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새로운 AI 마스터 브랜드인 ‘K intelligence’(케이 인텔리전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K intelligence는 KT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K’에 ‘지능’이라는 뜻의 ‘intelligence’를 결합한 신규 브랜드 명이다. K intelligence는 대한민국 AI 산업 발전과 고객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KT의 AI 상품과 서비스를 대표한다. KT는 팔만대장경에서 빅데이터 센터까지 한국인의 태생적 AI DNA를 재조명하는 K intelligence 출시 광고로 이목을 끌었다. KT는 새로운 브랜드 출시에 맞춰 수원 KT위즈파크를 ‘AI 스타디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국내 프로 스포츠 경기장에 AI 기술이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I 스타디움은 KT가 AI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와 함께 개발한 KT CCTV AI 영상분석을 활용해, 경기장 내 혼잡도를 관중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며 안전한 관람을 유도한다. 스카이 박스에서는 ‘하이오더’ 시스템이 도입돼 주문한 음식이 좌석까지 배달되는 스마트 주문 서비스로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AI 스타디움에서는 kt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13일 인도네시아 정부와 6400만 달러(약 930억원) 규모로 인도네시아 공군이 운용 중인 KT-1B 기본훈련기의 ‘기체 수명연장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KT-1B는 기본훈련기 KT-1의 인도네시아 수출형 항공기이다. 기체 수명연장 사업은 고객의 항공기 운용 분석 및 수명 해석을 통해 동체 및 주익 등을 보강하여 기체의 설계 수명을 목표 운영시간까지 연장한다. 고객이 운용했던 항공기를 분해, 점검하고 정확한 수명을 진단하는 내용까지 이번 사업 범위에 포함된다. 이번 사업으로 KT-1B 기체 수명은 기존 대비 약 150%가량 대폭 상승하게 되어 더욱 향상된 안정성을 갖추게 되며 운용국인 인도네시아의 항공 전력 유지 및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T-1B는 2003년 수출 1호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0대가 수출되었다. 인도네시아 공군은 KT-1B를 조종사 양성을 위한 기본훈련기 용도 외에도 곡예비행팀 ‘주피터(Jupiter)’ 기체로 선정하여 각종 에어쇼에서 활약 중이다. KT-1은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튀르키예, 페루, 세네갈 등 총 84대가 수출됐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사업이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5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부여하는 최상위 등급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했다.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글로벌 ESG 평가 기관으로, 전 세계 180여 개국 15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망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15%), 브론즈(상위 35%) 등급을 부여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으며,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도 벤더의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데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평가에서 ESG 정책과 목표를 구체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친환경 기술 혁신과 더불어 협력사 역량 강화 지원, 준법 관리 체계 고도화 등 ESG 경영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플래티넘 등급 획득을 통해 주요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LG Uplus presented 'A Bright World Created with Human-Centered AI' as a blueprint for the New AI era. It also expressed its ambition to grow into an 'Agenda Setter' that goes beyond existing innovations and leads changes in the market. At the MWC25 press conference held in Barcelona, Spain on the 4th (local time), LG Uplus President Hong Beom-sik said, “LG Uplus aims for ‘human-centered AI’ that focuses on customers who use AI rather than the AI technology itself,” and revealed the 4A (Assured, Adaptive, Accompanied, Altruistic) Intelligence strategy to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이 지난해 20억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9일 한국콜마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6억6100만원, 상여 3억4600만원을 포함해 총 20억7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14억2000만원) 대비 41.3% 늘어난 금액이다. 윤 부회장은 자회사 연우에서도 각각 급여 5억2500만원, 상여 4667만원을 포함해 약 5억7000만원 규모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 2020년 한국콜마 부회장 자리에 오른 윤 부회장은 한국콜마홀딩스 부회장도 겸임하고 있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이 합병해 출범한 '놀유니버스'가 여행·여가·문화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세계관 구축에 나선다. 그 첫걸음으로, 기존 플랫폼 명을 전면 개편하며 새로운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놀유니버스(공동대표 배보찬·최휘영)는 7일 운영 중인 플랫폼 명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야놀자 플랫폼은 ‘NOL’, 인터파크 티켓은 ‘NOL 티켓’, 인터파크 투어는 ‘NOL 인터파크투어’로 변화된 모습을 선보인다. ‘트리플’은 기존 플랫폼 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변경된 플랫폼 명은 다음 달 중순 전면 반영될 예정이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인바운드 플랫폼 역시 변화를 꾀한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플랫폼 ‘인터파크 글로벌’과 ‘트리플 코리아’를 통합하고, ‘인터파크 글로벌 by NOL’로 이름을 바꾼다. 인터파크 글로벌의 600 만 외국인 회원들에게 트리플 코리아의 한국여행 콘텐츠, 길찾기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하여 국내 인바운드 대표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놀유니버스는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를 브랜드 미션으로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여행·여가·문화 산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의 삶을 다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운항 선박 내 긴급 유지·보수·정비(MRO)를 위한 3D프린팅 신기술을 개발하며 조선업의 디지털화를 가속하고 있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목포에 위치한 HD현대삼호에서 ‘운항 선박 내 유지보수 부품 자체 제조를 위한 3D프린팅 융합 실증기술(제품명: 3D프린팅 디지털 워크샵)’에 대한 최종 평가 및 시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7일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울산광역시 및 산하 기관들, 씨에스캠, HD한국조선해양, HMM, 한국선급(KR)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3D프린팅 디지털 워크샵’ 과제에 착수한 바 있다. 이 과제는 오는 2025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으로, 운항 중인 선박에서 자체적으로 MRO 관련 부품을 신속하게 제작할 수 있는 3D프린팅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이 목표다. 장거리를 운항하는 대형 선박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을 대비해 여러 종류의 예비 부품을 선적하고 출항한다. 그러나 3D프린팅 기술이 도입되면 선상에서도 필요 부품을 언제든지 제작해 즉시 교체가 가능해진다. 주문, 제작, 배송까지 일련의 과정이 단축되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빙그레의 강력한 매출효자 빅2인 바나나마 우유와 메로나 아이스스크림을 한번에 저격하는 신병기가 식품업계에 등장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풍부한 멜론 과즙과 국산 우유의 고소함의 조화가 일품인 신제품 ‘서울우유 멜론(300ml)’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색다른 맛과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가공유 역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맛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색다른 맛의 가공유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고급 품종인 ‘칸탈로프 멜론’을 사용한 멜론 맛 우유를 선보이게 됐다. ‘서울우유 멜론(300ml)’은 국내에서 흔히 유통되는 머스크 멜론과 달리 주황색의 과육과 달콤한 향으로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칸탈로프 멜론의 과즙을 함유해 인위적이지 않은 멜론 맛이 특징이다. 또, 멜론 본연의 달콤한 맛과 국산우유의 진한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어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하며, 과하지 않은 단 맛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마케팅팀 이승욱 팀장은 “색다른 맛 경험을 찾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칸탈로프 멜론을 활용한 멜론맛 우유를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한국과 11개 국가 900명의 연구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공동 프로젝트 연구 결과, 우주를 팽창시키는 암흑 에너지가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하는 암흑에너지분광장비(DESI) 국제 공동 연구진은 약 1500만개의 은하와 퀘이사를 포함하는 3년간의 데이터를 사용해 암흑에너지의 밀도가 약해졌다고 24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우주 전체 에너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암흑에너지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DESI를 이용해 3차원 우주 지도를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 주 키트피크 산꼭대기에 있는 5000개의 작은 광섬유 로봇들로 구성된 다채널분광기를 장착한 망원경으로 먼 은하에서 나온 빛의 스펙트럼을 정밀하게 관측하고 암흑에너지를 연구한다. 이들이 연구한 암흑에너지는 현재 우주 전체 에너지의 약 70%를 차지하는 요소이다. 우주의 팽창 속도를 더 빠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우주의 역사를 설명하는 이론인 표준 우주론 모형에 따르면 우주 가속팽창의 원인인 암흑에너지는 일정하게 유지되는 상수로 취급된다. 하지만 이번 결과에서 우주를 팽창시킨 암흑에너지의 밀도가 지난 45억년 동안 10%씩 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