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6.1℃
  • 구름많음서울 7.3℃
  • 흐림대전 8.7℃
  • 맑음대구 9.9℃
  • 맑음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11.3℃
  • 맑음부산 10.6℃
  • 흐림고창 5.6℃
  • 제주 13.0℃
  • 구름많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4.6℃
  • 흐림금산 6.9℃
  • 흐림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토요타코리아, ‘2025년형 캠리’ 출시…"5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너제틱 뷰티 디자인"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HEV)’를 11월 26일 공식 출시하고 오는 12월 2일부터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캠리는 높은 수준의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지난 40여년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국내에서는 2009년 첫 출시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HEV)’는 9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고객이 세단에 기대하는 본질적인 가치인 품질, 내구성 등에 초점을 두어 개발되었으며 TN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자인, 성능 및 상품성이 대폭 강화되었다.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는 현대적인 감각의 실루엣을 강조한 ‘에너제틱 뷰티’(ENERGETIC BEAUTY) 디자인 컨셉으로 더욱 강렬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외관 디자인은 더욱 낮고 와이드 한 모습을 강조하는 해머 헤드 디자인의 형상과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전면 코너의 에어벤트를 적용해 더욱 날렵하고 스포티해졌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첨단 기술을 적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높였으며 12.3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터치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첨단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토요타의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5세대 THS(Toyota Hybrid System)가 탑재돼 엔진과 모터의 출력이 크게 개선됐다.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9세대 캠리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총 227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며 17.1km/L(복합연비)의 연비는 유지하면서도 기존 모델 대비 가속 성능이 개선되었다.

 

또한 세단의 승차감을 결정하는 NVH의 요인인 엔진 소음과 진동, 풍절음 등은 여러 보강을 통해 크게 향상되었으며 서스펜션 개선을 통해 승차감도 강화되어 더욱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예방 안전사양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 Toyota Safety Sense)’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토요타 커넥트(Toyota Connect)’ 그리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가 전 트림에 기본 제공된다.

 

또한 ▲앞좌석 열선 및 통풍시트 ▲8개의 SRS의 에어백 ▲파노라믹 선루프(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HUD(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뒷좌석 열선시트(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전동식 리클라이닝 리어 시트(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리어 컨트롤 스위치(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러 안전 및 편의사양들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는 XLE 그레이드와 XLE 프리미엄(Premium) 그레이드, 총 2가지 그레이드로 출시되며, 모두 일본에서 생산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XLE 그레이드 4,800만원, ▲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5,36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캠리는 국내 수입차 중형 세단의 대명사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모델" 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소개하는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는 완성도 높은 주행 성능과 편의사양 등 상품성이 대폭 강화된 모델로 친환경 하이브리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어메이징 스위치 잔존가치 보장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월 40만원대 비용으로 캠리 하이브리드 XLE 그레이드를 구입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한컴위드, AI·양자암호 기반 차세대 보안 기술 선보여…제로트러스트 및 국가망 보안체계(N2SF) 전환 대응 인증·암호화 기술 제안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컴위드(대표 송상엽)는 오는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보안 전시회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이하 eGISEC 2026)’에 참가해 고도화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공개한다. 한컴위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등 최신 기술에 의한 미래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인증 기술과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 및 민간 기업의 제로트러스트와 국가망 보안체계(N2SF) 전환을 지원하는 인증·암호화 기술 모델을 제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인증 기술 분야에서는 딥페이크 공격에 대응하는 위변조 방지 얼굴 인증 솔루션인 ‘한컴 오스(Hancom Auth)’와 화자 인증 기술인 ‘한컴 에이아이에스알씨 스피키(Hancom AISRC SPEEKEY)’를 선보인다. 또한 사용자의 행위 패턴을 AI로 실시간 분석해 별도의 명시적 인증 행위 없이도 보안 신뢰도를 유지하는 제로트러스트 지향 무자각 지속 인증 솔루션인 ‘한컴 엑스씨오스(Hancom xCAuth)’를 통해 한층 고도화된 인증 체계를 제안할 예정이다. 양자내성

SK네트웍스, ‘민팃’ 지분 90% 450억원에 팔았다…중고폰 생태계전문업체 ‘T&K 프라이빗에쿼티’가 인수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SK네트웍스가 중고폰 거래 자회사 ‘민팃’ 지분을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 전문 투자사인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T&K Private Equity)에 양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 기반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견고히 하고,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는 최근 민팃 지분 90%를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에 450억원의 금액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허가 등 남은 절차를 거쳐 상반기 내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 산하 중고폰 사업 브랜드로 정보통신기기 리사이클 문화 조성을 통한 ESG 경영에 기여했던 민팃은 2021년 독립 분사했으며, 전국 대형마트와 공공기관, 통신대리점 등 주요 생활거점에서 ‘민팃 ATM’을 통해 중고폰 무인 거래를 이끌어왔다. 개인보안을 책임지는 데이터 삭제 기술 및 체계적인 휴대폰 등급 평가 기준 제공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로부터 ‘중고폰 안심거래 1호 사업자’ 인증을 받기도 하는 등 업계 선도 사업자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는 기술력을

셀트리온 항암제 베그젤마·허쥬마, 일본서 점유율 1위…핵심제품 성과 발판 삼아 신제품 성공 이어간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항암 제품들이 아시아 지역 내 핵심 제약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괄목할 만한 처방 성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58%의 점유율을 기록해 작년 9월 50% 점유율 돌파 이후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베그젤마는 오리지널(아바스틴)을 포함해 5개 제품이 출시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만의 제품 신뢰도 및 현지 유통 역량이 더해지며 압도적인 처방 성과를 거두게 됐다. 베그젤마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보다 앞서 일본에 출시된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성과가 자리하고 있다. 같은 기간 허쥬마는 일본에서 7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처방세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2019년 일본에 처음 출시된 허쥬마는 그해 8월 투약 주기를 늘린 ‘3주 요법’ 허가를 획득한 이후 처방량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지난 2021년 2분기 처음으로 오리지널(허셉틴)의 점유율을 넘어서며 처방 1

현대제철-현대건설, 해상풍력 시장 경쟁력 강화 추진…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 '맞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지난 13일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현대제철 정유동 연구개발본부장, 현대건설 김재영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해 ▲강재·콘크리트 결합형 하이브리드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2027년 노르웨이 선급(DNV) AIP 인증 획득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해저면에 구조물을 고정하지 않고 바다 위에 부유체를 띄워 발전하는 방식으로 수심이 깊은 먼바다에 설치가 가능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이 용이하며, 풍부한 바람을 활용한 높은 발전 효율을 갖춰 차세대 해상풍력 시장 확대의 중심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할 예정인 하이브리드 부유체는 해양 환경에 특화된 현대제철의 철근, 후판 등 고강도·고내식 강재와 콘크리트를 함께 적용해 내구성과 경제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대제철은 차세대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자사의 고기능 강재 기술력과 현대건설의 해상 시공 역량을 결합한 공동연

[이슈&논란]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 봉쇄 위기…수출형 한국 제조업, 헬륨·나프타 공급망 붕괴 직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 3주째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한국의 수출 주도형 제조업 기반이 심각한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의 반도체 및 석유화학 산업을 뒷받침하는 헬륨, 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공급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체들이 비상 재고를 점검하는 가운데 화학 업체들은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경고하고 있으며, 이번 위기는 페르시아만을 경유하는 공급망의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헬륨 수입 2,116톤 중 카타르산이 1,375톤(65%)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이 중 대부분이 호르무즈를 경유한다. 나프타 수입의 경우 전체 2,670만톤 중 중동산이 2,000만톤(약 75%)에 달하며, 수입 나프타 절반(51%)이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반도체, 헬륨 재고 6개월 분 확보했지만 긴장 고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헬륨 재고를 6개월 분 확보한 상태로 미국(27.1%)과 러시아(6.2%) 등 대체 공급원을 가동 중이다. 그러나 호르무즈 우회 운송으로 배송 시간이 2~3주 지연되며 물류비가 50~80% 급등, 장기화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The Numbers] 메디톡스,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매출은 8% '쑥' 영업이익은 15% '쏙'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 하였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