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0.1℃
  • 구름많음고창 -2.7℃
  • 흐림제주 4.0℃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우주·항공

[우주칼럼] 우주에서 가장 깊은 협곡은? 발레스 마리네리스…지구 '그랜드 캐니언'과 비교해보니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 화성에 위치한 올림푸스 몬스라면, 태양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은 어디에 있을까?

 

태양계에서 가장 깊고 거대한 협곡 역시 화성에 존재한다. 

 

발레스 마리네리스(Valles Marineris)가 그 주인공으로 길이가 무려 약 4000km에 달한다. 이는 미국 대륙 횡단 거리 수준이다.

 

게다가 깊이는 무려 최대 10km로, 지구에서 가장 깊은 협곡인 그랜드 캐니언보다 6배 이상 깊다.

 

너비는 평균 200km, 최대 600km에 달한다. 판 구조 운동과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파악된다.

 

 

발레스 마리네리스 협곡이 얼마나 거대한 지 알고 싶다면, 지구의 가장 거대한 협곡인 그랜드 캐니언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그랜드 캐니언의 길이는 446km, 깊이 1.8km, 너비는 평균 16km 수준이다.

 

향후 화성 탐사에서 올림푸스 몬스와 발레스 마리네리스는 중요한 연구 대상이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4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우주칼럼] 아리랑 6호 발사, 올해 3분기 이후로 또 연기…"자체 발사체 주권 확보 시급"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3700억원이 투입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6호의 발사가 올해 3분기 이후로 또다시 연기됐다. 2022년 제작을 완료한 이후 4년째 발사를 기다리고 있는 이 위성은 한국이 자체 대형 발사체를 보유하지 못한 채 해외 발사체에 의존하면서 발사 일정이 거듭 미뤄지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7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유럽 우주발사체 기업 아리안스페이스는 지난해 말 아리랑 6호 발사 일정을 올해 3분기 이후로 연기한다고 통보했다. 올해 1분기 발사 예정이었던 아리랑 6호는 함께 발사될 예정이던 이탈리아 우주청의 고해상도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플라티노-1' 개발이 지연되면서 발사가 미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 베가C는 이탈리아 우주청이 개발한 발사체로, 유럽 탑재체가 우선시되는 만큼 아리랑 6호 발사 일정이 플라티노-1 개발 진행 상황에 따라 좌우되는 상황이다. 플라티노-1로 인한 발사 지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같은 이유로 발사가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 러시아 전쟁에서 유럽 결함까지 아리랑 6호는 밤낮과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가로·세로 50c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서브미터급 고해상도 영상레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