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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한국 AI경쟁력 고도화 위해 170억원 예산 풀린다…NIA, 초거대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설명회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이하 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10일 ‘2025년 초거대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NIA는 설명회를 통해 2025년 사업추진 방향과 주요 요구사항, 1차 구축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구축 방향인 추론 인공지능을 위한 데이터와 같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 기반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사업은 우리나라의 기존 강점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6대 분야(뷰티·헬스, 미디어·콘텐츠, 산업·제조, 재난·안전, 금융·회계, 글로벌 협력 등)에 집중한다. 정부는 이들 분야의 다양한 수요를 기반으로 요구사항을 구체화하여 양질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추진하며, 산업 전반의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특히 추론형 인공지능 등 심층 데이터와 도메인별 전문성이 강화된 특화 데이터를 중심으로 구축하여 인공지능과 결합한 전통 산업의 체질 혁신을 위한 버티컬 인공지능으로의 전환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

 

NIA 황종성 원장은“본 사업을 통해 추론형 인공지능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빠르게 지원하고 국내 인공지능 경쟁력 고도화를 위해 전통 산업 및 전문 영역에서 요구되는 서비스 기반의 특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IA는 2025년 1차 공모 사업(지정과제 및 자유 공모 과제)에서 23개 분야(과제)의 30종 데이터를 구축 예정이며, 종당 3억원에서 11.6억원 수준으로 지원해 약 17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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