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1.8℃
  • 연무서울 9.1℃
  • 연무대전 9.7℃
  • 맑음대구 15.3℃
  • 맑음울산 14.2℃
  • 맑음광주 15.2℃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14.3℃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3.7℃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6.8℃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랭킹연구소] 국내 엘리베이터 순위 TOP10…현대엘베 1위 '독주'· 2~5위 오티스·TKE·미쓰비시·쉰들러 順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국내 엘리베이터 시장은 급격한 도시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2023년 기준으로 한국의 엘리베이터 시장 규모는 약 2.82억 달러로 평가됐다. 2029년까지 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3년 기준 국내 엘리베이터 기업들의 매출 및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한 순위와 기업별 주요이슈를 알아보자. 엘리베이터는 설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승강기안전관리공단의 정밀안전검사 등에 따른 유지보수 및 관리가 이어져야 하기 때문에 각 엘리베이터 회사들은 신규설치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분야에서도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기업별 데이터는 금융감독원 전자금융시스템의 공시자료와 최신 금융자료 및 보고서를 기반으로 확인했다.

 

1위는 현대엘리베이터(Hyundai Elevator)다. 2023년 기준 매출은 2조6055억원, 영업이익은 883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은 현재 38.9%에 이른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스마트 엘리베이터 및 IoT 기술을 활용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확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리모델링 수요와 더불어 해외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그룹의 계열사로 1984년에 설립된 국내외 엘리베이터 시장의 선두주자다. 엘리베이터 뿐만 아니라 무빙워크, 에스컬레이트 등의 설치 및 유지보수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국내 승강기 점유율 40%전후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3대 엘리베이터 업체 중 하나지만 포트폴리오가 다양하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현재 100층 이상의 빌딩에 들어가는 엘리베이터 시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장점은 빠른 AS와 높은 기술력으로 최고의 고객만족도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반면 단점은 국내외 가격경재 심화로 인해 이익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최근 도시화와 초고층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친환경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엘리베이터 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위는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Otis Elevator Korea)로 2023년 매출 9336억원과 영업이익 618억원을 달성했다. 시장 점유율은 19.7%수준이다.  오티스엘리베이터는 1999년 LG산전(현 LS산전)의 엘리베이터사업부가 분리돼 만들어진 곳이다. 외환위기 때 글로벌 1위 오티스엘리베이터가 해당 사업부의 지분 80%를 인수하면서 한동안 LG오티스엘리베이터라는 합작법인으로 운영됐다. 이후 2005년 LG 측 지분을 오티스 측에서 마저 인수하면서 이름을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로 바꿨다.

 

오티스는 전세계적으로 200만대 이상의 엘리베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사람 수로 따지만 매일 20억명의 사람이 오티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셈이다. 중국 상하이의 동방명주탑, 프랑스 파디락 동굴의 엘리베이터,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독일 Meyer사의 세계에서 가장 큰 유람선 내 엘리베이터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빌딩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오티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상업용 고층 빌딩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장점은 글로벌 기술력에 기반한 안정적인 제품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단점은 고가정책을 고수하는 편이라 가격민감도가 높은 고객에게는 약점으로 작용한다.

 

3위는 티케이엘리베이터 코리아(TK Elevator Korea, 티센크루프)로 2023년 매출 7516억원과 영업이익 189억원을 기록했다. 독일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안전성 및 맞춤형 제품군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20.5%수준이다.

 

특히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신모델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라인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설치 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공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유지보수 비용은 타사에 비해 비싼 것으로 전해진다.

 

 

4위 미쓰비시전기 코리아(Mitsubishi Electric Korea)의 시장 점유율은 10%이하 수준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을 중심으로 상업용 빌딩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저비용 모델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범기업으로 알려져있지만 미쓰비시그룹은 미쓰비시 자동차, 중공업, UFJ은행 등 다양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일본의 대표기업이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더블덱(Double Deck) 엘리베이터, 태국 One Bangkok의 더블덱 엘리베이터, 상하이타워의 초고속(1230m/min) 엘리베이터, 해운대 엘시티 더샵의 초고속 엘리베이터 등 세계적으로 랜드마크 마천루 빌딩의 시공 및 유지보수 사업을 하며 더욱 유명세를 탔다.

 

더블덱(더블데크) 엘리베이터란 한 개의 승강로에 두 개의 엘리베이터를 수직으로 연결해 하나는 홀수층, 하나는 짝수층을 운행하게 하는 엘리베이터 형태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잠실 롯데타워에 미쓰비시가 최초로 설치 및 운행하고 있다. 

 

5위는 스위스의 기업으로 1874년 설립된 세계적인 엘리베이터 회사 쉰들러 코리아(Schindler Korea)다. 우리나라의 중앙엘리베이터를 인수해 쉰들러코리아를 설립했으며, 현대엘리베이터의 주요 주주 중 한 곳이다.

 

2023년 매출 545억원과 영업손실 18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에서 평가를 받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8%수준이지만, 한국에서 성장속도가 빠른 편이다. 장점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친환경 기술도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유럽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유지보수 비용이 단점이라는 지적이다.

 

 

6위는 후지텍 코리아(Fujitec Korea)는 아시아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보이며 내구성이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며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5%이하다.

 

7위 도시바 엘리베이터 코리아(Toshiba Elevator Korea)는 상업용 빌딩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안전성과 내구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시장 점유율은 4%이하다.


8위 시그마 엘리베이터(Sigma Elevator)는 국산화율이 높은 제품으로 중소형 건물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시장 점유율은 3%이하.

 

9위 한독엘리베이터(Handok Elevator)는 중소형 프로젝트에서 강점을 보이며 시장 점유율은 2%이하다.


10위는 GYG 엘리베이터(GYG Elevator)로 중소형 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엘리베이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기술과 스마트 유지보수 시스템은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스마트 시티 개발과 고령화로 인해 엘리베이터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제품이 시장 성장을 이끌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LG AI연구원, AI 평가 ‘종합 1위’ 달성의 숨은 공신…한컴 “AI 모델의 실적용과 확산측면에서 컨소시엄 경쟁력 제고"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에서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종합 평가 1위를 기록하며 2단계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글로벌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고 대한민국 고유의 ‘독자 AI(Sovereign AI)’를 확보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다.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은 ▲기술 성능(벤치마크)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를 종합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차 관문을 통과했다. 한컴은 이번 성과와 관련해, 독자 AI 모델이 실제 서비스와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문서 플랫폼 및 응용 서비스 역량이 컨소시엄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기술을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공공·기업 환경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형태로 구현·검증해 온 경험이 이번 평가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실사용 환경에서의 효용성을 검증하는 ‘사용자 평가’에서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이 높은 점수를 받은 배경에도 이러한 요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컴은 한컴어시스턴트, 한컴피디아 등 자사 AI 서

[이슈&논란] 식약처 "금지성분 검출된 애경 2080 수입치약 전량 검사·중국 현장실사"…제2 가습기 살균제 될까 '전전긍긍'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애경산업의 인기 치약 브랜드 '2080' 수입 제품 6종에서 국내 구강용품 사용 금지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최대 0.15% 검출된 사실에 따라 해당 제품의 전 제조번호 870개 품목을 전량 수거해 직접 검사 중이다. 애경산업은 중국 Domy사에서 2023년 2월부터 제조·수입된 이 제품들을 자발적으로 회수하며 판매 중지를 선언했으나, 이미 3년 가까이 국내 시장에 유통된 점이 논란을 키우고 있다. ​ 트리클로산은 제품 변질 방지를 위한 보존제로, 한국에서는 2016년 10월부터 내분비계 교란과 간 독성 우려로 구강용품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애경산업 자체 검사 결과 해당 6종(2080 베이직치약, 2080 데일리케어치약, 2080 클래식케어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 알파 스트롱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 알파 후레쉬치약, 2080 스마트케어 플러스치약)에서 미량 혼입이 확인됐으며, 최대 농도는 치약 중량 기준 0.15%에 달했다. 식약처는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수입 제품 외에 애경산업 국내 생산 2080 치약 128종도 추가 수거해 검사에 착수했으며, 종합 결과는 다음 주 초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해 식약

현대차그룹,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개발하던 밀란 코박 영입…로봇제국 건설 본격화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개발을 주도했던 밀란 코박을 자문역으로 영입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 사외이사로 임명하며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한다. 코박은 20년 넘는 경력 동안 소프트웨어·하드웨어·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을 아우르며 빠른 개발 사이클로 높은 성과를 창출한 엔지니어링 리더로 평가받는다. 코박의 테슬라 시절 업적 코박은 2016년 4월 테슬라에 합류해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시작, 불과 3개월 만에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승진했다. 2019~2022년 오토파일럿 2세대 개발을 주도하며 컴퓨터 비전 중심 자율주행 기술과 자체 칩 기반 하드웨어 통합을 이뤄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2022년부터 옵티머스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총괄하며 차량 AI의 '엔드투엔드' 학습을 로봇에 적용했다. 2024년 9월 부사장으로 승진한 그는 옵티머스를 개념에서 Gen 2 프로토타입으로 진화시켰으며, 2025년 6월 가족 시간 이유로 퇴사할 때까지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현대차의 로보틱스 투자 확대 현대차그룹은 2021년 약 8억8000만 달러에 보스턴다이나믹스를 인수

호텔업계도 휴머노이드 로봇개발 '잰걸음'…롯데호텔, 산업부 ‘로봇산업 핵심기술 사업’ 주관기관 선정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업계 최초로 정부 주도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해 AI 로봇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호텔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 국책과제에 선정돼 호텔 환경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개발 및 실증 추진하며 차세대 서비스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통해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정부, 학계, 기업이 협력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의 일원으로 기술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호텔 업무 특성상 요구되는 섬세한 손동작 구현을 위한 5-Finger 기반 조작 기술과 예측 불가능한 동선 및 구조를 가진 실내 공간에서의 자율주행 능력 등 고난도의 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기술 정착을 위해 단계적 도입 전략도 수립했다. 고객과 직접 접촉하지 않는 객실 정비, 비품 운반, 시설 관리 등의 업무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먼저 투입해 운영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이다. 이후 기술 안정성과 효율성 확보 후 컨시어지, 체크인 등 대면 서비스 영역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

HD현대 아비커스, HMM 선대에 자율운항 솔루션 40척분 공급…“차세대 자율운항 선박기술 선도"

[뉴스스페이섭=조일섭 기자]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kus)가 HMM으로부터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자율운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는 1월 1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GRC)에서 최원혁 HMM 대표,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임도형 아비커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선박용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을 통해 아비커스는 HMM이 운용 중인 40척의 선박에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하게 됐다. 단일 공급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아비커스는 지금까지 총 350여 척, 개조 선박 기준 100척 이상의 대형 선박에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적용하게 됐다. 아비커스의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지와 판단을 넘어 제어 기능까지 수행하는 자율운항 시스템으로, 자율 항해 보조 기능에 머무르고 있는 경쟁사의 솔루션과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자율운항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선원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최적의 항로를 설정해 항해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고, 최적의 속도 유지를 통해 연료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노

휴젤, 美시장 확대로 글로벌 성장 '가속 페달'…"JP모건 헬스케어 ‘K-에스테틱’ 입지 공고"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서 K-에스테틱 대표 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진출 2년 차인 올해부터 직판과 파트너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해 성공적인 미국 사업 안착을 도모하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의료 미용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휴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현지 시간으로 15일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심포지엄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는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들이 산업 동향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와 전략적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2028년까지 연매출 9000억원 달성을 기대한다”며 “특히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미국 시장에서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휴젤은 2024년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뒤 현지 유통 파트너사 베네브와 2025년부터 본격적인 미국 판매를 개시했다. 올해는 기존 파트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