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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우주항공청, 첫 경력채용서 159명 서류 합격···"연구계보다 산업계가 더 많네"

면접심사 통해 최종 합격자 선정

지난 3월 14일 오후 경남 사천시 사천시청 2층 대강당에서 '우주항공청 채용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과기정통부]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항공청의 첫 임기제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에서 159명이 서류전형을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임기제공무원 50명 모집에 807명이 응시해 평균경쟁률이 16.1대1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서류전형은 평가기준에 따라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실시해 고득점자 순으로 직위별 선발예정인원의 3배수를 합격자로 정했다. 추진단은 동점자 9명을 포함해 총 159명을 서류전형 합격자로 결정했다.

 

서류전형 합격자 통계를 살펴보면 산업계 40.9%, 연구계 23.3%, 공무원·군인 20.1%, 학계 5.7%, 기타 10.0% 등으로 나타났다.

 

학위별로는 박사 17.6%, 석사 50.9%, 학사 30.2%, 기타 1.3% 비중을 차지했다. 성별은 여성이 23.3%, 남성이 76.7%였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및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대한 면접심사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된다. 합격자는 5월 10일경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신원조회를 거쳐 우주항공청이 개청하는 5월 27일에 맞춰 임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진단은 프로그램장(과장급) 이상의 간부급 직위 18개와 외국인에 대한 임기제공무원 후보자 수요조사를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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