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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선진뷰티사이언스, 클린뷰티 2.0 시대 연다…"저분자 오일 신소재 '아이레시피'로 K뷰티 영토 확장"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선진뷰티사이언스의 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irecipe)'가 신제품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 출시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27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진뷰티사이언스 이성호 대표가 직접 아이레시피의 신제품에 적용된 신소재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공개하면서, 기존의 클린뷰티를 뛰어넘는 ‘클린뷰티 2.0’의 시대를 선포했다.

 

1978년 설립된 선진뷰티사이언스는 독자적인 소재 기술을 보유한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이다. 자외선 차단 소재, 마이크로비드, 스킨케어 소재 등 원료 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2021년 기술력을 인정받아 코스닥에 상장했다.


샤넬과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다수 글로벌 기업에 소재를 공급하는 등 전세계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어 매출의 80%는 해외 시장에서 발생한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올해 8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 2022년 7월 이탈리아 밀라노에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올 8월 미국 법인도 설립했다. 내년 6월 1일 미국에 OTC 공장도 준공 예정이다.

 

이성호 대표는 "종래의 클린뷰티는 대규모 ODM사와 브랜드 마케팅 의존도가 높아 콘셉트 차별화가 힘든 시장"이라며 "혁신적이고 좋은 원료를 추가해 소재 회사로서 차별점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클린뷰티의 가치를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처음 선보인 ‘아이레시피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은 선진뷰티사이언스만의 독자적인 클린테크 기술력과 처방을 바탕으로 개발된 차세대 바이오 오일 ‘이지라이트(EZLiteTM)’를 적용한 제품으로, 원료부터 소재, 처방까지 철저한 클린뷰티에 입각한 제품이다.

 

특히 ‘EZLiteTM 바이오 오일’은 피부 친화적인 성분을 유지하면서도, 친환경 ‘바이오컨버전 공법’을 통해 기존 오일 제조 방식에서 요구되는 4단계 공정을 2단계로 간소화하여 에너지 소비와 폐기물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오일이다.

 

아이레시피 관계자는 “기존의 자사 제품은 이미 순수무향 포뮬러와 엄격한 유해성분 배제로 클린뷰티 1.0의 정점을 찍었다”면서, 이번 바이오 오일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이제 아이레시피는 독자적인 클린테크 신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클린뷰티 브랜드로 진화하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레시피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은 EZLiteTM 저분자 오일이 모공 속까지 빠르게 침투하여 메이크업이나 자외선차단제뿐만 아니라 딱딱하게 굳어버린 피지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요철없이 매끈한 피부 스케일링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급속 유화되고 가벼운 텍스처로 잔여감이 없어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 모공을 막지 않아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을 구현하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세라마이드와 발효유자추출물을 함유하여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김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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