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6.3℃
  • 박무서울 3.7℃
  • 박무대전 -2.4℃
  • 맑음대구 -2.0℃
  • 연무울산 3.1℃
  • 박무광주 -1.7℃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5.7℃
  • 흐림강화 1.2℃
  • 흐림보은 -3.5℃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한국 비건화장품 유럽시장 '종횡무진'…달바, 獨·伊·스페인 미스트 '랭킹 1위'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이하 비건 퍼스트 미스트 세럼)'이 8월 26일~9월 1일 진행된 아마존 ‘백투스쿨(Backto School)’ 딜에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3개국 미스트 카테고리 부분 1위를 달성했다.

 

‘백투스쿨(Back to School)’은 아마존 프라임데이 중 하나로, 8~9월에시작되는 새 학기를 앞두고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 세일 기간이다. 개학을 전후한 백투스쿨 시즌은연말연시 다음으로 큰 쇼핑 대목으로 손꼽힌다.

 

스페인에서는 해당 기간 동안 TOP 20에 4개 제품이 랭킹됐으며, ‘비건 퍼스트 미스트 세럼’은 뷰티 전체 카테고리와 미스트 카테고리 1위, ‘비건 톤업 선크림’은선크림 카테고리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독일과 이탈리아역시 미스트 카테고리에서 ‘비건 퍼스트 미스트 세럼’과 ‘비건 아로마틱 미스트 세럼’이 각1, 2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달바 유럽팀 명재훈 이사는 “이번 유럽 권역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실감한다”며,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을 필두로 유럽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시장 및 타깃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달바는 9월 30일 기준유럽권에서 작년 연말 매출 대비 670% 성장 및 국가별로 월 매출 갱신을 기록 중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 큐텐과 라쿠텐 미스트 카테고리에서 지난 9월 ‘비건 퍼스트 미스트 세럼’이 1위를, 선크림,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지난 4월과 7월 ‘비건 톤업선크림’이 1위를 하며 30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유럽, 일본, 미국등 뷰티 선진국을 중심으로 무서운 성장률을 보이며 글로벌 브랜드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쿠팡發 한미 갈등, 투자전쟁 격화…헤지펀드 5총사 지분 6%대 압박, 토스 美 IPO 위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미국 헤지펀드 3곳이 쿠팡 투자자들의 한국 정부 대상 소송에 추가 합류하며 한미 경제 갈등이 외교·금융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에이브럼스 캐피털, 듀러블 캐피털 파트너스, 폭스헤이븐 자산운용이 기존 그리녹스와 알티미터에 가세해 총 5개사 연합전선이 형성됐으며, 이들의 쿠팡 지분율은 약 6.26%에 달한다. 투자자들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규제와 과징금(지난 3년간 총 1628억원)이 한미 FTA를 위반하며 수십억 달러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한다. 미국 정치권 개입 본격화…부통령·의회 압박 공세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 미국 부통령은 최근 한국 정부 관계자 만남에서 쿠팡 규제 문제를 직접 지적하며 완화 요구를 했다. 미국 하원 사법위원회는 쿠팡에 대한 '차별적 표적' 조사에 착수, 임시 CEO 해롤드 로저스에게 청와대 등 통신 기록 제출을 명했다. 공화당 상원의원 다수도 규제 불확실성을 비판하며 한국 투자 환경 악화를 경고했다. 쿠팡 주가 폭락·시총 333억달러 추락 여파 쿠팡 주가는 올해 들어 21% 이상 하락하며 2026년 2월 10일 기준 시가총액 333억 달러(약 48조원)로 붕괴됐다. 이는 데이터 유출 사건 후 정부 합동 조사(1

‘K-헬스 셀렉스로 중국대륙 공략’…매일유업, 중국 최대 헬스케어 플랫폼 ‘징동헬스’ 진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성인영양식 브랜드 ‘셀렉스’가 중국 최대 온라인 헬스케어 플랫폼인 ‘징동헬스(JD Health, 京东健康)’에 단독 브랜드관으로 공식 입점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매일유업은 최근 뉴트리션 사업의 글로벌 도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그 첫 단계로 징동헬스 글로벌 직구 판매에 나섰다. 통합된 역량을 바탕으로 ‘셀렉스’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셀렉스’는 지난 2018년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에 근거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를 목표로 출범해 국내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해왔다. 앞으로는 이번 징동헬스 공식 입점을 통한 직구 판매로 중국 소비자들도 셀렉스만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직접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징동헬스에 론칭한 주력 판매상품은 단백질에 특화된 셀렉스 제품 4종이다. 대표 제품인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플러스(용량 608g)’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을 받은 근력 단백질(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함유해 근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며, 유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