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2.1℃
  • 구름조금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1.7℃
  • 흐림광주 0.0℃
  • 구름조금부산 3.5℃
  • 흐림고창 -2.1℃
  • 흐림제주 4.3℃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0.8℃
  • 구름많음경주시 0.8℃
  • 구름조금거제 2.1℃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자기관리에 관심 ‘올형’들 다 모여"…CJ올리브영, 남성 겨냥 ‘THE FACT’ 프로모션

맨즈케어, 젠더리스 상품 약 450종 특가
2021년부터 3년간 남성 회원 매출 연평균 30% 성장… 남성 뷰티 시장 상품군도 색조, 헤어 등으로 확대
“뷰티 입문자부터 그루밍족까지 남성 고객 자기관리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 갖춰”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올리브영이 남성들을 위한 자기관리 솔루션을 한눈에 제안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남성 뷰티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이는 ‘THE FACT(이하 더 팩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올리브영 남성 회원 매출액은 연평균 3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남성 고객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구매하는 상품군도 올인원이나 면도용품 등에서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는 남성 색조나 헤어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추세다.

 

더 팩트 프로모션은 이 같은 남성 뷰티 시장의 세분화에 발맞춰 온∙오프라인에서 맨즈케어, 젠더리스 상품 약 450종을 선별해 특가에 선보이는 행사다. 뷰티에 생소한 입문자부터 자기관리에 진심인 그루밍족까지 모든 남성들이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맨즈케어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 즉시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 주로 온라인 쇼핑을 즐겨하는 남성들에게 차원이 다른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지난해 올리브영 남성 회원의 오늘드림 주문액은 전년 대비 9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 팩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오프라인 할인 혜택도 준비됐다. 행사 첫날인 14일부터 3일 동안은 매일 한 가지 상품을 선정해 추가 할인하는 ‘올형 비기너 특가’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는 행사 상품을 원플러스원(1+1)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올형 맨투맨 특가’ 등을 전개한다.

 

남성 고객의 쇼핑 특성을 고려한 온라인 쿠폰 혜택도 마련했다.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남성들을 위해 행사 상품을 4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000원을 할인하는 장바구니 쿠폰을 2장 지급한다.  

 

맨즈케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체험 키트, ‘맨즈 올인원 키트’도 온∙오프라인에서 선착순 제공한다. ‘맨즈 올인원 키트’는 스킨케어, 베이스메이크업, 건강기능식품 등 17~19종의 체험분과 1종의 본품이 담겼다. 오프라인에서는 대학교 인근 일부 매장에서 카카오페이 대학생 멤버십 회원 중 키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온라인몰에서는 더 팩트 특가 기획전 내 행사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뷰티 입문자부터 그루밍족까지 남성 고객의 자기관리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갖춘 프로모션으로 ‘더 팩트’를 기획했다”며 “또 ‘오늘드림’과 같은 편리한 즉시 배송 서비스 등을 이용하면 남성들의 피부 고민, 루틴에 맞는 다양한 상품들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신라·신세계 반납' 인천공항 면세점 후보에 롯데·현대…"과열 시대의 종언·수익성 택한 새 판짜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후보자로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와 입찰 가격 개찰 결과를 바탕으로 터미널 1·2 면세점 DF1·DF2 사업자 복수 후보로 선정후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공항 DF1·DF2, 롯데 ‘복귀’·현대 ‘확장’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 DF1·DF2 입찰에서 롯데와 현대가 각각 1곳씩 나눠 가지면서, 팬데믹 이후 첫 본격 ‘재편 구도’가 열렸다. 롯데는 2022년 탈락 후 3년 만에 DF1(향수·화장품)을 되찾았고, 현대는 DF2(주류·담배)를 확보하며 공항 면세에서 수익성 높은 카테고리 기반 확장을 노린다. 임대료 방식은 ‘객당 임대료’가 그대로 유지됐고, 최저수용 단가는 2023년 대비 DF1 -5.9%, DF2 -11.1% 수준으로 내려간 상태에서 이번 가격이 형성됐다. 과거처럼 최소보장매출(MG) 기반의 고정 고임대 구조가 아니라, 여객 수에 연동되는 구조에서 “여객 회복은 공항·사업자 모두의 이해가 일치하는 변수가 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

[이슈&논란] SKT, 해킹 피해 1인당 10만원 보상안 최종 거부…2.3조 보상 부담 vs 소비자 소송전 본격화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SK텔레콤이 지난해 4월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1인당 1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조정안 수용 시 전체 피해자 약 2300만명으로 확대될 경우 2조3000억원에 달하는 보상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SK텔레콤은 1월 30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유심 해킹 피해자 1인당 10만원 보상 조정안을 공식 불수용하며, 전체 피해자 약 2300만명 기준 2조3000억원 규모의 파급 보상 부담을 피했다. 조정 신청인 58명에게 통신요금 5만원 할인과 티플러스포인트 5만포인트 지급을 명시한 이 안은 양측 합의 없이는 효력이 없어 '불성립'으로 종결됐다. 연이은 기관 조정안 '전면 거부' 행보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PIPC)가 제시한 1인당 30만원 배상 조정안도 거부한 데 이어, 이번 소비자원 안까지 불수용으로 일관했다. PIPC로부터 부과된 1347억9100만원 과징금에도 지난 19일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SK텔레콤의 자발적 '책임과 약속' 패키지—5000억원 고객 보상과 5년간

[The Numbers] 용인시장 "2031년 반도체 세수 1조780억원 전망"…지방이전론 '허공'?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는 2031년,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용인시에 납부할 지방세가 연간 1조78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29일 오후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흥구 상하동·구갈동 주민 대상 소통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시 재정은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보다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용인시 2024년 지방세 총액 약 1조200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반도체 산업의 경제 파급 효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세수 내역, SK하이닉스 6680억 주도 용인시 추정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6680억원, 삼성전자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서 2500억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에서 1600억원이 발생할 전망이다. 업황 변동성을 감안한 보수적 산출로, SK하이닉스 처인구 원삼면 4기 팹과 삼성전자 이동·남사읍 6기 팹의 법인 지방소득세가 핵심이다. 투자 규모 980조원 돌파

[이슈&논란] 스타벅스, 증정용 가습기 39만대 자발적 리콜…"배터리 과열 의심 화재 발생"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5년도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된 가습기 2종에 대해 2월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이번 자발적 리콜은 제품의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결정된 조치다. 스타벅스는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에 제품사고 보고를 완료하고, 자발적 리콜 절차를 협의 중이다. 자발적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e-프리퀀시를 통해 고객에게 증정된 스타벅스 가습기 전량으로 총 수량은 39만3,548개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을 보유한 고객은 즉시 사용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증정품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KC 인증을 획득한 배터리를 사용한 제품이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 공급처인 한일전기와 함께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와는 별개로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 리콜 조치를 결정했다. 스타벅스는 해당 가습기를 보유한 모든 고객에게 제품 반납 시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원권을 온라인으로 일괄 제공할 방침이다. 원활한 회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