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 테트라큐어(TetraCure)가 하루 1병으로 여성의 호르몬 밸런스부터 배란·생리 주기·가임력까지 폭넓게 관리할 수 있는 여성 건강 케어 제품 ‘이브밸런스 콜린 미오 이노시톨 4000 앰플’을 출시했다.
테트라큐어는 단순한 배합이 아닌, 논문과 기전을 기반으로 설계된 과학적 접근을 통해, 몸의 균형을 이해하고 일상 속 컨디션을 조용히 회복하는데 집중하는 데일리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다.
신제품 ‘이브밸런스 콜린 미오 이노시톨 4000 앰플’은 다수의 SCI급 논문을 통해 난소 기능 개선 효과가 입증된 성분으로 PCOS(다낭성 난소 증후군) 및 배란 개선에 활용되는 ‘미오 이노시톨’을 1일 권장 섭취량인 4,000mg 함유했다. Non-GMO 천연 식물성 원료에서 유기용매 없이 물로만 추출해 임산부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미오 이노시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임상 연구에서 가장 효과적인 비율로 알려진 40:1 배합에 맞춰 캐롭추출물(D-카이로 이노시톨) 100mg을 포함했으며, 이노시톨 흡수율을 높이고 뇌·간 건강에 필수적인 콜린 100mg도 함께 담았다.
여기에 PMS(월경 전 증후군) 및 PMDD(월경 전 불쾌감 장애)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엽산과 비타민 B2·B6·D3를 조합한 Tri-Balance Complex를 더해, 임신 전후를 포함한 여성 전 생애 주기를 고려한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바로 섭취 가능한 원샷형 앰플 제형으로, 정제나 분말 대비 빠른 흡수를 돕는 점도 특징이다.
테트라큐어 관계자는 “‘이브밸런스 콜린 미오 이노시톨 4000 앰플’은 안전성이 검증된 식물성 원료 기반의 미오 이노시톨을 중심으로 캐롭추출물, 콜린, 엽산 등 여성에게 꼭 필요한 성분을 균형 있게 담아낸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여성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