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맑음동두천 20.2℃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1.6℃
  • 맑음대전 24.7℃
  • 맑음대구 22.9℃
  • 구름많음울산 21.5℃
  • 구름많음광주 22.3℃
  • 흐림부산 23.0℃
  • 맑음고창 23.7℃
  • 비제주 23.1℃
  • 맑음강화 20.9℃
  • 맑음보은 22.4℃
  • 구름많음금산 22.6℃
  • 흐림강진군 23.1℃
  • 구름많음경주시 22.0℃
  • 흐림거제 22.0℃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The Numbers] 달바글로벌, 매출 5000억·영업이익 1000억 시대…영업이익률 19%·해외매출 63%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K-뷰티 브랜드 달바글로벌이 20일 2025년 4분기와 연간 잠정 실적을 통해 ‘해외 매출 레버리지’의 전형을 보여주며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을 처음 돌파했다. 북미·유럽·일본을 축으로 한 글로벌 채널 확장과 성수기 특수를 동시에 잡으면서, 1년 만에 매출·영업이익을 모두 70% 가까이 끌어올린 공격적 성장 스토리가 완성됐다.

 

4분기, 컨센서스 ‘살짝 상회’했지만 내용은 ‘질적으로 압도’


연결 기준 4분기 매출 1635억원, 영업이익 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5%, 86.7% 성장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 1455억원, 영업이익 248억원을 각각 12%, 2% 상회하는 수치다. 연간으로도 매출 5198억원, 영업이익 101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68.2%, 68.9%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9% 수준까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단순 매출 증가를 넘어 수익성 레벨 자체가 한 단계 올라섰다는 평가다.

 

4분기 실적의 결정적 변수는 해외 매출의 체급 상승이다.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5% 급증하며 4분기 매출의 약 66%를 차지해, 분기 기준으로도 해외 비중이 국내를 확실히 압도하는 구조를 굳혔다.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크리스마스 등 글로벌 이커머스 성수기에 달바의 주력 제품이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상위 랭킹을 기록한 것이 트래픽과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매출 5200억·영업이익 1000억…‘체급 자체가 달라졌다’

 

연간 기준으로 달바글로벌의 2025년 실적은 매출 5198억원, 영업이익 1011억원, 영업이익률 19%로 요약된다. 전년 대비 매출은 68.2%, 영업이익은 68.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90억원으로 400%를 웃도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매출 50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동시에 돌파하며 명목상으로도 ‘중견 K-뷰티 글로벌 플레이어’ 반열에 올랐다는 의미를 갖는다.

 

성장의 엔진은 단연 해외 비즈니스 구조 전환이다. 2025년 해외 매출은 32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급증했고, 매출 비중도 62.7% 수준으로 처음으로 과반을 넘어섰다. 그동안 ‘국내 인지도 기반의 온라인 수출 브랜드’로 평가되던 달바글로벌이, 2025년을 기점으로 매출·이익의 결정권을 해외 채널에 넘기는 구조를 확실히 만든 셈이다.

 

북미 코스트코·울타 뷰티, 유럽·일본 3자리수 성장…해외 채널 전략이 바꾼 판


실적의 질을 좌우한 것은 채널 믹스 변화다. 달바글로벌은 그동안 아마존, 큐텐(Qoo10) 등 글로벌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온라인 퍼스트’ 전략을 펼쳐왔고, 2025년 4분기부터는 브랜드 인지도를 무기로 오프라인 대형 유통망으로 외연을 확장했다.

 

특히 2025년 12월 말부터 시작된 북미 코스트코 150개 매장과 뷰티 전문 유통사 얼타 뷰티(Ulta Beauty) 전 매장 약 1500개점 입점은 상징성과 파급력이 모두 큰 이벤트로 평가된다. 주력 제품인 미스트, 톤업 선크림 등이 이들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온라인 히트 상품’이 ‘오프라인 대중 브랜드’로 포지션을 확장하는 발판이 마련됐다.

 

지역별로도 성장세는 고르게 분산됐다. 유럽 매출은 전년 대비 302% 증가했고, 일본 매출 역시 201% 늘어나는 등 6개 해외 권역 전반에서 온·오프라인 채널이 동시에 성장했다. 이는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은 단일 시장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K-뷰티 수출 구조에서 흔히 지적되는 ‘중국 편중’ 문제와도 일정 부분 거리를 두는 포지셔닝으로 해석할 수 있다

 

2026년, 매출 7000억·영업이익률 21%…‘글로벌 톱티어 브랜드’로 승부

 

달바글로벌은 2026년 가이던스로 전사 매출 7000억원, 영업이익률 21%를 제시했다. 2025년 실적 기준 매출은 약 35% 추가 성장, 영업이익률은 2%포인트 상향을 목표로 하는 셈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해외 매출 비중을 70%, B2B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려 수익성과 사업 구조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채널 전략도 보다 공격적이다. 북미 지역 오프라인 매장을 2025년 말 기준 약 1650개 수준(코스트코 150곳, 울타 1500곳)에서 2026년에는 약 3000개까지 확대하고, 해당 권역에서 오프라인 매출 비중을 25%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북미의 경우 코스트코·울타라는 ‘검증된 유통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만큼, SKU(제품 수)·SKU당 생산량 확대와 판촉 효율 개선이 실적 레버리지로 얼마나 연결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제품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는 4개 신제품군을 ‘제2·제3의 히어로 제품’으로 키우는 전략이 제시됐다. 회사는 뷰티 디바이스, 비타 토닝 라인, 헤어·바디 퍼스널 케어, 안티에이징 중심 신규 브랜드 ‘달바 시그니처’ 등 4개 축을 전략적으로 육성 중이며, 이를 통해 단순 스킨케어를 넘어 토털 ‘프리미엄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스케일업하겠다는 구상이다.

 

인도·중동·남미 향하는 K-뷰티, 달바는 ‘프런티어 플레이어’가 될까


2026년 전략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신흥시장 직진이다. 달바글로벌은 인도·중동·남미 등 3개 신규 시장에서 현지 채용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K-뷰티 수출이 기존 중국·동북아 중심에서 동남아, 인도, 중동, 북미·유럽으로 다변화되는 글로벌 흐름과 궤를 같이 한다는 점에서, ‘트렌드 추종’이 아닌 ‘프런티어 플레이’로 평가할 소지가 있다.

 

결국 달바글로벌의 2025년 실적은 단순히 ‘숫자가 좋아진 한 해’가 아니라, 비즈니스 구조가 국내 중심에서 해외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된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2026년에는 이 구조 전환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글로벌 브랜드 파워로 증명될 수 있는지 여부가, 투자자와 산업계 모두가 주목할 다음 장면이 될 전망이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46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대웅바이오, 알츠하이머 혈액진단 사업 확대 나선다… 의료진에 ‘루미펄스’ 특장점 공유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뇌건강 전문기업 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가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축적한 영업·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랩지노믹스(대표 류재학)와 협력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진단검사 ‘루미펄스’의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 대웅바이오는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치매 진료 전문의를 대상으로 ‘FINE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알츠하이머병 혈액 진단검사 ‘루미펄스(Lumipulse G pTau217/Aβ1-42 Ratio)’의 기술적 특징과 임상적 유용성을 소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로슈(Roche), C2N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알츠하이머병 혈액 진단 기술을 잇따라 선보이고 관련 검사들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서 혈액 바이오마커의 임상 활용 가능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대웅바이오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존 중추신경계 치료제 중심의 사업 역량을 진단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특히 CNS 분야에서 축적한 영업·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진단 기술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장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 역시 의료진에게 혈

[영웅시대] SK 최태원 “호남 반도체 가장 빠른 속도로…용인 3분의 2 규모”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주 반도체 생산기지 예정지를 찾아 최대한 신속한 건설을 강조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건설 목표를 12년 앞당기고도 공급이 부족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호남권 생산기지를 순차적으로 짓는 데서 나아가 용인과 병행 건설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번 광주행의 핵심은 시간이다. 공장을 얼마나 크게 짓느냐 못지않게 언제 생산을 시작하느냐가 중요해졌다는 의미다. 최 회장은 이날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과 광주 군공항 부지와 탄약고 일대를 둘러본 뒤, 정부·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최대한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용인을 대체하는 광주가 아니라, 용인만으로 부족해진 생산능력 호남권 투자는 기존 용인 계획을 옮기는 사업이 아니다. SK하이닉스가 6월 29일 공식 뉴스룸을 통해 공개한 중장기 투자 전략은 용인 600조원, 청주 100조원, 서남권 400조원 등 총 1100조원 규모다. 용인에서는 D램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청주에서는 낸드 생산과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 역량을 확대하며, 서남권에는 새로운 메모리 전공정 생산거점을 마련하는 구상이다. 회사는 기존

[공간혁신] '따옴·주스' 한글이 뉴욕 타임스퀘어 등장…빙그레, 한글을 브랜드 자산으로 K-푸드 수출 '선봉'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빙그레가 뉴욕 한복판에 내건 것은 주스 광고이자 우리말 상표의 존재감이다. ‘자연에서 갓 따옴’이라는 제품 문구에 ‘한글에서 갓 따옴’을 이어 붙여 과일의 신선함과 이름의 한국적 뿌리를 한 화면에 담았다. 영어로 바꾸는 대신 한글을 앞세운 이번 광고는 한국적 정체성을 브랜드의 차별점으로 활용했다는 평가다. 빙그레는 현지시간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냉장주스 브랜드 ‘따옴’의 한글 광고를 송출한다.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아름다운상’을 받은 것이 계기다. 지식재산처가 주관한 이 대회에서 따옴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상표로 선정됐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정체성이다. 광고에 쓰인 ‘자연에서 갓 따옴, 한글에서 갓 따옴’은 기존 제품 슬로건을 크게 바꾸지 않고도 한글날의 의미를 끌어들인다. 자연에서 과일을 따 왔다는 제품 설명과 우리말에서 이름을 가져왔다는 브랜드 설명이 ‘따옴’이라는 두 글자에서 만나는 구조다. 출시 14년, 제품 이름에 담아온 ‘신선함’ 따옴은 한글날을 위해 새로 만든 이름이 아니다. 빙그레는 2012년 10월 따옴을 출시했다. 이번 광

[이슈&논란] 맑은소프트 해킹으로 기아 노조원 5000명 정보 유출…교육업체 한 곳 뚫리자 기아·공공기관 '줄줄이'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온라인 교육업체 한 곳에서 시작된 해킹이 자동차 공장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로 번졌다. 기아 광명공장 노동조합원 약 5000명의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갔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플랫폼에서는 10만명이 넘는 이용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도됐다. 서로 다른 기관이 같은 업체에 교육 시스템 운영을 맡기면서, 한 업체의 보안 사고가 여러 고객사의 정보 유출로 확산한 것이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기아 자체 전산망이 아니라 외부에 위탁한 개인정보의 관리에 있다. 8일 보도에 따르면, 기아 광명공장 노조가 온라인 교육 시스템과 서버 관리를 맡긴 맑은소프트에서 해킹이 발생해 조합원들의 이름과 사번, 암호화된 전화번호 등이 유출됐다. 광명공장 기준 피해 추정 규모는 약 5000명이다. 노조는 화성·광주공장 일부 조합원의 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파악하고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5000명·22개 사이트·최대 30만명…서로 다른 피해 숫자 이번 사건의 규모를 보여주는 숫자는 집계 대상과 확정 수준이 서로 다르다. ‘5000여명’은 기아 광명공장 노조의 피해 추정 인원이며, ‘최소 22개’는 보안뉴스가 9월 30일 직접 확인했다고 보도한 개인정보

[The Numbers] SK하이닉스의 1000억달러짜리 솔리다임, 상장 잭팟인가 주주 몫 나누기인가…안철수 "최태원 회장은 입장 밝혀라"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인텔에서 사들인 낸드·SSD 사업이 미국 증시 상장설을 타고 기업가치 1000억달러의 후보로 떠올랐다. 인수 당시 계약금액 90억달러와 비교하면 11배가 넘는 규모다. 성공적인 인수·합병의 결실로 볼 수 있지만, SK하이닉스 주주에게는 다른 질문이 남는다. 적자를 감수하며 키운 사업의 성장 과실을 누가, 얼마나 가져가느냐다. 솔리다임의 기업공개는 정치권 논쟁으로 번졌다. 8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솔리다임 상장 추진설을 거론하며 최태원 SK 회장에게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외부자금 유입으로 SK하이닉스의 지분율이 낮아지면 기존 주주의 몫도 줄어든다며 중복상장에 따른 피해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상장설을 곧바로 주주 손실로 단정하기도, 높은 기업가치만으로 호재라고 판단하기도 이르다. 현재 공개된 정보에는 공모가격과 신주·구주 비중, 상장 이후 지분율, 자금 사용처가 빠져 있다. 논란의 중심은 결국 배분이다. 솔리다임이 인정받을 가치와 조달할 돈이 SK하이닉스 기존 주주에게 어떤 형태로 돌아오는지에 따라 같은 상장이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주관사 선정 보도와 상장 확정은 다르다

[이슈&논란] 로봇은 유진이 만들고, 실력은 롯데 물류창고에서 가린다…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하이마트 현장역할에 '주목'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의 물류 현장 검증 무대로 롯데의 창고가 선정됐다. 로봇을 만드는 것은 유진로봇이지만, 주문을 확인하고 상품을 집어 포장하는 작업을 실제 물류환경에서 검증하는 역할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롯데하이마트가 맡는다. 로봇의 성능을 연구실이 아니라 상품과 주문이 끊임없이 오가는 창고에서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참여하는 과제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이다. 물류에 특화된 국산 피지컬 인공지능(AI) 모델을 확보해 외산 로봇과 AI 모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목표다. 씨소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도 개발에 참여한다. 다만 정부가 CJ대한통운이나 한진을 탈락시키고 ‘다른 물류기업 대신 롯데를 선택했다’는 경쟁 구도보다, 국산 로봇의 개발과 실증을 연결하는 현장으로 롯데의 물류망과 가전 유통망이 함께 들어갔다는 데 있다. 단순히 집는 로봇에서, 주문을 끝내는 로봇으로 이번 과제의 핵심은 연속공정이다. 상품 하나를 집는 동작이 성공했다고 물류 자동화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주문에 맞는 상품인지 확인하고, 수량을 검증하고, 다음 설비에 넘겨야 비로소

"이브자리 50주년 맞이 한정판 프리미엄 침구 나왔다"…CJ온스타일와 손잡고 특집방송 편성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CJ온스타일의 대형 쇼핑 행사인 ‘컴온스타일’을 통해 프리미엄 침구 신제품 ‘프리스티지 리미티드 에디션’을 TV홈쇼핑 최초로 공개한다. 방송은 12일 오후 7시 35분부터 70분간 CJ온스타일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컴온스타일 특집으로 진행된다. 프리스티지 리미티드 에디션은 2026년 가을∙겨울 신제품으로, 소재와 충전재 사양 기준 이브자리 전체 라인업 중 최상위에 해당한다. 원단은 친환경 자연유래 섬유인 텐셀 라이오셀 65%에 면 35%를 혼방한 소재로, 촉감이 부드럽고 수분 조절 기능이 우수하다. 충전재로는 섬유기업 휴비스의 고기능성 솜을 최대 1,900g 채워 포근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홈쇼핑 전용 구성이 아니라 전국 이브자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과 동일하며, 방송 종료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배송된다. 또한 이브자리는 홈쇼핑 구매 고객에게도 ‘평생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한다.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 편성에 맞춰 더 폭넓은 고객 혜택도 마련됐다. 이날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앱 주문 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