳으로 파악됐다.

 

유니클로는 전국 128개 매장 모두 직영이다. 본사에서 신중하게 입지를 선정해 매장을 여는 것이다.

 

코로나19이후 유니클로의 출점전략에도 변화가 생겼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번화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스타벅스와 달리 유니클로는 상업지역보다 주거지역에, 도심·부도심, 복합쇼핑몰, 대형아울렛등이 아닌 지역소도시, 도시외곽에 신규점포를 오픈 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이미 유니클로의 마니아층이 충분히 생겼고, 의류라는 상품특성상 목적성 구매가 강하다보니 다소 거리가 있더라도 직접 가서 입어보고 구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대형쇼핑몰등이 근처에 없어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한 배려차원에서 출점전략을 다소 변경했다"면서 "이런 지역의 고객을 비롯해 많은 고객분들이 유니클로를 통해 좀 더 나은 일상을 누리실 수 있는 '라이프웨어'로서의 철학을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이 우수해 부자들은 안입을 거라는 편견도 유니클로는 깨버렸다. 강남3구에 유니클로 매장이 가장 많다는 점이 보여주듯, 부자들도 유니클로를 선호한다.

 

강남의 한 빌딩주는 "벼락투자가 아닌 진짜 부자들은 절대 과시성 소비나, 허세형 치장을 하는 경향이 적다"면서 "가장 겉에 입는 패딩이나 점퍼등은 고가명품을 입더라도 속에 입는 티셔츠, 속옷등은 가성비 갑인 유니클로를 즐겨 입는다"고 말했다.

 

또 "부자들은 너무 큰 로고가 박혀있어 스스로 광고판이 되는 걸 싫어하는 성향도 있다"면서 "그런 면에서 브랜드 로고가 튀지않고, 가성비는 좋은  유니클로같은 브랜드는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강남부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니클로(회장 야나이 다다시)는 1974년 일본에서 설립된 캐주얼 의류 업체다. 1984년 일본 히로시마에 1호점을 열면서,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 초기부터 워낙 인기가 높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단팥빵을 나눠주기 시작하면서 '옷을 통한 선한 영향력'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에서도 신규매장 오픈시 그 지역특산물을 나눠주고, 지역민들과 상생, 동반성장하는 모습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회봉사활동도 병행해 추진한다.

 

전세계 직원은 6만여명이며, 일본 외에도 영국, 프랑스, 대한민국, 미국, 중국에서 전세계 24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유니클로 한국법인은 에프알엘코리아(쿠와하라타카오와 정현석 공동대표)로 지난 2004년 12월 16일 설립됐다. 지분율은 일본 패스트리테일링 51%, 롯데쇼핑 49%다. 유니클로의 한국직원은 3000명이다.

 

롯데쇼핑은 자라리테일코리아의 지분도 20% 보유중이다. 2007년 10월 설립된 자라코리아의 대주주는 보유 지분율80%를 보유한 스페인 인디텍스다.

 

유니클로는 2015년 국내 시장에서 단일 패션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에프알엘코리아의 2022년 회계연도(2022년9월~2023년8월)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9% 증가한 9219억원, 영업이익은 23.1% 늘어난 1413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회계연도(2018년9월~2019년8월) 매출액인 1조3781억원엔 못미치지만, 불매운동과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쳤던 2020년 회계연도 기준 매출액 5824억원보다는 훨씬 높다.


2011년 11월 11일 서울 명동에 아시아에서 가장 큰 초대형 매장을 개장했을 때 12억8000만원의 하루 매출을 기록했다. 이 매출 규모는 한국 내 패션 아울렛에서 기록한 최고 기록이다.

 

유니클로가 한국 진출 당시 일본에서만 700개의 매장을 보유했으며, 2006년까지 판매총액은 40억 달러에 육박했다. 그 당시 유니클로는 2007년 4월까지 총 100억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했으며, H&M, GAP 등과 함께 의류소매업체 세계 5위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람보르기니 CEO가 전기차 모델 취소한 이유…"충전 인프라·수요 부족 속 고성능 브랜드의 현실적 전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슈퍼카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인 ‘란자도르(Lanzador)’ 양산 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2030년까지 전체 라인업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을 내렸다. 3월 19일 회사의 연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진행된 Fortune과의 인터뷰에서 스테판 빙켈만(Stephan Winkelmann) CEO는 전 세계 고객 인터뷰 결과를 근거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충전 시간, 주행 거리가 매우 실망스럽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하며, 이 같은 환경이 전기 람보르기니에 대한 수요가 ‘거의 제로’ 수준에 그치는 결정적 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기차를 경험한 고객들이 충전 환경에 불만을 표시했으며, 이것이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의 첫 순수 전기차 모델 취소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2월에 처음 공개된 결정에 대한 새로운 세부 사항을 추가한 것이다.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기존에 2028~2029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된 1,341마력의 전기 ‘Ultra GT’ 콘셉트 란자도르는 약 30만 달러(약 3억원대)의 가격대를 예고하며 고성능·고가격 라인업으로 설계됐다.

셀트리온, ‘스테키마’ AI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북미 지배력 강화…‘풀 라인업’ 기반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MS 확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mg/0.5mL 및 90mg/1.0mL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며 현지 환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캐나다 허가를 기점으로 스테키마의 북미 시장 공략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앞서 스테키마는 전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주요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두 곳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출시 이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대규모 환급 커버리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스테키마는 올해 1월 기준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8.6%[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셀트

[이슈&논란] 갤럭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에 아이폰 'ARS 요원' 재소환…"모르는 전화에 용건 밝혀라" 삼성-애플 기능전쟁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애플의 iOS 26 통화 스크리닝 기능이 모르는 번호 전화를 자동으로 걸러내는 '개인정보 수호자'로 떠올랐다. 이 기능은 발신자가 통화 용건을 밝히기 전까지 수신자가 받지 않아도 되도록 설계됐으며, 최근 삼성 갤럭시 S26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프라이버시 경쟁을 촉발하고 있다. iOS 26의 통화 스크리닝은 연락처에 저장되지 않은 번호나 최근 통화 기록 없는 전화를 아이폰이 자동 응답해 발신자에게 이름과 용건을 묻는다. 실시간 음성-텍스트 변환으로 화면에 표시되며, 사용자는 이를 확인 후 통화 여부를 결정한다. 한국어 인식 모델이 별도 적용돼 정확도가 높고, 모든 처리가 온디바이스 AI로 이뤄져 데이터 유출 위험이 없다. 테스트 결과, iOS 26에서 모르는 번호 통화의 70~80%가 스크리닝되며, 15~20%만 직접 울리고 5~10%는 음성사서함으로 간다. 브랜딩 표시율은 10% 미만으로, 스팸 통화 차단에 효과적이다. iOS 26 채택률은 2026년 2월 기준 최근 4년 아이폰 74%, 전체 66%에 달해 약 1억3000만대 이상에서 기능이 활성화됐다. 메시지 앱은 알 수 없는 발신자를 별도 '스크리닝함'으로 분리하고 스팸

달바글로벌, 아마존 스프링딜 '싹쓸이' 호주∙독일∙스페인 랭킹 1위…미스트·톤업선크림·더블크림 이어 멀티밤 매출 '껑충'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글로벌(대표 반성연)이 유럽부터 개시된 1분기 아마존 스프링 딜 (2026년 3월 11일 ~ 3월 17일)에서 호주, 독일, 스페인 3개국뷰티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하는 등, 복수 제품들이 유럽 및 영미권 국가 뷰티 카테고리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번 스프링 딜은 유럽을 시작으로 아마존에서 1분기에 진행되는 가장 큰 행사로, 주요 국가의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상위 100위 내에 달바의 제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스페인에서는멀티밤 (1위),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2위), 톤업선크림 (5위), 더블크림 (60위), 선스틱(89위) 총 5개제품이 랭크됐고, 독일에서는 멀티밤(1위), 스프레이 세럼 (2위), 톤업선크림(5위) 총 3개 제품, 호주에서는스프레이 세럼(1위), 멀티밤(37위) 총 2개 제품이 뷰티 카테고리 상위 100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동기 스프링 딜 대비 훨씬 우수한 성과로 멀티밤 제품이 연초부터 글로벌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얻으며 신규 매출원으로 빠르게 부상했음을 보여줬다.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의 경우 호주는 31위에서 1위로, 스페인은 4위에서

"일상부터 여행의 특별한 순간까지" 어메니티 인기 '쑥'…롯데호텔, ‘에미서리.73 인리칭 어메니티 키트’ 출시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에서의 품격 있는 경험을 여행지 어디에서나 누릴 수 있도록 자사 프리미엄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Emissary.73)’의 신제품 ‘에미서리.73 인리칭 어메니티 키트’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미서리.73’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50년 역사의 스위스 향료 기업과 약 2년에 걸쳐 공동 개발한 자체 어메니티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사절(Emissary)’과 호텔롯데의 창립연도인 ‘1973’을 결합해 탄생했다. 지난해 7월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를 시작한 이후, 세련된 향과 뛰어난 품질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6개월 만에 출시 초 대비 4배가 넘는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키트는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획됐다. 제품은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바디로션 총 4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50ml의 소용량으로 제작되어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우디 계열의 그윽한 나무 향과 장미향이 어우러져 언제 어디서나 호텔에 머무는 듯한 깊은 휴식과 안정을 선사한다. 품질 또한 엄격하게 관리했다. 가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전 제품 모두 동물성 원료를 배제

서울우유 ‘저탄소인증우유’, 가치소비 트렌드 타고 판매량 2배 '껑충'…"온실가스 배출 10% 감축 목장에서 생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저탄소인증우유(900ml)’가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최근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저탄소인증우유(900ml)’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목장의 원유로 만든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지구를 생각하는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한 우유인 만큼 사회적 가치나 개인의 신념 등을 중시하는 ‘가치 소비족’들을 겨냥한 전략이 주효했다. 이에 힘입어 ‘저탄소인증우유’는 출시 후 꾸준히 판매량 증가 추세를 보였고, 최근에는 전월 대비 판매량이 2배 급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1위 유업체의 명성에 걸맞은 친환경 행보도 힘을 실어줬다. 실제로 서울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 총 10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된 원유는 별도로 분리·집유해 관리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서울

세라젬,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6년 연속 1위 선정…"28년 의료기기 기술력·글로벌 경쟁력 인정"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헬스케어(척추의료기기)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28년간 축적된 의료기기 기술력과 글로벌 인증을 통한 객관적 신뢰, 체험형 공간 운영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브랜드 경험 확대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6년 연속 1위 선정으로 이어졌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9년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로, 주요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다. 세라젬은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이미지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헬스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은 1998년 첫 모델 M3000 출시 이후 척추 관리 의료기기 분야에서 기술 고도화와 사용자 경험을 축적해온 핵심 제품군이다. 의료기기 기술과 척추 기술, 온열 기술 등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사용자의 하중과 척추 길이, 굴곡도를 분석해 척추 라인에 밀착되는 정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