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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내궁내정] 어떤 세금, 얼마나 내고 계신가요?…대한민국 세금, 국세 14종·지방세 11종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우리나라에 세금이 이렇게 많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2025년 기준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 부과되는 세금은 국세 14종, 지방세 11종 등 총 25종에 달한다.

 

국세는 중앙정부가 국가재정 확보를 위해 직접 부과·징수하는 세금으로, 소득세, 법인세, 상속세, 증여세, 종합부동산세,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주세, 인지세, 증권거래세, 교통·에너지·환경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 관세 등 14가지 종류가 있다. 각각 국민의 소득, 재산, 소비 등 다양한 경제활동을 과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세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재정 확보를 위해 부과·징수하는 세금이다.

 

취득세, 등록면허세, 레저세, 지방소비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담배소비세,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등 11종이 운영되고 있다. 이는 부동산 취득, 자동차 소유, 주민 거주, 각종 등록·면허 등 지역 실생활에 밀접한 항목을 중심으로 과세가 이뤄진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세목 체계는 매우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국세와 지방세로 세분화된 25개의 세금 종류는 국민생활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의 재정적 기반을 튼튼히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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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연구소] 500대 대기업 상반기 급여 상위 10곳, 한국금융지주>메리츠증권>한국투자증권>유안타증권>SK하이닉스>두나무>미래에셋증권 順…하위 10곳, 이랜드월드>CJ프레시웨이>현대그린푸드>엘앤에프·한화호텔앤드리조트>오뚜기·하림·이마트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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