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4.7℃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8.5℃
  • 맑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6.7℃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한소희 운동화 ‘에샤페‘ 신규 컬러 나왔다…'신발맛집' 휠라 “발레코어 트렌드에 클래식 무드까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최근 출시하는 신발마다 연이은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휠라가 일명 ‘한소희 운동화’로 인기를 모은 에샤페 신규 컬러를 선보이며 신발 트렌드를 이어간다.

 

휠라코리아(주)(대표 김지헌)는 휠라(FILA)가 FW(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올 SS(봄여름) 시즌 출시 이후 매진을 거듭하며 인기몰이 중인 슈즈 ‘에샤페’의 새로운 컬러 핑크와 초코 두 가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휠라는 에샤페에 대한 성원에 힘입어 컬러 베리에이션을 확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게 되었고 FW 시즌에도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며 그 인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휠라는 에샤페 ‘핑크’를 8일 출시한다. 최근 독보적인 컬러감으로 연이은 히트 상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휠라가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와 샤인 실버를 믹스해 새로운 슈즈를 완성했다. 올 가을 여전히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발레코어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스커트 등의 여성스러운 스타일에까지 활용하기 좋다.

 

이어 오는 9월 9일경에는 에샤페 '초코’를 출시할 예정이다. 가을을 상징하는 브라운 컬러를 소재에 따라 변주해 보다 따뜻하고 특별한 느낌을 자아낸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갑피에는 그윽한 초코 컬러를, 전면에는 맑은 브라운 컬러를 메시 소재로 적용해 따뜻한 무드를 세련되게 표현하는 동시에 통풍 기능을 더했다. 스포티 룩은 물론 트렌치 코트 등 가을 시즌 일상룩으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지난 3월 첫 출시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매진과 패션 플랫폼 무신사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에샤페’는 발레코어와 고프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독특한 무드와 슬림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실버 컬러의 ‘에샤페 실버문’은 휠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가 사복 패션으로 선보이며 일명 ‘한소희 운동화’로 입소문까지 더해 여러 차례 품귀 현상을 빚었으며, 신꾸(신발 꾸미기) 트렌드를 이끄는 핫한 운동화로 주목받고 있다.

 

휠라는 올 FW시즌 에샤페 고유의 스타일과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계절감과 트렌드를 더한 신규 컬러 출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며 그 인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샤페 핑크는 8일부터, 에샤페 초코는 오는 9월 9일경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휠라 오프라인 매장, 패션 플랫폼 무신사, 29CM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에샤페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컬러를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 선보이는 에샤페는 트렌디한 디자인에 계절적 요소를 반영한 분위기 있는 색감이 더해져, 다가오는 가을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신라·신세계 반납' 인천공항 면세점 후보에 롯데·현대…"과열 시대의 종언·수익성 택한 새 판짜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후보자로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와 입찰 가격 개찰 결과를 바탕으로 터미널 1·2 면세점 DF1·DF2 사업자 복수 후보로 선정후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공항 DF1·DF2, 롯데 ‘복귀’·현대 ‘확장’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 DF1·DF2 입찰에서 롯데와 현대가 각각 1곳씩 나눠 가지면서, 팬데믹 이후 첫 본격 ‘재편 구도’가 열렸다. 롯데는 2022년 탈락 후 3년 만에 DF1(향수·화장품)을 되찾았고, 현대는 DF2(주류·담배)를 확보하며 공항 면세에서 수익성 높은 카테고리 기반 확장을 노린다. 임대료 방식은 ‘객당 임대료’가 그대로 유지됐고, 최저수용 단가는 2023년 대비 DF1 -5.9%, DF2 -11.1% 수준으로 내려간 상태에서 이번 가격이 형성됐다. 과거처럼 최소보장매출(MG) 기반의 고정 고임대 구조가 아니라, 여객 수에 연동되는 구조에서 “여객 회복은 공항·사업자 모두의 이해가 일치하는 변수가 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

[The Numbers] 용인시장 "2031년 반도체 세수 1조780억원 전망"…지방이전론 '허공'?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는 2031년,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용인시에 납부할 지방세가 연간 1조78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29일 오후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흥구 상하동·구갈동 주민 대상 소통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시 재정은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보다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용인시 2024년 지방세 총액 약 1조200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반도체 산업의 경제 파급 효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세수 내역, SK하이닉스 6680억 주도 용인시 추정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6680억원, 삼성전자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서 2500억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에서 1600억원이 발생할 전망이다. 업황 변동성을 감안한 보수적 산출로, SK하이닉스 처인구 원삼면 4기 팹과 삼성전자 이동·남사읍 6기 팹의 법인 지방소득세가 핵심이다. 투자 규모 980조원 돌파

[이슈&논란] 스타벅스, 증정용 가습기 39만대 자발적 리콜…"배터리 과열 의심 화재 발생"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5년도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된 가습기 2종에 대해 2월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이번 자발적 리콜은 제품의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결정된 조치다. 스타벅스는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에 제품사고 보고를 완료하고, 자발적 리콜 절차를 협의 중이다. 자발적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e-프리퀀시를 통해 고객에게 증정된 스타벅스 가습기 전량으로 총 수량은 39만3,548개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을 보유한 고객은 즉시 사용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증정품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KC 인증을 획득한 배터리를 사용한 제품이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 공급처인 한일전기와 함께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와는 별개로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 리콜 조치를 결정했다. 스타벅스는 해당 가습기를 보유한 모든 고객에게 제품 반납 시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원권을 온라인으로 일괄 제공할 방침이다. 원활한 회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