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 맑음동두천 20.5℃
  • 구름많음강릉 16.3℃
  • 맑음서울 21.4℃
  • 흐림대전 19.9℃
  • 구름많음대구 20.5℃
  • 박무울산 19.5℃
  • 구름많음광주 19.3℃
  • 흐림부산 19.4℃
  • 흐림고창 17.3℃
  • 구름많음제주 19.2℃
  • 맑음강화 19.0℃
  • 흐림보은 17.5℃
  • 흐림금산 18.6℃
  • 흐림강진군 19.1℃
  • 흐림경주시 19.9℃
  • 흐림거제 17.9℃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The Numbers] '억대 보너스' SK하이닉스 직행 티켓…한양대 반도체학과, 정시 11.8대1 치열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2026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 원서 접수가 대부분 마감된 가운데, SK하이닉스와 협약한 반도체 계약학과의 경쟁률이 서울 주요 11개 대학 평균(5.37대 1)을 크게 상회하며 수험생들의 뜨거운 선택을 받았다. 특히 한양대 반도체공학과는 11.8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졸업 후 입사 보장과 최근 부각된 1억원대 성과급 전망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경쟁률 상세 분석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SK하이닉스 협약 학과 중 한양대 반도체공학과가 11.80대 1로 최고치를 찍었고,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9.00대 1,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7.47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 주요 대학(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정시 평균 경쟁률 5.37대 1을 웃도는 수준이다. 반면 삼성전자 협약 학과인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5.84대 1),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5.33대 1)는 평균 수준에 그쳤다.

SK하이닉스 성과급 배경

 

SK하이닉스는 2025년 임금교섭에서 영업이익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배분하고 기존 상한선(기본급 1000%)을 폐지하는 합의로 역대급 보상을 예고했다. 올해 영업이익 37조~39조원 전망 시 성과급 총액 3.7조~3.9조원으로, 약 3만3625명 직원 1인당 평균 1억원 이상(실제 1억3000만원 추정)이 될 수 있다. 2026년 영업이익은 55조~81조원으로 확대 전망되며, 성과급도 2억원대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수험생 선택 이유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대학 선호도가 취업 가능성과 연봉 수준에 반영된 결과"라며, "SK하이닉스 학과의 나군 배치가 가군 고려대·연세대와 병행 지원을 용이하게 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계약학과는 재학 중 장학금 혜택과 졸업 후 입사 보장을 제공해 반도체 인재 수요가 폭증한 시장 환경에서 매력을 더한다. 수시 모집에서도 SK하이닉스 학과 평균 경쟁률 30.98대 1로 삼성전자(18.33대 1)를 앞선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또 목 끼임·또 폭발 사망” 한화에어로 ·한화갤러리아 이어 한화 아워홈까지…그룹 전역을 덮친 ‘안전 불감증’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화가 인수한 아워홈 용인공장에서 1년 만에 또다시 ‘목 끼임’ 중대재해가 발생하면서, 한화그룹 전 계열사에 퍼져 있는 구조적 ‘안전 불감증’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올해에만 그룹 내 중대재해 사망자가 10명에 이른다는 노동계 주장까지 더해지면서, 한화의 ‘프리미엄’ 전략과 현실의 안전관리 수준 사이 괴리가 심각하다는 비판이 거세다. 1년 만에 되풀이된 아워홈 ‘목 끼임’ 참사 8일 오후 2시 50분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50대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약 30분 후 오산 한국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은 작업 과정에서 근로자가 착용하고 있던 두건이 기계에 말려 들어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사고가 특히 충격을 주는 이유는 같은 공장에서 불과 1년여 전 거의 동일한 유형의 끼임 사고로 30대 근로자가 숨진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2025년 4월 4일 아워홈 용인2공장 어묵 냉각 공정에서 30대 남성 노동자가 냉각 기계에 목이 끼는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고, 닷새 뒤인

[이슈&논란] 8년 새 13명 희생…‘중대재해처벌법’ 정면으로 맞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국 대표 방산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또 한 번 치명적 산업 재해로 수사선상에 올랐다. 6월 1일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자, 경찰은 손재일 대표이사 등 임직원 3명을 입건하고 출국을 금지했다. 이번 사건은 2018년, 2019년에 이어 같은 사업장에서만 세 번째 치명적 폭발 사고로, 8년간 누적 사망자 13명을 남긴 ‘반복 재난’이라는 점에서 법·제도·지배구조 전반을 뒤흔들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출국금지·입건…경영책임자 정조준한 수사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손재일 대표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함께 입건된 인사는 대전 공장장으로, 업무상 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으며, 또 다른 임직원 1명도 사건 관련자로 출국이 금지된 상태다. 경찰은 “사건 관련 피의자 2명과 참고인 1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번 조치는 사고 직후 경찰·소방청·국립과학수사연구원·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이 투입된 합동 감식과 현장 조사에 이어 수사가 ‘경영책임자

“백화점 뷰티 전략 통했다”…CJ온스타일, 에르메스·미우미우·구찌뷰티 잇단 입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CJ온스타일이 에르메스퍼퓸, 미우미우뷰티, 구찌뷰티, 시슬리, 끌레드뽀보떼 등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들의 잇단 입점과 성장세를 바탕으로 ‘백화점 뷰티 대표 플랫폼’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바일 앱 내 럭스뷰티관에서 판매된 70여 개 백화점 입점 뷰티 브랜드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43%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럭스뷰티관에는 에르메스, 시슬리, 끌레드뽀보떼, 메종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로라메르시에, 나스, 데코르테 등 백화점 1층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올 3분기에는 아쿠아 디 파르마, 크리드 등 초고가 니치 향수 브랜드까지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치열한 뷰티 버티컬 경쟁 속에서 CJ온스타일은 ‘백화점 뷰티’에 집중하며 차별화하고 있다. ▲공식 수입사 파트너십으로 구축한 상품 신뢰도와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관 큐레이션, ▲브랜드 헤리티지와 제품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이 강점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소비에 적극적인 고객층이 두텁게 형성되면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들의 입점도 이어지고

SK·엔비디아, ‘메모리 동맹’에서 ‘AI 인프라 동맹’으로…주식하락에 젠슨 황 "저렴하게 살 수 있으니 기뻐해야"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SK그룹과 엔비디아가 단순 HBM(고대역대역폭 메모리) 공급 관계를 넘어, 한국을 기점으로 한 글로벌 ‘AI 인프라 동맹’의 청사진을 공식화했다. 8일 서울 종로 SK 서린빌딩에서 열린 공동 브리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미래 AI 팩토리를 함께 만들겠다”며 반도체·클라우드·제조·로보틱스를 아우르는 장기 협력 구상을 내놓았다. AI 팩토리는 전력·데이터를 원료로 토큰을 대량 생산하는 일종의 ‘지능 공장’으로, 범용 데이터센터를 넘어선 차세대 AI 산업 인프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엔비디아는 이미 SK하이닉스로부터 연간 수십억달러 규모의 메모리를 조달하고 있으며, 향후 베라 루빈, 그레이스 블랙웰 등 차세대 플랫폼 매출 기회만 1조달러 수준으로 내다보고 있다. 젠슨 황 CEO는 “그 안에는 엄청난 양의 칩과 메모리, 인터커넥트, 패키징이 필요하다”며 SK하이닉스를 ‘핵심 메모리 파트너’로 재확인했다. 최태원 회장 역시 “엔비디아는 SK의 가장 큰 고객”이라고 언급하며, 향후 AI 데이터센터·AI 팩토리 구축에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응수했다. GPU 5만장·2027년 첫 가동…숫자로 보는

대웅제약 '엔블로', 다국가 환자서 ‘일관된 혈당 강하 효과' 확인…글로벌 허가 근거 강화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대웅제약이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의 체내 약물 작용이 실제 혈당 강하로 이어지는 과정을 정량적으로 규명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한층 강화했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6월 2일부터 4일간 개최된 유럽 2026 PAGE(Population Approach Group Europe) 학회에서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약물 노출과 혈당 강하 효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엔블로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SGLT-2 억제제 계열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이자 국산 36호 신약이다. 신장에서 포도당이 재흡수되는 것을 막고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추는 기전이 특징이다. 특히 0.3mg의 저용량으로도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보이며, 신장질환과 심부전 영역에서도 치료적 이점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엔블로 투여 후 소변을 통한 포도당 배설 증가와 당화혈색소(HbA1c) 감소 사이의 정량적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진행됐다. 각 임상연구에서 각각 확인해온 약물 노출, 소변 포도당 배설, 당화혈색소 변화를 통합 모델로 연결해 분석한 것이 특징

[이슈&논란] KFC코리아, 805% 부채·145억 로열티·경영진보상 148% 급증에 '입꾹'…'3배 먹튀' 오케스트라PE와 칼라일그룹간 14개 질의에 ‘책임회피’ 논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3년 만에 3배 차익을 실현한 사모펀드의 화려한 엑시트 뒤에, KFC코리아의 재무 불균형과 비용 구조 왜곡, 그리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경영 책임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부채비율 805%, 유동비율 55%라는 위험 수치에도 불구하고 본사 로열티 145억원, 495억원으로 급증한 지급수수료를 비롯해, 경영진 보상은 무려 148%나 치솟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FC코리아는 로열티 적정성, 내부거래 의혹, 고의적 레버리지 구조 여부 등 핵심 쟁점에 대한 14개 공식 질의에 끝내 답변을 거부했다. 투자자는 3배 수익을 챙겨 떠났지만, 회사에는 부채와 리스크만 남았다는 ‘먹튀 구조’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책임 있는 설명조차 외면하는 기업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질의 1. 본사 로열티의 ‘과다 이전’ 논란 및 적정성 논란 2025년 기술사용료(로열티)가 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9% 증가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해당 로열티의 매출 대비 비율과 구체적인 산정 기준은 무엇인지, 또한 글로벌 KFC 타 국가 대비 수준은 어떠한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아울러, 이전가격(Transfer Pricing)에 대한 외부 검증을 받

[The Numbers] 오케스트라PE 3배 잭팟 뒤엔 칼라일그룹의 쥐어짜기?…KFC코리아, 부채비율 805%·로열티 145억·경영진보상 148% '엑시트 이면의 그림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사모펀드(PEF) 운용사 오케스트라 프라이빗에쿼티(PE)가 KFC코리아(대표이사 신호상)를 인수한 지 3년 만에 3배에 달하는 2000억원대 매각 대박을 터뜨렸다. 2025년 매출은 3779억원으로 전년 대비 29.3%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그 이면에는 뼈아픈 페인포인트(Pain Point)가 자리하고 있다. 본사에 지급하는 막대한 로열티와 급증한 지급수수료, 그리고 법적 소송까지 겹치며 사모펀드 특유의 '단기 쥐어짜기식' 경영의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형은 커졌지만…급증한 판관비와 로열티 부담 3월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KFC코리아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2025년 매출액은 3779억원으로 전년(2922억원) 대비 29.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7억원을 기록해 전년 163억원 대비 50.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143억원으로 전년(99억원) 대비 44.9%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6.5%로 집계됐다. 겉보기에는 화려한 성적표지만, 세부 내역을 들여다보면 우려스러운 대목이 적지 않다. 판매비와 관리비(판관비)는 2452억원으로 전년(1970억원) 대

[이슈&논란] ‘깐부 치킨’에서 ‘형님 삼겹살’ 그리고 젠슨 황의 ‘Go 코리아’ 건배사 …HBM·데이터센터·로봇·게임까지 '한·미 동맹 지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엔비디아 젠슨 황의 ‘홍대 삼겹살 회동’은 단순한 흥밋거리가 아니라, HBM부터 로봇·게임·클라우드까지 한국 제조·플랫폼 기업을 한데 묶는 ‘피지컬 AI 동맹’의 상징적 출발선으로 읽힌다. 서울에 AI 기술센터를 짓겠다는 공식 발언까지 더해지며, 한국은 엔비디아 글로벌 전략에서 공급기지에서 ‘공동 연구·테스트베드’로 위상이 한 단계 격상되는 모양새다. 홍대 삼겹살에서 나온 ‘Go 코리아’… 장면보다 중요한 맥락 6월 5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 모인 얼굴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GIO, 그리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였다. 젠슨 황 CEO는 구광모 회장이 구워주는 삼겹살을 김치·깻잎에 싸 먹으며 한국식 회식 문화를 즐겼고, 술잔을 들고 “고 코리아!, 고 SK!, 고 LG!, 고 네이버!”라는 건배사를 외치며 사실상 ‘AI 동맹’을 선언했다. 식당 주변에는 시민·취재진 합쳐 약 1000명이 몰렸고, 이 자리의 모든 식사 비용은 이해진 GIO가 네이버페이로 결제해 자사 결제 플랫폼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켰다. 회동 뒤 네 사람은 인근 치킨집으로 자리를 옮겨 ‘2차

[이슈&논란] ‘의대 대신 AI 칩’ 반도체 마이스터高로 진로 대이동…직업계고·과학영재학교·반도체 계약학과 '후끈'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AI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한국 교육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 대학보다 반도체 특성화·마이스터고를 택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빠르게 늘면서, 반도체 고교는 사실상 ‘제2의 명문 트랙’으로 부상하는 양상이다. 경쟁률, 1년 새 ‘더블 점프’ 경북 경주의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옛 경주공고)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1.6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불과 1년 전, 반도체 특성화 전환 이전인 2025학년도 경쟁률은 0.88 대 1에 그쳤다. 1년 만에 경쟁률이 약 2배로 뛰며 사실상 ‘역전’에 성공한 셈이다. 국내 최초 반도체 마이스터고인 충북반도체고 역시 같은 기간 1.51 대 1에서 2.26 대 1로 경쟁률이 뛰어 반도체 특성화 고교 전반에 ‘입시 훈풍’이 불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열기는 입학 설명회 현장에서도 확인된다.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서울반도체고)가 5월 30일 개최한 입학 설명회는 학생·학부모로 전석이 채워졌고, 학교 측은 결국 6월 20일 추가 설명회를 편성했다. 학교 관계자는 “전년보다 성적 상위권 학생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고, 산업 전망·졸업 후 진로에 대한 질문이 매우 구체적”이라고 전했다. 기존 ‘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