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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기저귀 입는 엄마·아빠?…유한킴벌리 ‘하기스’, 기저귀 체험 부모단 1000명 모집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아기 기저귀를 엄마, 아빠가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엄빠 기저귀 체험단’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저귀는 구매자와 사용자가 다른 특성이 있다. 구입과 선택은 부모가 하지만 사용은 아기가 하다 보니, 제품의 효용을 부모가 오롯이 체감하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제품 사용 특성을 감안해 하기스는 부모가 직접 기저귀를 입어보고 착용감, 편안함 등을 꼼꼼히 체크할 수 있도록 체험단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부모를 위한 팬티형 기저귀도 특별 제작했다.

 

체험단은 총 1000명을 모집하며, 육아생활 플랫폼 맘큐를 통해 오는 8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저귀 체험과 함께 제시되는 미션을 잘 수행하면 LG스탠바이미를 비롯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퓨어코튼 기저귀, 하기스백, 키링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부모가 체험할 팬티기저귀는 아기 발달단계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제품이다. 아이를 억지로 눕힐 필요 없이 팬티처럼 편안하게 입고 벗을 수 있어 아기가 뒤집고, 기고, 걷기 시작할 때부터 본격 사용하고 있다. 특히, 하기스만의 이지액션 매직테이프는 외출 시 바지를 벗거나 양옆을 찢지 않고도 편히 교체할 수 있고,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자극이 없도록 안심커버도 적용되어 있다.

 

하기스는 기저귀 체험단 외에도 고객 경험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간단한 촬영만으로 아이에게 꼭 맞는 사이즈를 추천해주는 AI피팅룸을 비롯해, 더운 여름철을 좀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한 썸머기저귀, 성장이 빠른 아기들을 위한 8단계 수퍼점보 사이즈 도입 등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로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1위 브랜드(2009년~2023년, 칸타월드패널 2024)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도 생산, 공급하고 있다. 그동안 3만명이 넘는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500만 패드 이상을 기부해 왔으며, 매출의 95% 이상을 지속가능제품으로 달성한다는 전사 ESG 목표 실천을 위해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매스 소재,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FSC 인증펄프, 바이오 원료 함유 고흡수성수지 등을 적용하는 등 차세대 제품을 견인해 오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리얼 기저귀 체험이 말 못하는 아기의 마음을 헤아리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즐거운 육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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