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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랭킹연구소] 건설사 순위 시공능력 56년간 TOP5…현대건설 40회·삼성물산 13회 '1위'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시공능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건설업체의 공사 실적, 경영 상태, 기술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자료로, 각 건설사의 종합적인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지표다.

 

이 표에서 알수 있듯 1969년부터 2024년까지의 시공사들의 순위 변화를 나타낸다.

 

국내 탑클래스의 상위건설사인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DL이앤씨(구 대림산업) 등이 상위권을 꾸준히 차지해왔다.

 

특히 현대건설은 무려 40회씩이나 1위를 유지하며 대표적인 건설사로 자리 잡았다. 또 삼성물산은 13번이나 1위를 차지했으며 2010년대 이후 두각을 나타내며 상위권에 올랐다.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2~4위권에서 경쟁하며 안정적인 위치를 유지했다.

 

특히 2000년대 이후 GS건설과 포스코건설 등의 약진도 눈에 띄며, 국내 건설업계의 변화와 주요 기업들의 경쟁 구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건설사의 순위가 연도별로 어떻게 변동했는지 시각적으로 나타나 있다. 이를 통해 업계 내 경쟁 구도와 기업별 성장 또는 쇠퇴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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