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2.2℃
  • 흐림강릉 5.8℃
  • 흐림서울 2.5℃
  • 흐림대전 5.2℃
  • 구름조금대구 2.4℃
  • 맑음울산 3.9℃
  • 구름많음광주 5.3℃
  • 맑음부산 4.8℃
  • 구름많음고창 5.1℃
  • 구름조금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5.8℃
  • 흐림보은 4.4℃
  • 흐림금산 3.8℃
  • 구름조금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0.2℃
  • 구름조금거제 5.3℃
기상청 제공

빅테크

실패 자랑대회·실패 기억저장소?…성균관대, ‘실패 기념 주간’ 행사 연다 "실패 경험 자산화"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학생성공센터는 학생들이 실패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성공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4 성균인을 위한 실패 기념 주간’ 행사를 오는 11월 4일(월)부터 13일(수)까지 서울 종로구 인문사회과학캠퍼스와 경기 수원시 자연과학캠퍼스 양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패 자랑 대회’를 통해 선정된 8명의 실패 이야기가 작품 전시와 홍보 부스 등에서 공개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부스에서 실패와 관련된 경험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대학생들에게 중요한 소양 중 하나는 목표를 향한 창의적인 도전과 그 과정에서의 실패 경험을 통해 얻는 지혜”라며, “학생성공센터의 실패 주간 행사는 실패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친구, 후배들과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실패를 새로운 기회의 밑거름으로 삼고, 자신의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용기와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66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The Numbers] 머스크 "북한, 침공 필요도 없고, 걸어 넘어오면 된다” 비유…숫자로 뜯어본 ‘한국 인구 붕괴’ 시나리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미국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의 팟캐스트 ‘문샷(Moonshots)’ 220회(현지시간 1월 7일 공개)에서 한국을 “전 세계 인구 붕괴가 가장 심각한 사례”로 다시 지목했다. 그는 “한 나라가 바른 경로로 가지 않는다는 신호 중 하나는 성인용 기저귀가 아기용 기저귀보다 많아질 때인데, 한국은 이미 수년 전에 그 지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이어 “한국의 출산율은 대체출산율의 3분의 1 수준이며, 3개 세대를 지나면 인구가 27분의 1, 현재의 3%가 된다”며 “그렇게 되면 북한이 침공할 필요도 없고 그냥 걸어서 넘어오면 된다”고 과격한 비유를 사용했다. ​ 데이터로 본 ‘3세대 후 3%’ 논리 머스크의 계산은 이론상 단순한 산술이다. 인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대체출산율이 약 2.1명인 반면,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72명, 2024년 잠정치 0.74~0.75명 수준으로 OECD 최저라는 점에서 “대체출산율의 3분의 1”이라는 표현은 수치상 크게 틀리지 않는다. 단순 비율로 0.7대 출산율을 2.1로 나누면 약 0.33이 나와, 한 세대마다 인구가 3분의 1로 줄어든다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