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8.3℃
  • 박무서울 3.2℃
  • 박무대전 5.0℃
  • 흐림대구 7.1℃
  • 맑음울산 9.0℃
  • 박무광주 5.9℃
  • 맑음부산 9.8℃
  • 구름많음고창 6.2℃
  • 구름많음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5.0℃
  • 흐림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8.7℃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공청기도 대용량 시대…쿠쿠, 최대 50평까지 강력청정 "카페·학교·사무실에 제격"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종합생활가전 기업 쿠쿠(대표이사 구본학)가 한층 강력한 성능으로 최대 166.1㎡(약 50평)까지 넓은 공간에서도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인스퓨어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미세먼지와 더불어 먼지와 황사가 가장 심각한 가을이 오면서 깨끗한 공기에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가정집은 물론이고 넓은 거실, 학교, 사무실 등 다중이용공간에서 실내 공기 순환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미세먼지 유입에 대한 우려로 인해 마음 편히 창문을 열기 어렵다. 이에 쿠쿠는 더욱 넓은 공간에 강력한 기능으로 공기를 청정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니즈에 발맞추고 있다.  

 

쿠쿠 인스퓨어 대용량 공기청정기는 멀티블레이드팬과 고성능 BLDC 모터로 소음은 줄이고 공기청정 성능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날개 수가 8~24개인 일반 터보팬에 비해 현저히 많은 60~90개의 날개를 가진 멀티 블레이드팬을 사용해 바람을 더욱 잘게 쪼개고 소음을 잡았다. 24db 최저 소음으로 도서관 및 귓속말보다 소음이 적어 취침 시에도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심력을 이용해 공기를 빠르게 가져오는 멀티 블레이드팬과 일반 모터 대비 고속회전으로 강력하게 먼지를 흡입하는 BLDC 모터의 시너지 효과로 넓은 공간도 빠르게 청정이 가능하다. 41평형과 50평형으로 구성돼 가정, 학교, 카페, 사무실, 공공장소까지 넓은 공간을 커버할 수 있다.

 

쿠쿠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반려동물의 털 등 걸러야 할 것이 많아지는 환경을 고려해 4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기 중 눈에 보이는 큰 먼지와 반려동물 털을 걸러내는 촘촘한 프리필터, 이산화질소와 이산화황 등 스모그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성 필터, 초미세먼지는 물론 극미세먼지까지 잡는 H13등급의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암모니아, 초산, 아세트알데히드 등 유해 가스를 제거하는 탈취필터 등으로 구성됐다. 

 

사용자가 따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공기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센서와 AI 기능은 편리함을 배가시킨다. 실시간 공기를 분석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듀얼 오염감지 센서는 △PM1.0 △PM2.5 △PM0.1 미세먼지 센서로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 및 분석하며, 유해가스 TVOC 센서는 포름알데이히드, 톨루엔, 벤젠, 프로필렌옥사이 등을 실시간 감지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AI 자동공간감지 청정모드로 실시간으로 공기질 패턴을 분석 및 학습해 오염상황을 예측하여 대응할 수 있다. 실내 공기 오염도에 따라 8단계의 강도로 자동 작동하며 가장 강력한 세기로 기존보다 30% 더욱 빠르고 쾌적하게 공간을 청정하는 터보 모드가 특징이다.

 

공기청정기도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려워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쿠쿠 인스퓨어 대용량 공기청정기는 상부 토출구와 프리필터를 손쉽게 분리하여 물 세척이 가능한 워셔블 구조로 청결하게 공기청정기를 관리할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환경 오염이 심해지면서 봄, 가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공기 청정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쿠쿠는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쾌적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공기 청정 범위가 더 넓고 강력해진 인스퓨어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선보였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35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해외 숙소 예약 2명 중 1명은 일본行…놀유니버스, 미리 보는 2026 설 연휴 여행·여가 트렌드 공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외 여행ㆍ여가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해외에서는 일본 자유여행과 동남아 패키지 중심의 수요가 이어진 반면, 국내에서는 짧은 연휴 일정의 영향으로 여행 시점이 연휴 초반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투숙ㆍ이용일 기준 2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NOL, NOL 인터파크투어, 트리플의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번 설 연휴 해외 여행 시장에서는 일본 중심의 자유여행 인기가 압도적이었다. 전체 해외 숙소 예약 중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50%에 달했다. 특히 해외 투어&액티비티 인기 상위 10개 상품 중 8개가 일본 교통 패스, 테마파크, 버스 투어 등 개별 이동과 맞춤형 체험을 결합한 상품으로 나타나 일본 자유여행의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 여행 목적지의 확장세도 뚜렷하다. 대만과 미국이 해외 숙소 인기 국가 상위 5위권에 새롭게 진입하며 선택지가 다양해지는 양상을 보였다. 패키지 상품에서는 베트남이 전년 대비 예약 인원 비중을 10%p 이상 끌어올리며 강세를 보였다. 다낭ㆍ호이안 등 전통적 동남아 휴양지 패키지와 유럽 패키지의 인기가

유한양행, 23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 제약부문 1위 수상…"100년 창업정신으로 국민건강 기여"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3년 연속으로 제약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3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 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에서 출발한 유한양행은 지난 100년 동안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전선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대표적 존경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 등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곧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침향·녹용은 광동, 엄선된 원료·철저한 품질관리"…광동제약 ‘침향환’ 누적매출 1600억 돌파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광동 침향환’이 2019년 출시 이후 2025년까지 누적매출 1,6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동 침향환은 침향과 녹용을 주원료로 한 환 형태 프리미엄 제품이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품질 관리와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관련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광동 침향환의 누적판매량은 약 2,700만환(1박스당 30환 기준)에 달하며, 재재구매율은 99.8%를 기록해 높은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광동제약은 원료 선별부터 제조 공정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품질 관리를 꼽았다. 광동 침향환은 침향(16%)과 녹용(10%)을 주원료로 산삼배양근, 아카시아벌꿀, 복령, 숙지황, 뽕나무뿌리껍질 등 국내산 전통 원료 14가지를 배합해 제조된다. 아울러 침향 성분 강화를 위해 침향추출에센스를 추가 배합한 점도 특징이다. 해당 에센스는 자체 설계·제작한 분별 증류 설비를 통해 침향나무 100kg에서 약 1%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다. 녹용 역시 뉴질랜드산 전지를 통째로 사용하고, 산지 기준 최상위 등급(SAT)만을 엄선해 품질을 높

세라젬, 다비치안경체인과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맞손'…‘AI웰니스 홈’ 비전 속 헬스케어 혁신 가속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국내 최대 안경체인 브랜드 다비치안경체인(대표이사 김봉건)과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양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헬스케어 혁신 가속화와 전방위적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서로의 분야에서 보유한 전문 기술력을 결합해 확장된 헬스케어 경험과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혜택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전국 주요 매장을 적극 활용해 헬스케어 경험 제공과 맞춤형 건강 솔루션 구현을 검토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오프라인 웰니스 거점 및 고객 경험 공간 구축 ▲고객 가치 극대화를 위한 마케팅 협력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및 솔루션 공동 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및 미래 성장 동력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세라젬의 독보적인 헬스케어 기술을 고객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웰니스 모델을 구현하며 기술, 데이터,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 돌파…‘국내 2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타이틀에는 램시마SC 등극 예고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타이틀을 공고히 유지했다.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 격차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인플릭시맙 의약품 중 최초로 ‘액상 제형’을 새롭게 출시해 또 한 번의 퀀텀 점프를 노릴 계획이다. 램시마는 지난해 글로벌 전역에서 약 1조4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글로벌 전역에서의 안정적인 처방세 및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 확대에 힘입어 1조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특히,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 자체가 확대된 점이 매출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연평균 약 9%p(아이큐비아)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원내 처방보다 장소에 상관없이 간편히 자가투여가 가능한 피하주사(SC) 제형의 수요가 늘면서 ‘램시마SC’ 처방이 크게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인플릭시맙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