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가 롯데스카이힐CC 제주와 연계해 반려견과 함께 프라이빗한 휴식과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빌라스 골프 위드 펫(Villas Golf with Pet)’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패키지는 3월 한 달간 투숙객을 대상으로 반려견 동반 라운드 추가 비용(10만 원)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동반 라운드 무료 혜택은 투숙 기간 내 진행하는 라운드 횟수만큼 동일하게 적용돼 고객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패키지는 18홀과 36홀 라운드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됐다. 18홀 패키지는 이종호 펫 전용 객실 1박과 그린피 1회를, 36홀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동일 객실에 그린피 2회 제공하여 일정에 맞춘 유연한 선택이 가능하다.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는 도미니크 페로, 켄고 쿠마, 승효상, 이종호 등 세계 최정상급 건축가들의 예술적 설계와 프리미엄 서비스가 결합된 프라이빗 독립형 풀빌라다. 패키지에 포함된 이종호 객실은 최대 9인까지 투숙할 수 있는 복층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1층에는 3개의 침실과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전용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한국의 종합 민주주의 지수 순위가 2024년 기준 41위에서 2025년 22위로 19계단 급등했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산하 민주주의 다양성(V‑Dem) 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민주주의 보고서 2026’는 전 세계 179개국을 대상으로 매년 민주주의 수준을 측정하는 V‑Dem 지수 기준으로, 한국은 단기간에 상위권으로 도약한 셈이다. V‑Dem은 전 세계 179개국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수준을 지수화해 매년 발표하며, 이번 보고서는 2025년 정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이번 순위 상승을 “민주주의 후퇴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의 재평가”로 평가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41위에서 22위로 상승한 것은 나라 위신이 되찾아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언급했다. V‑Dem는 민주주의를 ① 자유민주주의(liberal democracy), ② 선거민주주의(electoral democracy), ③ 선거독재, ④ 폐쇄독재·권위주의 체제의 네 단계로 분류한다. 한국은 2023년까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분류됐지만, 2024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발표된 ‘민주주의 보고서 2025’에서는 한 단계 아래인 선거민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한국의 2025년 자살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7.4% 감소(1만3774명으로 잠정 집계), OECD 최고 수준이던 자살률이 3년 만에 하락 전환한 가운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서초구가 최저 자살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서초구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16.3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같은 기간 전국과 서울시의 자살률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과 달리, 서초구는 2.4% 감소해 의미를 더했다. 25개 자치구 중 자살률이 가장 낮은 1위는 서초구 16.3, 2위는 영등포구 16.4, 3위는 용산구 21.0로 나타났다. 4위~10위는 송파구, 서대문구, 양천구, 동작구, 동대문구, 성북구, 강서구로 조사됐다. 11~20위는 은평구, 강남구, 강동구, 구로구, 마포구, 도봉구, 노원구, 중구, 성동구, 광진구로 파악됐다. 자살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하위권 21~25위 자치구는 중랑구, 강북구, 종로구, 관악구, 금천구로 나타났다. 2024년 우리나라 전체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9.1명, 같은 해 서울시 전체 자살사망률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서울 강북경찰서가 지난 2월 19일 구속 송치한 20대 여성 A씨(가명)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Psycho-path)해당'으로 분석돼 3월 4일 검찰에 송부했다. A씨는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섞인 음료로 남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으며, 추가 피해 조사도 진행 중이다. PCL-R 무엇인가? PCL-R(Psychopathy Checklist-Revised)은 캐나다 로버트 헤어 박사가 개발한 사이코패스 평가 도구로, 전문가가 피의자와반구조적 면담과 기록 분석을 통해 20개 항목에 0점(해당 안됨)~1점(부분 해당)~2점(완전 해당)을 부여한다. 미국등 선진국을 비롯해 한국 연구에서도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한국에서 개물림 사고가 정부 지정 맹견(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5종)보다 진돗개에서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돗개 물림 쇼크…맹견 2건 vs 토종견 11건 지난 5년간 한국 내 개물림 1심 판결문 30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정부 지정 맹견(도사견·핏불테리어 등 5종)의 사고는 2건에 불과한 반면 진돗개가 11건(36.7%)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연평균 2200여건의 개물림 사고가 발생하는 국내 현실에서 맹견 중심 규제가 한계를 드러내는 대목이다. 해외에서는 핏불테리어가 치명적 사고를 주도하나, 한국처럼 토종견 비중이 높은 사례는 드물다. 국내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학생 중앙환경동아리 ‘RE:SKKU(레스큐)’가 지난 2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대학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2010년 제정된 국내 최고 권위의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다. 올해는 공공, 외교, 기업, 교육 등 7개 부문에서 총 153곳이 응모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3곳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 중 성균관대학교 RE:SKKU는 전국 대학교 중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되며 대학생 주도 환경 활동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성균관대 RE:SKKU는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상이 주어지는 장려상을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RE:SKKU가 교내외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와 제로웨이스트 마켓 등을 통해 학내 구성원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이끌어낸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혜화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한 음식물 쓰레기 감축 프로젝트 및 서울시교육청 연계 멘토링 활동 등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로 환경 실천 범위를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곰돌이 푸 도서 출간 100주년을 맞아 서울 코엑스에서 화려한 생일 파티를 연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운영하는 이 스페셜 팝업은 약 30평 규모로, 푸의 따뜻한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과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100년 역사와 8조원 글로벌 경제 제국 1926년 A.A. 밀른 작가와 E.H. 셰퍼드 삽화가의 작품으로, 밀른의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의 봉제 인형과 영국 애시다운 숲에서 탄생한 곰돌이 푸는 1966년 디즈니 단편 애니 '곰돌이 푸와 꿀나무'로 글로벌 아이콘화됐다. 곰돌이 푸 프랜차이즈의 경제적 효과는 누적 리테일 판매 기준 연간 30억~60억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2026학년도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인원이 180명으로 집계되며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이들 대부분은 다른 대학 의과대학에 중복 합격해 서울대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종로학원이 2월 18일 공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정시 합격자 중 총 1,495명이 등록을 포기하며 의대 선호 현상이 극대화됐다. 이 중 자연계열이 1,047명(70%)으로 전체의 7할을 차지, 의대 증원 여파로 최상위권 공대·융합학과의 등록포기율이 치솟았다. 2026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1,408명 중 224명(15.9%)이 등록하지 않았다. 특히 자연계열에서 4명 중 1명꼴인 180명(23%)이 등록을 포기해 인문계(36명), 예체능(8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연세대는 659명(모집인원 1,687명 중 39.1%)이 등록을 포기했으며 자연계열 432명(65.6%)이 주를 이뤘다. 특히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에서 최초합격생 32명 중 27명(84.4%)이 이탈해 전년(68%)보다 급증했다. 고려대도 정시 등록포기자 612명 중 자연계열 43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리드 설예은(경기도청)과 영국 남자 컬링 대표팀 바비 래미(팀 브루스 무앗)의 '국경 초월 로맨스'가 최대 화제다. 이들 커플은 2023년 그랜드슬램 오브 컬링 대회에서 첫 만남 후 래미가 인스타그램 DM으로 접근해 3년째 열애 중이며, 올림픽 공식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이 수많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커플 성적 분석 한국 '팀 5G'(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는 라운드로빈 5경기 후 3승 2패(승점 8)로 공동 3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 특히 14일 영국전 9-3 승리(래미 팀 동료 상대), 일본전 7-5, 중국전 10-9 역전승 등으로 안정적이며, 미국전 4-8 패, 덴마크전 패배를 만회했다. 영국 남자팀(스킵 브루스 무앗)은 7경기 4승 3패(승점 11)로 5위다. 래미(세컨드)는 2022 베이징 은메달(8승1패 1위 라운드로빈), 세계선수권 2023·2025 금메달, 유럽선수권 4회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나, 이번 올림픽은 중위권 추세다. 빙판 로맨스, 설예은♥바비 래미 만남의 비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의 1인당 수입이 4년 만에 25% 이상 증가해 연 7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는 평균 13억원에 육박하는 수입을 올려 소득 양극화가 두드러졌다. 2월 1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2020~2024년 귀속분 1인 미디어 창작자 수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유튜버는 3만4806명이며 이들의 총 수입금액은 2조4714억원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수입은 약 7100만원 수준이다. 2020년 9449명(총 5340억원) 대비 인원 3.7배, 평균수입 25.6% 급증한 수준이다. 시장 확대와 양극화 심화 상위 1%(348명)은 총 4501억원으로 1인당 12억9339만원(2020년 대비 70%↑), 상위 10%(3480명)은 1조1589억원(1인당 3억3302만원)을 기록하며 전체 수입의 50% 가까이를 독식했다. 반면 하위 50%(1만7404명)은 4286억원(1인당 2463만원)에 그쳐 소득 불평등이 극대화됐다. 전문가들은 "유튜버 진입장벽 낮아졌지만 상위 쏠림 현상이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