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업 뉴럴링크(Neuralink)가 척수 절단 환자의 완전한 신체 기능 회복을 자신하며 2026년 대량 생산과 자동화 수술을 선언했다.
머스크는 최근 X(구 트위터)에 "뉴럴링크로 완전한 신체 기능 회복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운동피질 신호를 손상 부위를 넘어 전달하는 기술을 강조했다.
임상시험 돌파구…환자 13~20명, 누적 1만5000시간 사용
neuralink, reuters, digitalhealthnews, businessinsider, americanbazaaronline에 따르면, 뉴럴링크는 2023년 5월 FDA 승인 후 2024년 1월 첫 인간 임상을 시작, 2025년 10월 말 기준 전 세계 13명(미국 10명·캐나다 2명·영국 1명)에 N1 임플란트를 이식했다. 환자들은 총 1만5000시간 이상 사용하며 생각만으로 커서 제어·비디오게임·로봇팔 조작·3D 설계에 성공, 2025년 9월 기준 12명·2,000일·1만5000시간 기록을 넘어섰다.
첫 환자 놀랜드 아르보(29세)는 2016년 사고 후 사지마비 상태에서 체스 플레이와 SNS 활동을, 8번째 환자 닉 레이는 로봇팔로 음료 마시기를 달성했다.
글로벌 확대…UAE·캐나다·영국 시험, 1만명 대기자 폭증
2025년 UAE 클리블랜드 클리닉 아부다비(UAE-PRIME 연구),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병원·뉴캐슬 병원, 캐나다 토론토 유니버시 헬스 네트워크로 시험 확대하며 첫 해외 환자 '폴'이 수술 직후 생각으로 컴퓨터 제어에 성공했다.
미국 내 1만명 이상 대기자 명단을 보유, 2025년 말 20~24명 이식 목표 달성하며 연 2만명(2031년 목표)으로 가속화 중이다. 국내 언론도 12명 환자 성공 사례를 보도하며 BCI 상용화 기대를 모았다.
생산 혁신…R1 로봇 자동화, 경막 절개 없이 1024전극 삽입
2026년부터 '고용량 대량 생산' 돌입, R1 수술 로봇으로 라식 수술처럼 경막 제거 없이 머리카락보다 얇은 64개 스레드·1024전극을 자동 삽입한다. 2025년 7월 하루 2건 이식 달성, 애리조나 배로 뉴로로지컬 연구소에서 6건 이상 성공하며 속도·안전성 입증했다. 머스크는 "물리학적으로 가능"하며 Blindsight(시력 회복, 2026년 첫 시험)도 FDA 혁신지정 받았다.
자금·경쟁 우위…6.5억달러 투자·9억달러 가치, Paradromics 압도
2025년 6월 ARK Invest·Sequoia Capital 주도 6억5000만달러(시리즈 E) 유치로 기업가치 90억달러 돌파, FDA 전직자까지 영입하며 규제 대응도 강화했다. 경쟁사 Paradromics(초당 200비트) 대비 1024전극·완전 무선 설계 우위, 2031년 10억달러 매출 목표로 뇌칩 시장 선점 나선다. 매체들은 "생산량 폭증·수술 자동화로 상용화 가속"이라며 투자 열풍을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