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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서울 지역 곳곳 맞춤형 사회공헌 '눈길'…HDC현대산업개발, 서초구에서 '한강 지천 지킴이' 봉사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서초구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함께 서울시 서초구 반포천 일대의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 강남사업소 직원들과 지역주민 20여 명은 25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천 일대에서 EM흙공(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한 미생물)을 직접 만들어 반포천 주변에 던지고,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반포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M흙공은 효모와 유산균, 누룩균 등 각종 유용한 미생물을 황토와 섞은 것으로 하천 토양 내 오염 퇴적물을 분해해 생태환경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날 봉사자들이 하천으로 던진 EM흙공은 서초구 주민들과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함께 만든 것으로, 하천 안에서 서서히 녹으면서 반포천 수질 환경 개선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 강남사업소 직원은 “반포천 인근에 사시는 주민들과 함께 반포천 환경 정화를 위해 직접 EM흙공을 만들고 플로깅 봉사활동이라는 작은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반포천 인근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는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서울시 한강 일대 및 인근 하천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노인건강센터 등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또한, 서울시 지역사회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추진하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도 지역사회와 신뢰를 증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본사가 있는 용산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전국 곳곳에 다양한 사회공헌을 확대해나가며 ESG 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생태환경 보존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앞으로도 지자체와 봉사활동을 협업해나가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용산 쪽방촌 가구에 설 명절맞이 식료품 세트를 지원했고 서울 동작구와 중구에 사랑 나눔 쌀 기부를 여름철을 앞두고는 강동구의 취약계층과 용산구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식료품과 생활용품 기부 등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추석 명절맞이 급식 봉사 및 식료품 지원을 12월 연말에는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과 임직원들의 매달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금액을 모아 회사가 이와 같은 금액을 출연해 직원과 회사가 1대2로 하는 매칭그랜트 기부로 모은 2억원을 1인 고립 가구 지원과 조손가정 취약가구 주거개선 등을 위해 사용하도록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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