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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Life

[영웅시대] 임영웅, 광고인 선정 韓 모델 1위… 여성은 아이유, 신인은 변우석·이주빈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역시 히어로는 영웅이 몫이었다.

 
가수 임영웅이 '현직 광고인·마케터가 광고주에게 추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설문은 국내 유일의 마케팅·광고·디지털콘텐츠 관련 국제 행사인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이하 MAD STARS)가 지난 3월부터 국내 현직 전문 광고인과 마케터 등을 대상으로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임영웅은 가장 많은 득표를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전체 1위’와 함께 ‘남성 광고모델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는 최근 쿠팡플레이와 티빙에서 공개된 단편 영화 ‘인 악토버(In October)’에서도 활약했다.

 

임영웅은 현직 광고인과 마케터들이 뽑은 광고주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장 믿을 수 있는 광고모델로 선정되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여성 광고모델 부문’에는 이달 초 일본 오사카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의 지지 속 월드투어를 순항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위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 신인 광고모델’에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할을 맡아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배우 겸 모델 변우석과 tvN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은 배우 이주빈이 남녀부문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SNS에서 수십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가는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일명 ‘인플루언서’ 중 선한 파급력을 가진 이들을 선발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플루언서 부문’에서는 국내 대표 여행 크리에이터로서 200만명 이상의 구독자 수를 보유하며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는 곽튜브와 빠니보틀이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4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4)’는 오는 8월 21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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