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5.0℃
  • 구름조금대전 -3.6℃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1.3℃
  • 구름많음광주 -1.4℃
  • 맑음부산 0.7℃
  • 구름많음고창 -3.4℃
  • 맑음제주 2.4℃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한강 '채식주의자' 열풍에 뷰티도 '채식주의' 뜬다…아워글래스, 20주년 한정판 출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비건 지향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는 이달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베스트셀러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시 밤’ 한정판 기획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전용 커스터마이징 스킨과 틴케이스 등을 함께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아워글래스는 화장품 전문가 카리사 제인스(Carisa Janes)가 2004년 미국에서 론칭한 브랜드다. 전성분 비건화와 동물성 원료 대체성분 개발 등 동물과 환경, 인간이 함께 하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혁신적인 포뮬러와 최첨단 성능,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20년간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얼굴에 입체적인 광채를 선사하는 ‘앰비언트 파우더’ ▲홍조와 모공, 주름을 가려주고 메이크업의 지속성을 높여주는 ‘베일 미네랄 프라이머’ ▲맑은 광채와 쿨링감을 선사하는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시 밤’ 등이 대표 제품이다.

 

그 중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시 밤은 2022년 국내 출시 이후 줄곧 브랜드의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립밤의 촉촉함부터 유리알 같이 반짝이는 립글로스의 광채, 립스틱의 풍부한 색감, 도톰해 보이는 메이크업 효과까지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전성분 비건, 합성 향료 및 설페이트 등 전면 배제, 건조한 입술을 케어해주는 식물성 보습 성분을 함유한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실제 팬텀 글로시 밤은 원조 탕후루(탕후루 같이 촉촉하게 코팅된) 립, 유리알 립 등의 애칭으로 불리며 국내 매출이 매년 큰 폭으로 신장하고 있다.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팬텀 글로시 밤은 ‘싱글 세트’, ‘듀오 세트’, ‘미니 블러셔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싱글 세트는 팬텀 글로시 밤과 틴케이스, 커스텀 스킨 1종 ▲듀오 세트는 팬텀 글로시 밤 2종과 틴케이스, 커스텀 스킨 3종으로 구성했으며 ▲미니 블러셔 세트는 팬텀 글로시 밤과 소용량 앰비언트 블러쉬, 틴케이스, 커스텀 스킨 1종으로 구성했다.

 

모든 세트에는 팬텀 글로시 밤의 고급스러운 골드빛 패키지를 더욱 특별하게 꾸밀 수 있는 전용 디자인 스킨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특히 20주년을 기념해 싱글 세트는 10% 할인 혜택가에, 듀오 세트와 미니 블러셔 세트는 20%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워글래스 관계자는 “환경과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건 뷰티에 선두에 있는 아워글래스가 오랜 기간 사랑받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련 제품들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The Numbers] 용인시장 "2031년 반도체 세수 1조780억원 전망"…지방이전론 '허공'?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는 2031년,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용인시에 납부할 지방세가 연간 1조78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29일 오후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흥구 상하동·구갈동 주민 대상 소통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시 재정은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보다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용인시 2024년 지방세 총액 약 1조200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반도체 산업의 경제 파급 효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세수 내역, SK하이닉스 6680억 주도 용인시 추정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6680억원, 삼성전자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서 2500억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에서 1600억원이 발생할 전망이다. 업황 변동성을 감안한 보수적 산출로, SK하이닉스 처인구 원삼면 4기 팹과 삼성전자 이동·남사읍 6기 팹의 법인 지방소득세가 핵심이다. 투자 규모 980조원 돌파

[이슈&논란] 스타벅스, 증정용 가습기 39만대 자발적 리콜…"배터리 과열 의심 화재 발생"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5년도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된 가습기 2종에 대해 2월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이번 자발적 리콜은 제품의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결정된 조치다. 스타벅스는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에 제품사고 보고를 완료하고, 자발적 리콜 절차를 협의 중이다. 자발적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e-프리퀀시를 통해 고객에게 증정된 스타벅스 가습기 전량으로 총 수량은 39만3,548개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을 보유한 고객은 즉시 사용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증정품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KC 인증을 획득한 배터리를 사용한 제품이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 공급처인 한일전기와 함께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와는 별개로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 리콜 조치를 결정했다. 스타벅스는 해당 가습기를 보유한 모든 고객에게 제품 반납 시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원권을 온라인으로 일괄 제공할 방침이다. 원활한 회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