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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Life

[핫픽] 사진 보고 2번 놀랐다…방시혁 날씬 '헉' 앤드류 응 함께 '잉'

"얼굴이 반쪽 됐네" 방시혁, 다이어트 성공했나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美 AI 석학 앤드류 응 교수와 만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자 논란이 일고 있다. 게다가 이 사진 한 장에 사람들은 2번 놀랐다.


방 의장은 29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만나서 영광이었습니다. 앤드류 응 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번째 놀란 이유는 지난번 사건(?)때보다 훨씬 수척해진 모습때문이다. 사진에 나온 방 의장의 얼굴이 3주만에 너무 홀쭉해 보였다. 실제 게시글에도 "불과 2주 만에 저렇게 (살이) 빠졌다고?", "보정일 수도 있다"  "얼굴이 반쪽됐다", "살이 빠진건가, 보정 같다", "어플 필터로 촬영한 것 같다", "벽에 있는 코드가 휜거 아니냐", "영상과 너무 다른 모습" 등 누리꾼들의 다양한 추측이 올라오기도 했다.

 

앞서 방 의장은 지난 8월 7일 인터넷 방송인 'BJ 과즙세연'과 그의 언니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버리힐스 가에서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이 목격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하이브는 "지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을 준 바 있다"면서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 주고 안내해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당시 사진 속 그의 체형은 이전과 크게 다를 바 없었기에 이번 응 교수와 촬영한 사진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이 두 번째 놀란 이유는 앤드류 응 교수때문이다.

 

응 교수는 세계적인 컴퓨터 과학자 중 한 명으로, 소위 '인공지능(AI) 열풍'을 일으킨 핵심 기술인 딥러닝 분야의 핵심 기여자다. 구글의 AI 연구 관련 부서인 '구글 브레인' 프로젝트의 설립자이기도 하며, 중국 IT 공룡 바이두와 머신러닝(ML), 컴퓨터 비전, 자율주행 연구를 주도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 역시 응 교수를 접견해 AI를 통한 경제사회 발전 전망, 스타트업 육성 등에 관한 견해를 나눈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신세계 그룹 경영진,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도 응 교수와 만나 글로벌 AI 협력 관련 방안을 논의했을 정도로 AI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석학이다.

 

이처럼 AI분야의 석학을 방시혁 의장이 만난 이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이브와의 협력방안, 하이브의 AI모델 도입, 하이브의 신성장동력 등 다양한 시나리오까지 꼬리를 물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창업자이며, 이를 발전시켜 하이브(HYBE)를 창업해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1972년에 태어나 5살 때부터 한글을 깨쳐 집에서 하루종일 책만 읽던 소년이었고, 부모님이 사회 생활에 문제가 있을까 걱정이 되어 기타를 사줄 정도였다.

 

방시혁 본인도 자신을 ‘친구들이 매우 재수없어 할 정도로 노력 대비 공부 잘하던 천재끼 있던 아이’로 기억했다. 재수는 하기 싫어 법대 대신 일종의 안전빵으로 다른 과를 알아보던 중 서울대 미학과를 선택했다. 그러다 1994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 이후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매진, 1997년경 박진영에게 스카웃되어 2001년 8월부터 2005년 1월까지 JYP엔터테인먼트 수석 프로듀서의 길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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