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5.2℃
  • 광주 -5.4℃
  • 맑음부산 -4.4℃
  • 흐림고창 -5.8℃
  • 비 또는 눈제주 2.4℃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9.1℃
  • 맑음금산 -8.1℃
  • 흐림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영웅시대] “임영웅 간장 카톡에 떴다"…대상㈜ 청정원 햇살담은 간장, '카톡 선물하기' 론칭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대상㈜이 일명 ‘임영웅 간장’으로 불리는 청정원의 간장 전문 브랜드 ‘햇살담은’ 제품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론칭했다. 이제 ‘햇살담은’ 간장을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대상㈜ 청정원 ‘햇살담은’은 간장에 대한 정성과 진심을 전하기 위해 지난해 임영웅을 ‘햇살담은’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2년째 임영웅이 ‘인간햇살’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청정원의 ‘햇살담은’은 임영웅 간장으로 입소문이 나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임영웅 효과에 따라 올해 1분기 ‘햇살담은’ 간장 판매액은 모델 기용 전인 2022년 동기 대비 약 16% 상승했다. 특히 지난 4월 전속 모델 계약 연장과 함께 임영웅 사진을 적용한 ‘햇살담은 영웅라벨’ 패키지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졌다.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론칭도 이러한 큰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결정됐다. 임영웅의 사진이 담긴 제품을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해 달라는 요청이 잇따랐기 때문. 여기에 모바일 선물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된 것도 이번 결정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다.


카카오톡을 통해 선보이는 ‘햇살담은’ 간장도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인기 제품들로 특별 엄선됐다. 먼저, ‘햇살담은’의 프리미엄 간장 라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햇살담은 골드 진간장+양조간장’ 세트를 840㎖와 1.7ℓ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인다. 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햇살담은’ ▲진간장 ▲진간장 골드 ▲국간장 ▲조선간장 골드 등 다채로운 구성의 ‘햇살담은 간장 840㎖ 4종 스페셜세트’도 준비했다. 이 밖에도 ▲진간장 ▲양조간장 2종의 ‘실속간장 1.7ℓ 2종 세트’, 건강과 감칠맛 모두 챙긴 ‘염도 낮춘 발효 다시마간장’ 등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종섭 대상㈜ 마케팅실장은 “임영웅 간장으로 사랑받고 있는 ‘햇살담은’ 제품을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38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참여연대 “쿠팡의 5만원 쿠폰은 국민기만 행위, 쿠팡방지3법 제정하라"…형식적 사과에 계산된 마케팅 '뿔났다'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쿠팡이 3,37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보상책으로 1인당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시민단체는 이를 “국민기만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참여연대는 12월 29일 오전 발표한 논평에서 “현금이 아닌 쿠폰 형태의 보상은 피해 회복이 아니라 자사 매출 확대를 위한 꼼수일 뿐”이라며 김범석 의장과 해롤드 로저스 대표의 즉각적인 사과와 실질적 보상안을 요구했다. 쿠팡의 ‘5만원 쿠폰’, 국민 신뢰 회복 아닌 또 다른 기만…피해 회복 아닌 강제 소비” 참여연대는 쿠팡이 내놓은 5만원 이용권이 사실상 소비 유도형 마케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쿠팡 멤버십 유료 회원이 아니라면 해당 이용권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고, 상품 구매 시에도 추가 결제를 해야 하는 구조라는 것이다. 결국 피해자가 피해보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쿠팡 매출에 기여하도록 유도되는 셈이다. 또한 쿠팡은 트래블·럭셔리(알럭스) 서비스용 쿠폰을 각각 2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는데, 참여연대는 이를 “보상 쪼개기로 실질적 가치와 선택권을 축소한 꼼수”라고 표현했다. 이는 보상보다는 부수 서비스의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적 마케팅에 가깝다는

[이슈&논란] 美 쿠팡의 '5만원 쿠폰 쇼'에 한국 국민 희롱 당하다…개인정보 털린데 이어 무책임 마케팅에 이용까지 '2차 희생' 빈축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쿠팡이 3370만 고객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한 달 만에 내놓은 '보상안'은 1인당 5만원 상당 구매 이용권이다. 하지만 이는 현금성 포인트가 아니라 서비스별 쪼개진 쿠폰 형태다. 이번 조치는 피해자들의 실질적 고통을 외면한 채 자사 플랫폼 이용을 강요하는 상술로 비쳐지며, 또 다시 한국 소비자를 우롱했다는 논란이 폭발하고 있다. 쿠팡 내부 지침에서조차 '보상'이라는 단어를 금지한 쿠팡의 태도는 국민을 단순한 상업적 이용 대상으로 전락시킨 증거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 쪼개기 쿠폰의 실체…고객 "이용률 낮은 서비스로 억지 구매유도? 쿠폰 80% 쓰레기 서비스" 쿠팡의 구매 이용권은 총 5만원으로 구성되지만, 핵심 서비스인 로켓배송·로켓직구 등 쿠팡 쇼핑과 쿠팡이츠에 각각 5000원씩(총 1만원)만 배정됐다. 반면 이용률이 낮은 쿠팡트래블과 알럭스(럭셔리 뷰티·패션)에 각 2만원씩(총 4만원)을 쏟아부어, 고객들이 평소 안 쓰는 서비스에서 억지로 소비하도록 유도한다. 소비자들은 "사실상 1만원 보상"이라며 "보상 탈 쓴 마케팅"으로 규탄하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장난하냐", "소비자 희롱" 반응이 봇물을 이룬다. ​

[이슈&논란] 한샘·현대리바트·에넥스 등 48개 가구업체, 입찰담합 과징금 250억원 부과···공정위, 무더기 '철퇴'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에넥스, 한샘, 현대리바트 등 48개 가구 제조·판매업체가 아파트 빌트인·시스템 가구 입찰에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9년간 총 333건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조직적 담합을 벌인 혐의로 시정명령과 함께 25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가구업계 '제비뽑기 담합' 판결: 9년간 3.6조 불법 이익에 1400억 과징금 폭탄 이번 제재로 가구업계 누적 과징금은 1427억원에 달하며, 관련 매출액은 3조6354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국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건설사 67곳의 입찰에서 낙찰자를 미리 정하고 가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공정 경쟁을 저버렸다. ​ 담합 방식: 모임·전화·사다리타기로 낙찰 순번 배분 가구업체들은 영업담당자 모임이나 전화 연락을 통해 낙찰예정자를 선정하고, 합의된 견적가격을 들러리 업체에 공유한 뒤 동일 금액으로 투찰하게 했다. 일부 업체는 제비뽑기나 사다리타기 같은 비공식 방법으로 순번을 정해 번갈아 가며 낙찰받는 '회전 담합'을 실행했다. 빌트인 특판가구(싱크대·붙박이장 등) 부문에서는 35개 업체가 54개 건설사의 240건 입찰(2013~2022), 시스템 가구(드레스룸·팬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