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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건축

아이들 건강·행복 일상 만들기 프로젝트…코카-콜라, ‘실내 숲’ 조성 사업

한국 코카-콜라가 밀알복지재단과 손을 잡고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마련한 ‘실내 숲 조성’ 사업에 참여할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호 생활시설 모집에 나선다. [코카-콜라]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한국 코카-콜라가 밀알복지재단과 손을 잡고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마련한 ‘실내 숲 조성’ 사업에 참여할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호 생활시설 모집에 나선다. 

 

‘아동복지시설 친환경 실내 숲 조성 프로젝트’는 한국 코카-콜라가 밀알복지재단,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한 아이들에 대한 지원 필요성에 대해 뜻을 같이 하여 협력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2년 첫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7개 국내 아동복지시설의 환경친화적 실내 숲 조성을 지원 완료했다.

 

올해는 10곳의 아동복지시설을 선정해 각 기관 특성에 따라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벽면 플랜테리어 등 환경친화적 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실내 숲 조성을 마친 17곳에 대해서도 꾸준히 공기 질 모니터링과 실내 숲 유지 및 보수 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 선발된 17개의 아동복지시설에 환경부 국립생태자원관 및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선정한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하여 실내 숲을 조성한 결과, 공기 오염물질로 꼽히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수준이 평균 약 43%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는데, 실내 숲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새 모형을 가져다 두거나, 실내 숲 주변을 작은 모임터로 이용하기도 했다.

 

한국 코카-콜라의 구남주 상무는 “지난해 ‘실내 숲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실내 공간을 환경친화적으로 개선하며 신체적이고 정서적 차원에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돼 보람 있게 생각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삶의 질과 행복을 위한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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