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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ABC마트,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5년 연속 선정…밀알나눔재단·기빙플러스와 '맞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원스톱 쇼핑을 제안하는 국내 최대 멀티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5년 연속 인정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에 대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ABC마트는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간다’는 비전을 기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결과, 2021년부터 매년 인정기업에 선정되고 있다.

 

올해는 사회복지시설과 협업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네트워크’ 항목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ABC마트는 지난 2021년부터 밀알나눔재단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시니어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기빙플러스와 ‘함께그린바자회’ 꾸준히 개최하며 매년 신발을 기부하고 있다.

 

또한 ABC마트는 매년 임직원 워크숍을 실시하며 모든 구성원이 뜻깊은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는 취지를 살려 해당 지역사회에 신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주시에서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해 운동화 700족을 전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행정안전부에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신발을 기부한 바 있다. 해외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확대 중이다. 글로벌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에 신발 5천여 족을 기부하고, 임직원이 직접 패킹 작업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ABC마트 관계자는 “2021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처음 선정된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기여 활동을 통해 매년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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