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조금강릉 5.8℃
  • 구름많음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6.5℃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6.8℃
  • 구름조금광주 6.4℃
  • 맑음부산 5.3℃
  • 구름많음고창 6.1℃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3.5℃
  • 구름많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빅테크

성균관대-이엔셀, 세포·유전자 치료연구 '맞손'…기초연구와 실용화의 '만남'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지난 7월 11일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이엔셀(주)(대표이사 장종욱(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교수))과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의 공동연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최재붕 부총장(겸 산학협력단장), 윤엽 삼성융합의과학원장, 김인수 산학협력단 연구부단장, 성기호 산학협력단 행정부단장과 이엔셀(주) 장종욱 대표이사, 전홍배 연구개발본부장, 권순재 CDMO기술본부장, 오충섭 전략기획부 이사가 참석하였다.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는 12대 국가전략기술의 50개 세부 중점기술 중 하나로 양 기관은 그동안 해당 분야의 기초 연구 활성화 및 신규 과제 발굴 등을 위하여 협력해 왔다.

 

이번 협정식을 계기로, 양 기관은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신규 과제 및 원천기술을 발굴하여 해당 분야의 연구플랫폼 구축 및 실용화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이엔셀(주)이 지원하는 연구비 및 사업 노하우 등의 지원을 통해 원천기술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술 이전 등과 같은 성과 확산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엔셀(주) 장종욱 대표는 “성균관대학교의 기초연구역량과 이엔셀(주)의 실용화 경험이 결합하여 양 기관 공동 개발 원천기술이 사업화가 된다면 실질적인 산학협력 효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65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The Numbers] 머스크 "북한, 침공 필요도 없고, 걸어 넘어오면 된다” 비유…숫자로 뜯어본 ‘한국 인구 붕괴’ 시나리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미국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의 팟캐스트 ‘문샷(Moonshots)’ 220회(현지시간 1월 7일 공개)에서 한국을 “전 세계 인구 붕괴가 가장 심각한 사례”로 다시 지목했다. 그는 “한 나라가 바른 경로로 가지 않는다는 신호 중 하나는 성인용 기저귀가 아기용 기저귀보다 많아질 때인데, 한국은 이미 수년 전에 그 지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이어 “한국의 출산율은 대체출산율의 3분의 1 수준이며, 3개 세대를 지나면 인구가 27분의 1, 현재의 3%가 된다”며 “그렇게 되면 북한이 침공할 필요도 없고 그냥 걸어서 넘어오면 된다”고 과격한 비유를 사용했다. ​ 데이터로 본 ‘3세대 후 3%’ 논리 머스크의 계산은 이론상 단순한 산술이다. 인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대체출산율이 약 2.1명인 반면,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72명, 2024년 잠정치 0.74~0.75명 수준으로 OECD 최저라는 점에서 “대체출산율의 3분의 1”이라는 표현은 수치상 크게 틀리지 않는다. 단순 비율로 0.7대 출산율을 2.1로 나누면 약 0.33이 나와, 한 세대마다 인구가 3분의 1로 줄어든다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