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5.4℃
  • 흐림서울 -0.4℃
  • 흐림대전 2.0℃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4.0℃
  • 구름많음광주 4.2℃
  • 맑음부산 5.7℃
  • 구름조금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7.4℃
  • 흐림강화 -1.4℃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2.4℃
  • 구름많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우주·항공

하늘에서 '뚝' 미스터리 '검은 돌'에 태국 '발칵'…"집에 두니 머리 맑아져"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태국에서 정체불명의 검은 물체가 하늘에서 떨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MGR온라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남부 파탈룽주 타모트 매크리에서 지난달 11일(현지시각) 새벽 2시께 무게 20㎏에 달하는 검은색 돌이 느닷없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돌을 최초로 발견한 위쳇씨 부부는 사건 당일 새벽 비가 내렸고, 번개가 쳐 화재가 잇따랐지만 부부는 그 사실을 이튿날 오전에야 알게 됐다. 사건 발생 다음날 오전 지난 밤 있었던 피해를 확인하던 부부는 쓰러진 나무와 화재의 흔적을 발견했고, 동시에 하늘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다양한 크기의 검은색 돌을 포착했다.

 

처음 발견했을 당시, 돌은 대기를 뚫고 와서 그런지 연기가 많이 나고 뜨거운 상태였다. 부부는 이 돌을 2주간 뒀다가 더 이상 돌이 열을 방출하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집 안에 보관했다.

 

 

이후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열이 식자 돌 표면에서 광채가 나기 시작했다. 위쳇씨 아내는 이 돌을 집 안으로 옮기려다 손을 베어 피가 났지만, 피가 멈추면서 동시에 통증도 사라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이 부부는 돌을 집 안으로 들인지 약 1개월이 됐는데, 그 후 머리가 맑아지고 피로를 느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부부는 태국 당국에 해당 돌을 수거해 조사에 나서주길 요청했다.

 

또 돌을 구경하러 온 이웃들은 돌에서 유리처럼 광택이 나는 것뿐만 아니라 숫자 3과 5가 보인다는 주장도 내놨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계인이 지구에 보낸 시그널이다" "이 돌을 연구하면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뭔간 나올수도" "3과 5가 의미하는 것은 무슨뜻일까"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7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한컴인스페이스, 공군사관학교와 차세대 우주 자산운용 인재양성 '맞손'…"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 위성 확정"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한컴그룹 계열 AI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가 공군사관학교에서 추진하는 위성 개발 및 교육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군사관학교의 ‘항공우주비행체(인공위성: KAFASAT-2) 시험 실습교육과정’으로 오는 2027년 12월 29일까지 약 2년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위성은 누리호 6차 발사의 부탑재 위성으로 확정되어, 실제 우주 궤도 진입을 목표로 한 고도의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위성은 광학 카메라를 활용한 지구 관측을 주 임무로 하며, 확보된 데이터는 지리정보 응용을 비롯해 재난 관측, 도시 계획, 국가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교육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역시 실무 환경에 준하는 분석·활용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6U 큐브샛 비행모델(FM) 개발과 발사 서비스 전반을 지원한다. 주요 역할은 ▲초소형 위성 플랫폼 제시 ▲위성 체계 설계 및 임무·시스템 분석 ▲비행소프트웨어(FSW) 개발 ▲지상국 연계 활용 방안 등을 포함하며, 위성 개발의 전 과정을 아우른다. 또한, 위성의 제작 및 검증 단계에서 필수적인 환경

[우주칼럼] “1분에 5바퀴 도는 우주정거장”…러시아, 인공중력 특허로 ‘포스트 ISS’ 패권 겨냥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러시아 국영 로켓 기업 에네르기아(Energia)가 분당 5회 회전으로 지구 중력의 50% 수준 인공중력을 구현하는 새로운 우주정거장 구조 특허를 취득하며, ‘걷고 뛰는 우주’ 시대를 여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는 1998년부터 운영돼 2030년 퇴역 예정인 국제우주정거장(ISS) 이후 장기 유인 비행의 건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차세대 플랫폼 구상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실제 건설·운용까지 이어질지는 기술·예산·국제정치 변수로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특허 내용: 반지름 40m, 분당 5회전, 0.5g 영국 텔레그래프와 미국 우주 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에네르기아는 최근 러시아연방 지식재산권청에 회전 방식 인공중력 우주정거장 설계를 출원해 특허를 확보했다. 특허 문서와 이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 구조물은 중앙에 고정 축(스태틱 모듈)을 두고, 여기에 회전 모듈과 십자(+) 또는 선풍기 날개처럼 뻗은 거주 모듈이 방사형으로 연결된 형태다. 거주 모듈은 중심으로부터 약 40m 떨어진 위치(직경 80m)에 배치되며, 전체 구조가 분당 약 5회 회전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 속도와 반지름을 조합하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