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5.0℃
  • 맑음강릉 10.1℃
  • 박무서울 6.7℃
  • 박무대전 3.8℃
  • 박무대구 1.7℃
  • 맑음울산 6.3℃
  • 박무광주 4.0℃
  • 맑음부산 8.8℃
  • 흐림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10.6℃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1.8℃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6.2℃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랭킹연구소] '직원보다 106배 받는 대기업 CEO'는 손경식 CJ제일제당 회장…기업 총수 연봉 1위 이재현 CJ 회장

손경식 CJ제일제당 회장 연봉 82억원 '가장 큰 격차'
기업별 분석 결과, CJ제일제당 106.1배로 1위…LS일렉트릭, 비에이치 등도 80배 이상
직원 실질 평균 연봉 1위 SK에너지…기업 총수 개인 연봉 1위는 이재현 CJ 회장
대기업 CEO-직원 연봉 격차, 2023년 15.9배에서 지난해 15.3배로 소폭 줄어
295개 현황 조사…식음료, 유통, 제약 업종 순으로 차이 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대기업 CEO와 직원 평균 연봉의 격차가 가장 큰 곳은 어디일까?

 

CJ제일제당이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손경식 회장이 81억7100만원을 받을 때 직원들은 실질 평균 연봉 7702만원을 수령해 106.1배 차이를 기록했다. 

 

최고 연봉자와 일반 직원 간에의 격차가 평균 15배인데 비해 CJ제일제당은 무려 106배가 넘는 차이가 존재했다.

 

개인 기준 최고 연봉자 역시 이재현 CJ그룹 회장으로 약 194억원을 수령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인 2017년부터 급여를 받지 않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번에도 5억원 이상 연봉자 명단에 없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대표 박주근)가 매출 기준 상위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5억원 이상 연봉자를 공개한 295개사의 ▲CEO 연봉 ▲미등기임원 평균 보수 ▲직원 평균 보수를 비교·분석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지난해 국내 주요 대기업의 직원 평균 연봉이 증가한 반면, 최고 연봉자 보수는 감소하면서 양측 간 연봉 격차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각 기업에서 최고 연봉을 받은 임원의 평균은 14억5000만원으로 2023년(14억6900만원) 대비 1.3% 감소했다. 반면 미등기임원을 제외한 직원 실질 평균 연봉은 9510만원으로 전년(9230만원)보다 3.0%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최고 연봉자와 직원 간 연봉 격차는 15.9배에서 15.3배로 소폭 줄어들었다.

 

이번 조사는 각 기업 사업보고서에 명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최고경영자 보수는 연봉 5억원 이상 공개 대상자 중 C레벨(최고의사결정권자)이면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인물을 기준으로 했으며, 퇴직금은 제외하고 스톡옵션은 포함했다.

 

미등기임원 연봉은 사업보고서상 미등기임원 1인당 평균 보수이며, 직원 평균 급여는 전체 평균 연봉에서 미등기임원 보수를 제외한 실질 수치를 사용했다.

 

업종별로 보면 최고 연봉자와 직원 간 연봉 격차가 가장 큰 분야는 식음료였다. 최고 연봉자 평균이 19억9539만원, 직원 평균은 6718만원으로 29.7배 격차를 보였다. 뒤이어 유통(22.8배), 제약(22.2배), IT전기전자(21.7배), 자동차·부품(20.6배) 순이었다.

 

반면 은행 업종은 가장 격차가 작았다. 전년도 8.6배에서 지난해 8.3배로 더 축소됐다. 여신금융(8.4배), 증권(10배), 보험(10.1배) 등 여타 금융업종도 상대적으로 격차가 작았다.

 

CJ제일제당 손경식 회장에 이어 두 번째는 LS일렉트릭으로 구자균 회장(71억4200만원)이 직원(8182만원) 대비 87.3배 많은 연봉을 받았다.

 

이어 비에이치 84.2배(이경환 회장 40억2900만원-직원 4785만원), 삼성바이오로직스 75.7배(존림 대표이사 사장 79억1100만원-직원 1억445만원), 현대백화점 73.9배(정지선 회장 50억4400만원, 직원 6824만원), 이마트 71.8배(정용진 회장 36억900만원, 직원 5029만원), 하이트진로 65.2배(박문덕 회장 72억5919만원, 직원 1억1114만원) 순으로 차이가 컸다.

 

 

미등기임원을 제외한 직원 실질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에너지로, 전년(1억5251만원) 대비 5.2% 증가한 1억6038만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SK에너지는 2023년 6위에서 지난해 1위로 올라섰다.

 

이어 우리금융지주(1억5912만원), 코리안리(1억5689만원), 신한지주(1억5667만원), NH투자증권(1억5492만원), 삼성증권(1억5355만원), SK텔레콤(1억5222만원), 에쓰오일(S-OIL, 1억4956만원), 삼성화재해상보험(1억4665만원), 삼성카드(1억4645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곳 가운데 직원 연봉이 감소한 기업은 에쓰오일이 유일했다. 이 회사는 전년(1억6822만원) 대비 11.1% 하락했다. 아울러 2023년에 직원 평균 연봉 1억6000만원을 넘기며 3위였던 KB금융은 지난해 1억4000만원대(-12.5%)로 하락하면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미등기임원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크래프톤이었다. 지난해 전년(9억5300만원) 대비 41.3% 증가한 13억4700만원으로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2위는 아이에스동서(10억9900만원)로, 미등기임원 연봉이 124.7% 급증해 10억9900만원을 기록하며 36위에서 2위로 껑충 뛰었다. 반면 같은 기간 직원들의 실질 급여는 36.1%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이 외에도 E1(8억6100만원), 하이브(7억7000만원), 신세계(6억7800만원), 삼성전자(6억7100만원), 코리안리(6억5700만원), 오리온(6억700만원), 이마트(5억9800만원), 포스코이앤씨(5억9700만원) 순으로 미등기임원 연봉이 높았다.

 

이 가운데 하이브는 전년도 6억900만원에서 26.4% 증가하며 13위에서 5위로 올랐고, 포스코이앤씨는 5억100만원에서 5억9700만원으로 19.2% 상승해 34위에서 10위로 진입했다. 반면 이수화학은 8억600만원에서 1억8700만원으로 76.8% 감소, 3위에서 247위로 추락해 눈길을 끌었다. LG에너지솔루션, GS건설, 엔씨소프트 등도 두 자릿수 하락률로 상위 10위권에서 빠졌다.

 

퇴직금을 제외한 개인 최고 보수 수령자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었다. 그는 지난해 CJ와 CJ제일제당 두 곳에서 총 193억7400만원을 받았다.

 

2위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 4개 계열사에서 178억3400만원을 수령했다. 다만 신 회장은 호텔롯데와 롯데물산 사업보고서가 미공시 상태여서 해당 급여는 반영되지 않았다.

 

3위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으로 지난해 HS 및 HS효성에서 총 151억9000만원을 기록했다.(효성에서 받은 퇴직소득 171억9200만원은 미포함) 조 부회장은 보수와 상여만으로는 70억원을 밑돌았으나, 효성에서 특별공로금 85억원을 수령하면서 순위가 급등했다.

 

그 뒤를 이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139억8100만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115억1800만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113억6300만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102억1300만원)이 100억원 이상을 수령했으며,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96억6300만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91억9900만원), 구광모 LG그룹 부회장(81억7700만원)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5위였던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가 순위에서 빠지고, 조현상 부회장이 새롭게 진입한 점이 눈에 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번에도 5억원 이상의 연봉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룹사 기준으로는 개인 보수 30위권 내 LS그룹이 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CJ는 3명, 한화·현대차·SK·GS·현대백화점 등은 각각 2명씩 이름을 올렸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59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젠틀몬스터 표절 의혹'으로 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안경계 '카피캣' 경고·300억 신흥세력 몰락 위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국 법원이 안경 브랜드 블루엘리펀트 대표에 대한 2026년 2월 13일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업계 거물 젠틀몬스터와의 지식재산권 분쟁에서 사법적 중대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안경 업계의 고질적 '카피캣' 관행에 대한 법원의 이례적 강경 대응으로 평가된다. 검찰은 증거 인멸 우려와 사안의 중대성을 이유로 검찰이 2월 9일 두 번째 영장을 청구해 승인을 받았다. 2025년 11월 첫 번째 청구 당시 법원은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기각했었다. 이번에는 대전지방법원이 혐의를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판단했다. 3D 스캔으로 입증된 '데드카피' 증거 아이아이컴바인드(IICombined)는 외부 전문기관의 3D 스캐닝 분석에서 블루엘리펀트 약 80개 제품 중 33개가 젠틀몬스터 제품과 95~99% 유사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2021년 8월 출시된 젠틀몬스터 'JEFF' 모델과 2023년 3월 블루엘리펀트 제품 간 유사도는 99.9441%에 달하며, 렌즈 호환성까지 확인됐다. 젠틀몬스터 관계자는 "동일 기술자가 제작해도 93% 수준인데 99%는 직접 복제"라고 강조했다. 의혹은 제품을 넘어 매장 인테리어와 액세서리로 확

[The Numbers] 더본코리아, 지난해 237억원 영업손실 기록하며 '적자전환'…해외시장 진출·신성장동력 확보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지난해 연결 기준 23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매출은 3612억원으로 전년(4642억원) 대비 22.2%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13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점포 활성화를 위해 투입한 435억원 규모의 상생지원금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더본코리아는 2025년 상반기부터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해 로열티 면제, 식자재 가격 할인, 브랜드 프로모션 지원 등을 포함한 대규모 상생 지원책을 시행해왔다. 2분기 225억원(매출 741억원, 전년比 34.5%↓) 최대 손실 후 3분기 44억원, 4분기 30억원으로 줄며 회복세를 탔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외식 경기 침체와 함께 회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으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2025년 초부터 제품 품질 논란, 농지법 위반 의혹 등이 연이어 제기되면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매 움직임이 나타났고, 백종원 대표는 지난해 5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논란 진화에 집중했으나, 가맹점 불매 움직임이 지속됐다. ​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일동제약그룹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인도 전시회 참가해 사업 기회 모색…프로바이오틱스와 시장 맞춤형 포뮬레이션 사업 모델 ‘호응’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가 국제 헬스케어 식품 박람회인 ‘2026 비타푸드 인도(Vitafoods India)’에 참가해 자사의 기능성 소재를 알리고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었으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사업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전세계 40여 개국의 200개 이상 기업 및 단체 등이 참여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뭄바이는 인도 정부의 헬스케어 및 웰니스 산업 육성 기조에 따라 아시아, 중동, 유럽 등지 기업들의 시장 진출 거점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가 보유한 기능성 소재와 더불어 4중 코팅 가공 기술 등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및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분야의 사업 역량을 부각했다. 또한, 현지 파트너 및 원료·완제 기업을 상대로 협력 강화와 거래선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다수의 글로벌 업체와 비즈니스 미팅을 소화하며 협력사 발굴과 사업 제휴 등을 타진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20여 종의 미국 ‘GR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 우체국·우체통에 반납”…필립모리스, '기기회수 프로그램’ 통해 환경부담 저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기후에너지환경부⋅우정사업본부⋅ 환경재단과 손잡고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반납할 수 있는 ‘모두모아 아이코스 기기회수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간편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총괄 우체국 233곳에 비치된 전용 회수 봉투를 수령한 뒤,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담아 전국의 우체국 창구를 통해 접수하거나, 가까운 우체통에 그대로 넣으면 된다. 총괄 우체국 정보는 우정사업본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거된 기기는 전문 업체를 통해 분해 공정 및 선별 과정을 거치며, 재사용 가능한 자원은 체계적으로 회수하고 잔여 폐기물은 환경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된다. 이를 통해 제품의 순환 활용을 높이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환경적 부담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 소비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기기 반납 후 QR코드를 통해 참여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필립모리스 윤희경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이 협력해 만든 자원순환 모

“맥도날드, 한국 GDP에 1.5조원 기여·연간 고용 3만5000명"…옥스포드 이코노믹스, 간접기여 및 유발효과로 부가가치 창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맥도날드가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 내 비즈니스를 통해 한국 GDP에 약 1조5,700억원에 달하는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간 고용 창출 효과는 3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맥도날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회경제적 가치 주요 항목의 수치를 10일 공개했다. 해당 조사는 글로벌 경제 분석 기관 ‘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수행했으며,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및 중동, 북아프리카 및 북유럽 지역 21개 국가[1]가 참여했다. 1월 발간된 최종 보고서에 기반해 국가 별 순차적으로 결과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위해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 이루어진 한국맥도날드의 고용, 원재료 구매, 사회 공헌 내역에 대한 폭 넓은 연구를 작년 하반기에 진행했다. ◆ 연간 한국 GDP에 1조5700억 기여·고용창출 3만5000명 … 직접 효과 2배 넘는 간접 효과, 연쇄적 부가가치 창출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주요 지표를 각각 ▲국내 매장 운영에 따른 ‘직접 기여’ ▲국내 공급업체와의 거래를 통한 ‘간접 기여’ ▲임직원 및 협력사 종사자의 소득이 소비로

JW중외제약,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 임상 1상 IND 승인…서울대병원에서 성인 대상 안전성·내약성 평가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 및 코카시안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 1상 연구에 착수한다. 임상시험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체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을 확인하는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의존하던 기존 치료제와 달리, 발모 경로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을 갖춰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외용제로 개발 중이다. 이 물질은 그동안 다수의 국제 학회에서 우수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모델에서는 표준 치료제 대비 7.2배에 달하는 모낭 생성 효과를 확인했으며, 동물모델 시험에서도 모발 성장 속도를 최대 39% 개선해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