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월)

  • 구름많음동두천 22.1℃
  • 구름많음강릉 23.9℃
  • 구름많음서울 23.2℃
  • 구름많음대전 24.7℃
  • 맑음대구 27.6℃
  • 맑음울산 25.1℃
  • 구름많음광주 24.6℃
  • 맑음부산 19.9℃
  • 구름많음고창 21.3℃
  • 맑음제주 20.8℃
  • 흐림강화 18.7℃
  • 맑음보은 22.0℃
  • 맑음금산 23.2℃
  • 구름많음강진군 21.5℃
  • 맑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CEO혜윰] 1위다운 삼성그룹 '선한영향력' 또 빛나다…군인·경찰관·소방관 반값 ‘K-히어로 페스타’에 국민감동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삼성전자가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해주는 ‘K-히어로 페스타’가 국민들의 뜨거운 반응과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5년 행사에서 혜택 대상자를 일반 병사까지 확대하며, TV, 냉장고, 스마트폰 등 다양한 최신 가전 및 IT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해 ‘국민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이번 프로모션 뿐만 아니라 이재용 회장 장남의 해군 입대, 호텔신라의 강릉 가뭄사태 선도적 대응, 코로나19 국가위기에 공익차원의 전방위적 국가지원 등 대한민국 사회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제’와 '선한영향력'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국민들의 찬사와 존경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호텔신라 등을 비롯해 삼성그룹은 ‘개인에서 기업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책임 실천과 선한 영향력 확산의 모범사례로, 위기 상황에서 기업이 보여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행동과 공동체 의식의 모범을 항상 보여줬다.

 

‘K-히어로 페스타’처럼 삼성전자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동시에, 사회 전반에 ‘노블레스 오블리제’와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선 것은 한국사회에 긍정적 파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미국 시민권 포기 후 해군 장교로 자원입대한 개인적 결단 사례도 함께 회자되며, ‘개인에서 기업으로 이어지는 노블레스 오블리제’ 실천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진다. 이지호 씨는 한국 군 복무의 진정성을 몸소 실천한 대표적 인물로 평가받으며, 가족 단위의 사회적 책임 의식이 삼성그룹 경영 전반에 표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이 단순한 기업을 넘어 국가와 사회를 위한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했다”, “군인·경찰·소방관 등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이보다 더 큰 감사가 또 있을까”, “이재용 회장 아들의 해군 입대와 맞물려 삼성의 노블레스 오블리제가 더욱 빛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다.

 

“삼성전자 ‘K-히어로 페스타’는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최고의 이벤트”라는 호평도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은 “다른 대기업도 삼성처럼 사회적 책임을 더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업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이번 행사를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과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기업의 역할’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김성욱 삼성전자 부사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의 우수한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경험함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책임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용의 여동생 이부진의 호텔신라, 사회적 책임 실천과 선한 영향력 DNA '재확인'

 

삼성그룹의 호텔신라 역시 강원도 강릉 지역에 닥친 역대 최악의 가뭄 사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주목받고 있다.

 

호텔신라는 지난 8월 31일 강릉 송정해변 인근에 새로 문을 연 프리미엄 브랜드 ‘신라모노그램 강릉’에서 수영장과 사우나 등 물 소비가 많은 부대시설의 운영을 전면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정부가 가뭄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재난사태’로 선포하고 국가소방 동원령까지 발령한 엄중한 상황에 적극 동참하는 조치이다.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재난 상황 종료 시까지 수영장과 사우나 운영을 잠정 중단하며, 물 사용을 최소화해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미 수영장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사전 안내와 함께 이용 취소시 전액 환불을 보장하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호텔신라의 선제적 물 절약 조치가 강릉 주민과 국가 재난 대응에 실질적 도움을 준다”, “모노그램 고객 중 일부 반발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지역 상황을 이해하며 응원한다”, “기업 이윤보다 사회 공익을 우선하는 책임감 있는 경영이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다수로 파악됐다. 일부 여행객들의 아쉬움 섞인 반응도 있으나, “가뭄 극복이라는 대의 앞에서는 불편도 감수해야 한다”는 성숙한 공감 목소리가 높았다.

 

또 서울 신라호텔이 2025년 11월 초 예정된 일부 결혼식 예약을 국가 행사 준비를 이유로 취소하면서 논란이 일자, 예비부부들에게 결혼식 비용 전액을 보상하기로 결정했다. 신라호텔 측은 일정 변경을 요구받은 고객에게 원하는 날짜로 예식을 옮길 수 있게 했으며, 식대와 시설 이용료 등 예식과 관련된 모든 비용을 호텔이 부담하는 방침을 밝혔다. 

 

호텔업계에 따르면, 신라호텔의 예식 비용은 장식과 메뉴에 따라 다르나 통상적으로 1억원에서 2억원에 이르는 초고가로, 한 예비부부는 내년 3월로 예식을 연기하며 약 1억6000만원 상당의 예식비 전액을 호텔이 지원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이 사례 역시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일환으로 공익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대표적인 현장으로 꼽힌다. 특히 단기간의 이익을 위해 고객 편의를 일방적으로 강행하기보다 이용자와 지역사회에 충분한 이해를 구하는 섬세한 사회적 책임 경영이 주목받는 대목이다.

 

 

코로나19 위기 속 이재용 부회장, 마스크·주사기 이어 자가진단키트 '해결사'로 나서

 

삼성그룹의 공익적 역할수행은 코로나19시절에도 빛났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0만명에 육박하는 대유행 국면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자가진단키트 생산 확대를 위한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며 위기 극복에 앞장선 것.

 

2022년 2월 24일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충남 천안에 위치한 진단키트 생산업체 ‘젠바디’와  ‘수젠텍’ 등에 스마트공장 구축 전문가를 파견, 생산 공정 혁신과 자동화 지원으로 생산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같은 ‘해결사’ 역할은 이전에도 마스크 공급 대란 시기에 삼성전자 전문가를 긴급 투입해 국내 마스크 제조사들의 생산 능력을 51% 향상시키고, 2020년 말 백신 접종에 필수적인 ‘최소잔여형(LDS)’ 주사기의 양산 체제를 조기에 구축하는 등 방역물품 생산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대표 사례다. 이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에도 차질 없는 물량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우리나라 ‘K-방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코로나19 위기 동안 “모든 국민이 뒤처지지 않도록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고 수차례 강조하며, ‘경제활력 회복과 국민 희망 증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해왔다. 삼성은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제공, 전문 의료진 파견, 확진자·취약계층 대상 구호 물품과 성금 300억원 기부 등 전방위 지원 활동도 병행해 왔다.

 

전문가들은 이재용 부회장이 스마트공장 지원을 통한 방역물품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사회적 연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상징적 ‘해결사’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한다. 특히 삼성전자의 산업 역량을 방역 현장에 즉시 접목시킨 신속한 대응과 중소기업과의 협력 모델 구축은 재난 대응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프로모션도 자사의 이익보다는 국민을 위한 헌신에 감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으로서, 이재용 회장 아들의 해군 자원입대와 함께 한국사회에서 기업과 가문의 ‘노블레스 오블리제’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삼성의 선한 영향력이 개인을 넘어 조직과 우리 한국사회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 파급 효과를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67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CEO혜윰] 형님 내수·동생 글로벌…빙그레 김호연 장·차남의 경영 수업과 승계 시나리오 '솔깃'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빙그레는 2024년 3월 장남 김동환을 입사 10년 만에 사장으로 승진시킨 데 이어, 2026년 5월 차남 김동만을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과 함께 빙그레 사장으로 보임하며 해외사업을 총괄하도록 했다. 형·동생 모두 ‘사장’…오너 3세 전면 등판의 상징성 이에 따라 빙그레에는 박정환 사장(해외사업총괄·운영), 장남 김동환 사장(경영기획·마케팅), 차남 김동만 사장(해외사업 담당) 등 총 3인의 사장 체제가 구축됐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지분 승계는 미완이지만, 경영 승계는 사실상 3세 체제로 접어들었다”는 평가와 함께, 형제 사장 간 역할 분담이 향후 지배구조 재편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결국 빙그레 오너 3세 형제의 동시 ‘사장 체제’ 전환은 단순 인사가 아니라, 내수 포화·지배구조 압박·승계 재원 문제를 한 번에 풀어보려는 입체적 승계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다. 장남 김동환… 재무·전략 베이스의 ‘내수 중심’ 3세 카드 장남 김동환 사장은 1983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EY한영 회계법인에서 인수·합병(M&A) 업무를 담당하며 재무·딜 경험을 쌓았다.

[이슈&논란]고피자는 왜 사명을 변경했을까… GTGO(지티지오)에 숨겨진 메시지 "플랫폼의 전략적 피벗"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피자맛집 고피자(대표 임재원)가 ‘GTGO(지티지오)’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F&B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고피자가 ‘GTGO’로 사명을 바꾼 핵심 이유는 ‘1인 피자 브랜드’를 넘어, 푸드테크 기반 B2B·멀티 브랜드·글로벌 F&B 플랫폼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재규정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으로 볼 수 있다. 푸드트럭에서 글로벌까지, 10년의 압축 성장 2016년 한 대의 푸드트럭에서 출발한 고피자는, 10년 만에 인도·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 등 11개국에 진출한 푸드테크 기반 피자 기업으로 성장했다. 서울투자진흥재단에 따르면 고피자는 이미 7개국 1,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수준으로 규모를 키웠고, AI 오븐과 자체 푸드테크 기술을 앞세워 “피자의 미래를 혁신하는” 기업으로 소개된다. 1인용 피자라는 카테고리의 선점도 성장의 핵심 동력이었다. 고피자는 기존 ‘여럿이서 나눠 먹는 피자’의 틈새를 파고들어,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인 피자 시장을 정의한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잡았다. 이 과정에서 피자를 ‘다이닝’이 아니라 ‘패스트푸드’로 구현하겠다는 전략을 통해 가격·속도·접근성 측면의

[The Numbers] '요가복 샤넬' 룰루레몬, 광고선전비 73.6% 폭증에도 영업이익률 5.1% '속 빈 강정'…관계사 거래 1137억·홍콩 본사 배불리기 '눈총'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룰루레몬 애틀라티카 코리아(유한회사)(대표자 가레스다니엘제임스포프)가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실속은 없는 '속 빈 강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영업이익률은 5%대에 불과하고, 막대한 상품 매입 대금과 지급수수료가 홍콩 관계사로 흘러 들어가며 사실상 '본사 배불리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여기에 재고자산 급증과 소송 리스크까지 겹치며 재무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기업재무분석가들은 "고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재고 관리에 만전을 기하지 않는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의 성장에 머물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매출 40% 급증에도 영업이익률 5.1%… '수익성 빈곤' 심각 5월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등록된 룰루레몬 애틀라티카 코리아유한회사(이하 룰루레몬 코리아)의 제13기(2025년 2월 1일~2026년 1월 31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당기 매출액은 2,196억원으로 전년(제12기, 1,566억원) 대비 40.2% 증가했다. 상품매출 총액은 2,512억원이었으나, 매출할인 316억원을 차감한 순매출 기준이다.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전년(63억원) 대비 78.5%

[이슈&논란] “아버지 유품까지 막은 한화그룹”…아워홈 구지은의 사부곡이 겨눈 김동선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아워홈 창업주 고(故) 구자학 회장의 4주기를 맞아, 막내딸 구지은 전 아워홈 부회장이 “아버지 유품조차 돌려받지 못한다”며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과 유품 반환 요구가 맞부딪힌 이 사건은, 단순한 가족 감정싸움을 넘어 ‘창업주의 기억을 누가 소유할 권리가 있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집보다 연구소를 더 좋아한 아버지” 구 전 부회장은 자신의 SNS에서 “아직도 아버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아워홈 마곡연구소가 생각난다”고 적으며, 항암 치료 중에도 집보다 연구소를 더 찾았던 아버지의 마지막 열정을 회상했다. 마곡연구소는 2000년대 이후 급식·식자재 산업을 키운 구자학 회장이 인생 후반부를 걸었던 상징적 공간으로, 구 전 부회장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인생 후반 마지막으로 열정을 쏟으신 장소”라고 표현했다. 그는 “마곡에서 경건히 치른 공식 추모식도 단 한 번뿐”이었다며, 이후 창업주를 기리는 자리가 더는 이어지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창업주의 마지막 현장이 회사 손에 넘어가고, 그 안에 보존된 유품과 기억에서조차 가족이 멀어지는 현실에 대한 상

[The Numbers] 국내 반도체 ETF, 2조·300조 동시에 넘겼다…반도체 ETF KB RISE·신한SOL, 역대 최단기간 순자산 2조 돌파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국내 반도체 테마 ETF 두 종목이 역대 최단 기간에 나란히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하며, ‘AI 메모리 한국 몰빵’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자금 쏠림이 가팔라지고 있다. 동시에 한국 ETF 전체 시장은 300조원 시대로 진입했고, 그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앞세운 반도체 상품군으로 사실상 굳어지는 양상이다. 2조원까지 51일…채권혼합형도 ‘반도체 랠리’ 탔다 KB자산운용의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2026년 2월 26일 상장 이후 51영업일 만에 순자산 2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2조원 돌파 최단 기록으로, 전통적으로 자금 유입 속도가 더딘 혼합형 상품군에서 나온 이례적 수치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나머지 50%를 단기 국채 등 채권에 투자하는 구조로, 최근 1개월 수익률이 25.81%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채권 비중이 절반임에도 순자산이 ‘조(兆)’ 단위를 기록한 것은, 개별 종목을 직접 매수하기보다 변동성을 낮춘 ETF를 선호하는 연금·개인 자금이 동시에 유입된 결과로 해석된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