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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건축

[랭킹연구소] 배달앱 9월 시장점유율, 배민 59%·쿠팡이츠 24%·요기요 14%

배달앱 월간 사용자 점유율, 요기요는 줄고 쿠팡이츠 늘고…배민은 제자리
쿠팡이츠 앱 사용자 수 89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2배 증가, 역대 최대 사용자 수 경신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24년 9월 배달앱 월간 사용자 수 점유율은 배달의민족 59%, 쿠팡이츠 24%, 요기요 14%, 기타(땡겨요, 배달특급) 3%로 나타났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해 배달앱 사용자 수를 발표했다.

 

 

지난 9월 배달의민족 앱 사용자 수는 2254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 상승했으며, 쿠팡이츠는 1년 사이 약 2배 증가한 899만명을 기록해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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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hot-thinking] 안전, 경영진 책상 위에 올라야 할 가장 무거운 서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의 긴장감은 분명 높아졌다. 그러나 사고 발생 소식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법의 실효성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지만, 이제는 더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하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과연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법인가, 아니면 기업 경영 수준을 점검하는 기준인가.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무를 오래 경험해온 입장에서 보면, 이 법의 본질은 처벌이 아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대표이사와 경영진에게 안전을 어떤 구조로 관리하고, 어떤 기준으로 의사결정하고 있는지를 묻는다. 다시 말해 안전을 비용이나 규제가 아닌, 경영 시스템의 일부로 설계했는지를 확인하는 법이다. 그럼에도 많은 기업에서 안전은 여전히 현장의 문제로만 인식된다. 사고가 발생하면 현장 근로자나 관리자 개인의 과실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리고 추가 교육이나 점검 강화가 대책으로 제시된다. 그러나 중대재해의 상당수는 단순한 현장 실수가 아니라 인력 배치, 공정 일정, 외주 구조, 안전 투자 여부 등 경영 판단의 결과로 발생한다. 안전이 경영진의 의사결정 테이블에 오르지 않는 한, 사고 예방에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경쟁력은 더 이상 재무 성과만으로 평가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