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흐림동두천 -1.5℃
  • 흐림강릉 4.6℃
  • 흐림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1.0℃
  • 흐림대구 5.1℃
  • 맑음울산 5.3℃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7.3℃
  • 구름많음고창 -2.2℃
  • 맑음제주 5.8℃
  • 흐림강화 -0.9℃
  • 구름많음보은 -3.3℃
  • 흐림금산 -2.1℃
  • 맑음강진군 1.7℃
  • 구름많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thumbnails
빅테크

[빅테크칼럼] 머스크, ARK 캐시우드 전망에 맞서 옵티머스 영향력 시점을 2027년으로 앞당겨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ARK 인베스트의 CEO 캐시 우드는 2월 13일(현지시간) Tesla가 2028년 또는 2029년까지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을 배치하여 공장 운영과 궁극적으로는 가정 생활을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했으며, 로봇 개발이 자율주행 자동차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고 언급했다. benzinga, thestandard, finviz.com에 따르면, 우드는 ARK의 연구 결과를 X에 공유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이 로보택시보다 "20만배 더 복잡하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러한 잠재적 돌파구를 일론 머스크의 "제1원리 접근법"과 "끈질긴 결단력"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머스크, 타임라인을 앞당기다 같은 날 우드의 게시물에 답변하며 머스크는 자신의 전망을 "2027년에 변화가 시작될 것이고, 2028년에는 명백해질 것이며, 2029년에는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제시했다. ​ 이 대화는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구 단계에서 산업 규모 생산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점점 더 자신감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ARK의 연구는 로봇의 손을 핵심 엔지니어링 병목으로 지목했으며, 머스크는 이전에 손 개발을 "전체 로봇의 엔지니어링 난이도 중 대부분"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 우드의 게시물은 옵티머스 제작의 엔지니어링 과제, 특히 손의 복잡성에 대한 머스크의 발언을 인용한 테슬라 투자자에게 답변한 것이었다. 머스크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열렬한 지지자로서 이를 테슬라의 장기적 가치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주 언급해왔다. ​ ARK의 광범위한 로봇공학 전망 이 예측은 휴머노이드 로봇공학에 대한 ARK Invest의 광범위한 전망과 일치한다. 2025년 6월, ARK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광범위한 도입이 2,500억 달러 규모의 미개척 국내총생산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ARK의 프레임워크는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를 행동 대역폭, 물체 상호작용, 환경 복잡성, 작업 다양성, 오류 허용성 등 여러 차원에서 비교했다. 또 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전체적인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 강조했다. ​ 엔젤 투자자 제이슨 칼라카니스(Jason Calacanis)는 1월에 "옵티머스(Optimus)가 테슬라의 자동차 유산을 넘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초 머스크는 "옵티머스가 잠재적으로 먼 행성에서 문명을 건설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 로봇을 산업을 넘어서는 힘으로 포지셔닝했다. ​ ARK의 머스크 관련 투자 우드의 ARK 벤처 펀드는 머스크의 비상장 기업들에 상당한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다. 1월 31일 기준으로 이 펀드는 스페이스X를 11.23%, xAI를 6.31% 보유하고 있으며, 두 회사의 최근 합병 이후 합산 지분율은 17.54%다. 이달 초 발표된 스페이스X-xAI 합병은 통합 기업 가치를 1조2,500억 달러로 평가받았으며, 글로벌 인수합병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 한편 테슬라는 공장 생산능력을 로봇공학 쪽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의 Model S와 Model X 생산 라인을 중단하고 해당 공간을 옵티머스 제조에 재활용할 계획이다.





많이 본 카드뉴스



배너

최근 한달 많이 본 기사

















[콘텐츠인사이트] 간만에 시즌2가 기대되는 디즈니플러스…<메이드 인 코리아>를 보고

“〈메이드 인 코리아〉 봤어? 어때? 재밌지?” “어, 뭐지? 어디서 볼 수 있는 거야?” 평소 신작 콘텐츠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해피 유저’인 터라, 이 한마디에 바로 귀가 솔깃해졌다. “현빈 나오고, 정우성도 나오는데 볼 만하더라고.” 사실 고백하자면, 아주 친한 누나가 대표급으로로 계신 지라 구독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카지노〉 이후로는 딱히 끌리는 작품이 없어 지난해 디즈니플러스 구독을 해지했었다. “누나, 잘못했어요… 고백하며 사과드립니다.” ◆ 뭐든지 안주하면 안 되고, 참신해야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현빈이라는 배우였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걸맞은 변신을 이어온 터라 이번에도 자연스레 기대감이 생겼다. 그런데 보자마자 고개가 끄덕여졌다. 누가 봐도 보디가드, 누가 봐도 중앙정보부 과장 같은 체격. 마동석급 벌크업에 수트핏까지 더해지니 캐릭터 설득력이 단번에 살아났다. 사실 2회까지는 다소 평이했다. 1화는 설경구 주연의 〈굿뉴스〉와 상당히 유사한 전개였고,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장면들의 조합처럼 느껴져 실망감도 있었다. 하지만 3회부터 스토리가 착착 감기기 시작했다. 명조연들의 합류, 뻔해 보일 수 있는 이야기를 ‘펀(fun)’하게 끌






















배너









People

더보기

Visual+

더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