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화)

  • 흐림동두천 24.7℃
  • 구름많음강릉 23.1℃
  • 흐림서울 25.7℃
  • 구름많음대전 25.9℃
  • 맑음대구 26.6℃
  • 맑음울산 25.8℃
  • 구름많음광주 27.2℃
  • 맑음부산 26.6℃
  • 구름많음고창 26.6℃
  • 맑음제주 27.9℃
  • 흐림강화 26.7℃
  • 구름많음보은 24.0℃
  • 구름많음금산 25.4℃
  • 맑음강진군 26.9℃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26.4℃
기상청 제공

경제·부동산

[랭킹연구소] "장기이식 대기자 사망 3000명 넘었지만, 뇌사기증율 현저히 낮아"…인구 100만명당 뇌사기증 비율, 미국(28.4)스페인(26.22)스웨덴(17.1)독일(11.44)영국(10.28) 順, 한국은 7.75명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 환자 2020년 2191명 → 2024년 3096명 (41.3%↑)
뇌사 기증자 수 2020년 478명 → 2024년 397명 (16.9%↓)
남인순 의원 “생명나눔문화 확산 등 장기기증 적극 활성화”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지난해 국내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한 환자가 사상 처음 3000명을 넘어섰다는 보건복지부 공식통계가 국회에서 공개되면서, 장기이식 기회의 절대적 부족과 생명나눔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 장기이식 대기 사망자 급증


10월 10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구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장기이식 대기중 사망자 수 추이'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 수는 309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2191명 대비 41.3% 증가한 것으로, 주요 장기별로 신장 대기 사망자가 1676명, 간장 1117명, 췌장 72명, 심장 142명, 폐 88명 등으로 나타났다.

 

뇌사 기증자, 글로벌 대비 현저히 낮아


반면 국내 뇌사 기증자 수는 2020년 478명에서 2024년 397명으로 16.9% 감소했으며, 이식 실적도 2020년 5883건에서 2024년 5030건으로 853건 줄었다. 특히 미국·스페인 등 이식 선진국과 비교하면 인구 100만명당 뇌사기증 비율은 미국 28.40명, 스페인 26.22명, 스웨덴 17.10명, 독일 11.44명, 영국 10.28명인데 반해 한국은 7.75명으로 크게 뒤처졌다(보건복지부, 2024).

 

 

장기이식 대기자·대기기간 ‘이중고’

 

국내 장기이식 대기자 수도 2020년 3만5852명에서 2024년 4만6416명(6월 기준)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들 대기자의 평균 대기기간도 신장은 2222일에서 2888일, 간장은 132일에서 204일, 췌장은 1391일에서 2604일로 늘어나, 신장·췌장 대기자는 수년간 극한 대기상황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심장과 폐는 대기기간이 단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기관 신고 증가에도 가족 동의율은 저조


2023년부터 도입된 뇌사추정자 신고 의료질평가 시범지표 영향으로, 해당 환자 신고 건수는 2022년 2163건에서 2024년 2986건으로 늘었으나, 법적 가족의 실제 기증 동의율은 2022년 31.8%, 2023년 31.4%, 2024년 31.2%로 30%대에 머물렀고, 올해 8월 국내 기준 27.5%까지 하락했다. 대형병원의 신고율은 66.2% 증가했지만 실제 기증 연결은 여전히 어려운 현실이다.

 

전문가 분석 및 정책적 제언


남인순 의원은 "현행법상 살아있는 자, 뇌사자, 사망자 등 다양한 형태의 장기기증이 가능함에도 실제 절차는 뇌사에 한정된다"면서 “연명의료결정법과 연계한 순환정지 후 장기기증(DCD) 도입, 의료기관의 환자 의무기록 발급 제도 개선 등 신속한 기증·이식 절차를 위한 시스템 혁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주요 매체인 뉴욕타임스, 가디언, 엘파이스 등은 생명나눔문화 확산과 국가적 캠페인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2023년까지 장기기증 관련 교육 캠페인에 연방정부 기금만 1억 달러 이상이 집행됐으며, 스페인 역시 국가 주도하에 환자 가족 상담자 및 전문 코디네이터 시스템 확대로 뇌사기증율을 크게 높였다.

 

 

국제 비교로 본 한국의 과제

 

세계보건기구(WHO) 및 글로벌 이식학회(Transplantation Society)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장기이식 대기자 증가율과 대기기간 연장은 OECD 국가 중 최상위권에 속한다. 이식성공률이나 환자 생존율은 의료기술 수준에 비해 낮지 않지만, '기증 연결' 단계에서 병목이 뚜렷해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제도혁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77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The Numbers] 흥국운용, '1100조 서한' 하루 만에 접은 진짜 이유…"이사회 패싱" 지적 맞았는데 왜 꼬리내렸나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흥국자산운용(대표 이두복)이 SK하이닉스 이사회를 향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대규모 투자 발표 절차를 정면으로 비판한 주주서한을 보냈다가 하루 만에 철회하면서, 그 배경을 둘러싼 논란이 자본시장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서한에 담긴 세 가지 쟁점 흥국운용 주식운용본부는 지난 7월 8일 오후 SK하이닉스 IR 담당자에게 'SK하이닉스 이사회에 보내는 서한: 일반주주의 자리는 어디에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서한은 크게 세 가지를 지적했다. 먼저 최태원 회장(SK하이닉스 미등기임원, 최대주주의 최대주주인 SK㈜ 대표)이 정부 수반과 함께 서남권(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400조원을 포함한 총 1100조원 규모 중장기 투자 계획을 이사회 승인 전에 대외 발표한 점이 '이사회 중심 경영'이라는 글로벌 거버넌스 원칙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SK하이닉스가 6월 29일 공시한 장래사업·경영계획에는 '이사회 결의일'이 공란으로 남아 있었고, 회사는 "향후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는 시점에 추가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번째는 주주환원 정책 후퇴다. 서한은 반도체 업황 호황으로 현금흐름이 크게 개선됐음에

수협, ‘금융·식생활 융합’ 복합교육으로 미래 소비자 육성…"맞춤 체험형 금융교육·국산 수산물 활용 올바른 식습관 형성"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수협중앙회와 산남초등학교(경기 수원 영통구 소재)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돕는 맞춤형 경제교육과 청소년 건강을 위한 국산 수산물 급식 지원에 함께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금융교실과 해양수산부 지원사업인 ‘우리 수산물 DAY’를 연계한 융합형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관념과 우리 수산물의 영양학적 가치 및 소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한 소비습관과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수협은 지난 13일 금융교실을 열고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돈의 개념과 용돈 관리 방법, 저축의 필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은 학급별 2교시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보드게임, OX퀴즈, 모형화폐, 용돈기입장 작성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교육 효과와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탄소연필 등이 들어간 문구 꾸러미와 수협 상호금융 신규캐릭터 ‘해해(海海)’ 키링 등이 담긴 수협 꾸러미를 기념품으로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 15일 수협은 산남초등학교를 다시 방문해 ‘우리 수산물 DAY’와 연계한 식

‘육각형 아파트’로 몰린다…교통·생활인프라·학군·브랜드·상품성·미래가치 갖춘 완성형, 흥행 주도한다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균형 잡힌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춘 이른바 ‘육각형 아파트’가 흥행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다각도의 가치를 충족하는 완성형 단지들이 실수요와 투자수요를 모두 흡수하며 청약·매매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육각형 아파트란 교통, 생활 인프라, 학군, 브랜드, 상품성, 미래가치 등 6대 요소를 모두 갖춘 단지를 말한다. 이들 단지는 입주 이후 지속적인 가격 상승세를 보이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아 청약 시장에서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일례로,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는 지난 4월 1순위 청약 당시 3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3만2,973명이 몰리면서 평균 1,09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남 핵심지역에 위치해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췄으며 대형 건설사의 하이엔드 브랜드로 공급된 만큼 상품성과 미래가치 기대감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또한 지난 3월 1순위 청약 당시 6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622명이 몰리며 평균 89.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

오티에르 반포 입주민 위한 하이엔드 주거 플랫폼…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 론칭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자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 입주민만을 위한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번 플랫폼은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오티에르 반포’와 ‘오티에르 신반포’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오티에르 포레 등 주요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은 일반적인 기능 중심의 스마트홈 앱과 달리, 하이엔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거 경험 전반을 하나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세대 내 기기 제어를 넘어 단지 생활, 입주민 소통, 프리미엄 제휴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편의 도구를 넘어 오티에르만의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플랫폼은 ‘마이홈(My Home)’, ‘라이프(Life)’, ‘소셜(Social)’로 구성된다. ‘마이홈’은 조명, 냉난방, 환기, 가전기기 등 세대 내 스마트홈 기기를 직관적으로 제어하고, 생활 패턴에 맞춘 자동 모드를 통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 ‘라이프’는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 공지사항 확인, 불편사항 접수 등 단지 생활에 필요한 기능과 함께 입주민 소통과 생활 정보 공유를 지원해 커뮤

[랭킹연구소] 해외기업 5% 이상 투자 종목 어디?…반도체 '미코·GST·유진테크·SK닉스' 화장품 '달바·LG생건·코스맥스·에이피알'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대형 펀드 등 해외 투자사들의 국내 주요 상장사에 대한 투자 건수가 3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계 투자기업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유럽, 일본, 중국 순으로 국내 투자 유입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K-뷰티 인기 확산과 함께 국내 화장품 업계에 대한 투자가 가장 두드러졌고, 반도체와 제약·바이오에 대한 투자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7월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2026년 6월 말 기준 시가총액 상위 500대 상장사에 지분율 5% 이상을 투자한 해외기업(펀드 포함)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해외 투자기업의 국내 상장사 투자 건수는 총 123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95건보다 29.5%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미국계 자산운용 및 펀드 등의 국내 상장사 투자가 총 69건으로 최대를 기록했고, 이어 유럽(25건), 일본(10건), 중국(8건) 등도 투자 건수가 많았다. 미국계 투자사 중에서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국내 상장사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록은 1년 동안 5% 이상 투자

[이슈&논란]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로또 당첨이 드러낸 청약제도 '균열'…전면개편에 정부가 신중한 이유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걸그룹 아이브 안유진의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제 당첨 보도가 촉발한 논란은 개인의 자격 문제를 넘어 청약 제도 자체의 구조적 결함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겠다는 제도가 정작 수억원의 현금을 동원할 수 있는 계층에게만 실효성 있는 '자산 증식 통로'로 작동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9만명 몰린 '방배 로또', 시세차익만 14억원 방배5구역을 재건축한 '디에이치 방배'는 2024년 8월 일반분양 당시 1244가구에 특별공급과 1순위를 합쳐 약 9만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경쟁률 90.2대 1을 기록했고, 일부 주택형은 200대 1을 넘겼다. 당시 전용 84㎡ 분양가는 22억4300만원이었으나 올해 4월 같은 면적 입주권은 36억9295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대비 약 14억5000만원의 차익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실거주 의무가 없었던 만큼 막대한 시세차익이 예상되면서 청약 수요가 집중된 결과다. 문제는 당첨 자격과 실제 계약·잔금 조달 능력 사이의 간극이다. 전용 84㎡ 계약금만 분양가의 20%인 약 4억5000만원에 달했고,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

[랭킹연구소] 국민연금 투자지분 섹터 순위… IT전기전자>지주>조선·방산·기계>자동차·부품>서비스>제약·바이오>2차전지 順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대폭 상향했지만,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증시가 급등하면서 5% 이상 보유 상장사 주식 평가액만도 전체 운용자산의 27.7%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향된 목표 비중과 단순 비교하면 최소 6.9%포인트(p) 웃도는 수준이다. 5% 미만 보유 종목까지 포함하면 국내주식 평가액은 이보다 더 커진다. 반도체 기업이 포함된 IT전기전자에서는 보유 기업수와 투자 비중이 함께 늘었고, 지주와 조선·방산·기계도 5% 이상 보유 기업을 확대했다. 반면 식음료와 통신, 제약·바이오 등에서는 지분 축소 흐름이 두드러졌다. 국민연금이 7월부터 리밸런싱을 재개한 가운데 향후 업종과 기업별 비중 조정에 관심이 쏠린다. 7월 14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대표 박주근)가 국민연금의 2026년 2분기 주식 대량보유 공시를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는 총 267곳이었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이들 기업의 지분 평가액은 7월 10일 종가 기준 462조1403억원으로 집계됐다. 비상계엄 여파로 증시가 저점을 형성했던 2024년 12월의 129조1610억원과 비교

[랭킹연구소] 2분기 그룹총수 주식증가 TOP5, 최태원>이재용>구자은>정지선>조현준…주식감소 TOP5, 방시혁>이순형>김홍국>김범수>이웅열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국내 주요 그룹 총수 46명의 주식가치가 올 2분기(3월 말 대비 6월 말 기준)에 29조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제외하면 오히려 6조원 가까이 줄어드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대상 그룹 총수 46명 중 60% 정도는 2분기 주식재산이 감소해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재용 회장은 2분기에만 주식평가액이 28조원 넘게 늘며 증가액 1위를 기록했고, 최태원 회장은 주식재산이 176% 넘게 급증하며 처음으로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같은 기간 주식 가치가 각각 1조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7월 14일 ‘2026년 2분기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대기업 집단 가운데 올 6월 말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을 넘는 그룹 총수 46명이다. 이번 조사에는 총수가 상장사 지분을 직접 보유한 경우는 물론, 비상장사를 통해 그룹 상장 계열사 지분을 우회 보유한 경우도 포함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