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6.4℃
  • 구름조금대전 -6.1℃
  • 구름조금대구 -2.1℃
  • 맑음울산 -2.5℃
  • 흐림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0.7℃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3℃
  • 맑음강화 -7.4℃
  • 흐림보은 -8.0℃
  • 구름조금금산 -6.1℃
  • 구름조금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4.1℃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프레스티지바이오 ‘CDEMO’, 산업부 주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바이오 의약품 제조공정에 접목한 알리타 스마트바이오 팩토리
최신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품질 극대화 및 비용 절감 실현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CDEMO서비스가 산업부와 코트라가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CDEMO 서비스는 기존 CDMO(위탁개발)사업에 컨설팅을 접목한 위탁엔지니어링(CEO)서비스를 결합해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신사업모델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현덕훈)는 19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당사의 CDEMO사업을 대표하는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 Smart BioFactory)’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도로 매년 우리나라 제품 중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에 드는 품목인 ‘세계일류상품‘과 7년 이내 세계일류상품 진입 가능 품목인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나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CDEMO서비스로 고객사의 공정 최적화를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부터 전반적인 공정 설계가 필요한 바이오 벤처기업까지 모든 고객을 위한 맞춤형 제조공간을 제공하고 높은 효율성과 비용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CDEMO서비스의 핵심기술이 적용된 4공장의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 Smart BioFactory)’는 인공지능을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에 접목해 자동화를 구현하고, 휴먼 에러 및 교차오염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생산공정의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통해 배양과 정제 공정의 규모를 생산 공정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현덕훈 대표는 ”알리타 시스템을 바탕으로 달성되는 제조 효율성과 공정 유연성은 당사의 CDEMO전략에서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생산 공정과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가장 중요한 영업포인트”라며, “이번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계기로 세계일류상품의 기준인 Top5 CDMO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7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The Numbers] 용인시장 "2031년 반도체 세수 1조780억원 전망"…지방이전론 '허공'?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는 2031년,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용인시에 납부할 지방세가 연간 1조78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29일 오후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흥구 상하동·구갈동 주민 대상 소통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시 재정은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보다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용인시 2024년 지방세 총액 약 1조200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반도체 산업의 경제 파급 효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세수 내역, SK하이닉스 6680억 주도 용인시 추정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6680억원, 삼성전자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서 2500억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에서 1600억원이 발생할 전망이다. 업황 변동성을 감안한 보수적 산출로, SK하이닉스 처인구 원삼면 4기 팹과 삼성전자 이동·남사읍 6기 팹의 법인 지방소득세가 핵심이다. 투자 규모 980조원 돌파

[이슈&논란] 스타벅스, 증정용 가습기 39만대 자발적 리콜…"배터리 과열 의심 화재 발생"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5년도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된 가습기 2종에 대해 2월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이번 자발적 리콜은 제품의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결정된 조치다. 스타벅스는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에 제품사고 보고를 완료하고, 자발적 리콜 절차를 협의 중이다. 자발적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e-프리퀀시를 통해 고객에게 증정된 스타벅스 가습기 전량으로 총 수량은 39만3,548개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을 보유한 고객은 즉시 사용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증정품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KC 인증을 획득한 배터리를 사용한 제품이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 공급처인 한일전기와 함께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와는 별개로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 리콜 조치를 결정했다. 스타벅스는 해당 가습기를 보유한 모든 고객에게 제품 반납 시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원권을 온라인으로 일괄 제공할 방침이다. 원활한 회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