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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The Numbers] 산업계 '공공의 적' 앤트로픽, 병 주고 약 주고…뉴욕증시 3대지수 반등, AMD 8.77% 폭등 주도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연일 이슈를 던지며 산업계의 '공공의 적'이 된 앤트로픽이 일부 테크기업들과 소프트웨어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과의 공존 기대감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반등 마감했다.

 

CNBC, investopedia, seattletimes, forbes, techcrunch에 따르면, 24일(미국 동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70.44포인트(0.76%) 오른 49,174.50으로, S&P500은 52.32포인트(0.77%) 상승한 6,890.07, 나스닥은 236.41포인트(1.04%) 뛴 22,863.68에 장을 마쳤다.

 

앤트로픽은 클로드(Claude) 코드를 세일즈포스, 어도비, 서비스나우 등 기업용 앱에 통합하는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AI 잠식' 우려를 누그러뜨렸다. 세일즈포스(4%↑), 어도비(3%↑), 서비스나우(1.71%↑), 앱러빈(3.31%↑), 도큐사인(2.63%↑), 톰슨로이터(11%↑), 팩트셋(5.9%↑)이 급등하며 소프트웨어 부문 반등을 이끌었다.

 

메타의 AMD AI 칩 대규모 매입 소식도 반도체 랠리를 촉발했다. AMD는 8.77% 폭등(종가 $213.84), TSMC 4.25%↑, 인텔 5.7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45% 상승했다.

 

웨드부시 리서치는 "앤트로픽 발표가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경쟁력 위협을 과장됐음을 입증했다"며 워크플로 대체 불가능성을 분석했다. 기술·유틸리티·임의소비재·산업 업종이 1%↑를 기록한 가운데, 애플(2%↑) 시총 4조달러 육박, VIX 6.95%↓(19.55)로 변동성 완화됐다.

 

이번 반등은 AI가 '파괴자'가 아닌 '촉진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시장 재평가를 반영, 3월 Fed 금리 동결 확률 98% 속 낙관론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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