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8 (금)

  • 구름많음강릉 6.3℃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청년을 응원합니다”…코레일유통, ‘청년의 날’ 행사 후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코레일유통(대표 이택상)이 21일 열리는 익산 ‘청년의 날’ 행사에 후원사로 함께한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정책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후원사인 코레일유통은 행사 당일 자사의 PB(Private Brand, 자체브랜드) 생수인 ‘행복할수’ 5,000병을 비롯해, 수도권 전철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대한민국 최초 전동차 1001호’와 ‘ITX-청춘열차’모형 블록을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앞서 코레일유통은 전국 철도역의 광고매체와 매장 내 고객용 결제 모니터를 활용해 청년 축제를 널리 알리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코레일유통은 청년을 주축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데 의미를 담고 있다. 

 

익산시와 사각사각(지구장이 마을)이 주관한 이번 ‘2024학년도 청년은 맵다’라는 주제의 ‘청년의 날’ 행사는 익산역 앞 젊음의 거리에서 개최되며, 축하공연, 퀴즈이벤트,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 임일남 유통사업본부장은 “사회경제 활성화의 열쇠는 청년들이며, 그들의 도전을 항상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4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네티즌 의견 0

0/300자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트렌드보단 취향"… ‘옴니보어’ 소비자 타깃으로 ‘옵션 마케팅‘ 제품 출시 '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맞춤형 선택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 및 서비스의 선택 폭을 넓히는 ‘옵션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최근 소비 트렌드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두드러진다. 취향에 따라 원하는 토핑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러 종류의 술을 조합해 자신만의 음료를 만드는 ‘믹솔로지’ 트렌드도 확산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발표한 <트렌드 코리아 2025>에서도 올해의 주요 트렌드 키워드로 ‘옴니보어(Omnivore)’를 선정하며 이러한 흐름을 반영했다. ‘옴니보어’는 원래 ‘잡식성 동물’을 의미하지만, 최근에는 특정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을 우선시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개념으로 확장됐다.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소비 스타일을 즐기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유통업계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제품 용량을 다변화하거나 인기 제품의 라인업을 확장하는 한편, 색다른 협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