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 (일)

  • 맑음동두천 14.6℃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폴스타, '상하이 오토쇼 2023'서 폴스타4 최초 공개…쿠페형 SUV의 혁신

폴스타가 오는 4월 18일에 상하이 오토쇼(Shanghai Auto Show) 2023에서 폴스타4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폴스타]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스웨덴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Nasdaq: PSNY)가 오는 4월 18일에 상하이 오토쇼(Shanghai Auto Show) 2023에서 폴스타4(Polestar4)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폴스타 4는 가장 최근에 폴스타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모델이다. 쿠페형 SUV를 전동화 시대에 맞게 완벽하게 재해석한 모델로, 첨단 기술로 향상된 패키지에 SUV 공간성과 쿠페의 공기역학 성능을 결합한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Electric Performance SUV coupé)이다.

 

특히, 폴스타는 콘셉트 모델에서 선보였던 디자인과 강화된 지속가능성을 폴스타 4에 담아냈다.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 4는 현재까지 출시된 폴스타 모델 중 가장 빠른 차량이 될 예정이다.

 

폴스타 CEO 토마스 잉엔라트(Thomas Ingenlath)는 "폴스타는 폴스타의 첫 번째 SUV인 폴스타3를 단순 변형한 수준이 아닌 전체 디자인을 재고하여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쿠페형 SUV 폴스타4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상하이 오토쇼 방문객들은 홀6.2의 6B07 부스에서 폴스타를 만날 수 있다. 폴스타 4는 물론, 오는 3분기 국내에 선보일 예정인 플래그십 SUV 폴스타 3도 함께 공개된다.

 

배너
배너
배너


네티즌 의견 0

0/300자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공간파일] 오비맥주, 영업이익·순이익 50% 이상 증가…AB인베브에 순이익 이상 배당금·관세포탈 의혹 '주목'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국내 맥주시장 1위 오비맥주(대표이사 벤마그다제이베르하르트)가 4월 1일부터 가격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지난해 실적을 공시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오비맥주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이 1조7404억원으로 전년(1조5458억원)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영업이익 3676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2364억원 대비 56%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2411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늘었다. 지난해 주류 시장 성장세가 전반적으로 둔화된 상황에서도 호실적을 거뒀다. 오비맥주는 모기업 AB인베브에 전년보다 75.2%(1428억원) 늘어난 배당금 3328억원을 지급했다. 오비맥주는 2023년 AB인베브에 배당금으로 1900억원을 지급했다. 특히 오비맥주의 배당성향이 138%라는 점은 매우 이례적이고 주목할 만한 재무 전략을 보여준다. 즉 회사가 벌어들인 순이익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배당금 지급은 1조396억원에 달하는 이익잉여금을 활용한 것이다. 오비맥주의 이러한 배당정책 추진이 가능한 이유는 높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오비맥주의 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